(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대구경북지부(지부장 박영주)는 지난 19일 영주시 아지청소년야영장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 경상북도 농수산위원 임무석 의원, 영주시 장욱현 시장, 장윤석 전 국회의원, 영주시의회 이중호 의장, 경북농민사관학교 조남월 학교장, 경북도청 홍예선 친환경농업과장 등 지역 관계자와 (주)경농, 동방아그로(주), (주)대유, 바이엘크롭사이언스(주), 성보화학(주), 신젠타코리아(주), 아다마코리아(주), (주)팜한농 등 제조업체 임직원 및 대구경북지부 소속 24개 시·군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축사를 통해 “최근 작물보호제 유통시장은 관련 제도의 변화와 지역농협과의 문제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는 그동안 못 다한 얘기들을 나누며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생존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지만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도에서도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회 신원택 회장은 축사를 통해 “
팜한농이 농축산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학교와 함께 농산업 유통 경영자를 위한 ‘제3기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열었다. 지난 19~20일 충남 천안 연암대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제3기 교육생으로 선발된 26명이 참석했다.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농업 및 농자재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능력을 고양하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2017년 개설된 이래 수료생 34명을 배출했다. 특히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영농지식뿐만 아니라 경영과 고객서비스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어 교육생의 호평을 받았다. 연암대학교 교수진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가 체계적인 강의를 제공하며 올해는 더 알찬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3기 과정을 개강했다. 교육생들은 4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연암대학교에 모여 강의를 듣고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관련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첫 번째 교육에서는 ▲국내외 농산업 트렌드 및 전망, ▲호감과 설득을 위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경영자가 알아야 할 세무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1기, 2기 교육생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진행된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한층 개선해 경영에
(사)전국작물보호유통협회(회장 신원택)는 지난 5일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주)동방아그로 상생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신원택 중앙회장을 비롯해 협회 중앙회 임원단과 지부 사무국장, (주)동방아그로 김원배 상무, 본사 직원, 지점장 등이 참석한 이번 상생발전 워크숍에서 신원택 중앙회장은 “시판의 경쟁력은 제조회사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상생발전 전략이 있을 때만이 가능하다”며 “회원 모두가 동참하여 시판(협회)중심품목 판매 활성화를 통해 제조회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워크숍에서는 시판(협회)중심품목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지역별 분임토의가 이어져 각 지부별 상황에 맞는 업무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와 더불어 현재 시판(협회)중심품목으로 지정되어 판매되고 있는 비선택성 제초제인 ‘확타미탁제’와 2020년 출시예정인 나방, 벼륙잎벌레, 굴파리 방제약제인 ‘모스킬 액상수화제’에 대해 원제사 담당자가 직접 제품에 대한 설명과 농업 현장에 적용사례 등을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많은 기대와 호응을 얻었다. 동방아그로 김원배 상무는 “시판(협회)중심품목으로 운영중인 ‘확타미탁제’는 동방아그로의 핵심품목”이라
(사)전국작물보호유통협회(회장 신원택)는 지난 5~6일 양일간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2019년 임원/사무국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사무국장 연석회의는 협회 중앙회 임원, 지부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주요현안인 ▲협회 “도약2020팀” 활동현황 ▲시대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회원 실천결의문 채택 ▲(가칭)작물보호제 안전보험 가입(안) ▲정회원증 배부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협회 신원택 중앙회장은 “PLS제도 전면시행과 농약 안전관리 판매기록제 도입 등 많은 변화와 함께 점점 어려워져가는 시장 환경 속에서 협회는 회원권익을 위한 다양한 업무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가가치세 영세율 환급절차 제도개선, 시판(협회)중심품목 판매 활성화를 통한 회원의 경쟁력 강화, 농협의 경제사업 불공정 협회는 주요현안 사항 중 ‘회원 실천결의문’에 대해서는 참석한 지부 지회장 및 사무국장들의 서명을 받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관계 기관에 협회의 단합된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협회원들이 작물보호제 판매시 민원발생에 대해 안심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가칭)작물보호제 안전보험 가입(안)’에 대해서는 오는 11
마늘 양파를 재배할 때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흑색썩음 균핵병은 1988년 고흥지방 난지형 마늘에서 흑색썩음균핵병이 처음 보고된 이후 처음에는 일부지역에 국한되어 발생했으나 지금은 매우 넓은 면적에 확산되어 발생하고 있으며, 마늘 외에 파, 양파, 쪽파에도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발생초기에는 한지형 마늘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그 후 서해안지방의 한지형 마늘에서 병 발생이 확인되어 앞으로 한지형 마늘재배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농진청에 따르면 병원균은 균핵상태로 토양 속에서 여름을 휴면한 후 9~ 10월 마늘 파종과 함께 발아하여 기주에 침입, 추운 12∼ 1월동안은 잠시 멈추었다가 2월 초·중순경부터 발생이 시작, 육안으로 병징을 볼 수 있다. 점차 기온이 높아지면서 병발생이 증가, 4월 상·중순에 가장 피해가 크며, 고온기인 5월 이후에는 발병이 급격히 줄어 든다. 포장에서의 병징은 마늘 지상부가 황변하여 고사하는 증상으로 나타난다. 지하부의 구근에는 처음 흰균사가 나타나며, 병이 진전되면서 구근 껍질에 흑색의 균핵이 형성된다. 심하면 구 전체가 흑색으로 변하여 썩고 지상부는 고사한다. 흑색썩음균핵병은 마늘이 연작되는 밭마늘 재배지대에서 문제가 되며,
마늘·양파를 재배할 때 가장 큰 골칫거리는 흑색썩음균핵병이다. 흑색썩음균핵병은 마늘·양파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병해이다. 유기질 함량이 낮은 사질토양이나 한 번 발생한 포장 및 감염된 종구를 사용했을 때 그 빈도가 높고 뿌리응애 및 고자리파리에 의해 뿌리에 피해를 받을 경우 더욱 발생이 심해진다. 상품성·수확량과 직결! 예방은 필수 흑색썩음균핵병은 정식·파종 전부터 토양내 잔존하여 발생을 일으킨다. 미리 예방하지 않고 병원균이 확대된 후에 치료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특히 연작하는 포장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데, 한번 발병하면 작물 생육이 위축되어 왜소해지고, 병이 진전되면서 구근 전체가 흑색으로 변해 지하부가 썩으면서 지상부 전체가 노랗게 시들어 죽게 된다. 또한 양파에서는 흑색썩음균핵병이 발병하면 노균병으로 이어져 정상적인 상품 생산이 어려워진다. 입제처리로 토양병해 쉽고 효과적으로 관리 해마다 흑색썩음균핵병으로 문제가 되는 포장은 토양소독을 통해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정식·파종 전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 전문약제인 ‘벨리스플러스 입제’를 처리하면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흑색썩음균핵병
농업인들의 농업기술 및 농업문화의 복합서비스센터로 자리 잡은 경농 미래농업센터가 호남원예고등학교와 손잡고 미래농업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산학프로그램을 추진해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경농(대표이사 이병만 회장)과 호남원예고등학교(교장 김찬중)는 지난 4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경농미래농업센터에서 “미래농업선도고교 MOU 협약서” 체결식을 갖고 “양 기관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미래농업선도고교 육성을 위한 전문기능 함양 등 교육활동 지원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미래농업선도고교는 현장실습 중심의 농업직업교육을 강화하여 실제 영농경작 후계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기존 농업고교 중에서 우수고교를 선정, 지원하는 농업계의 대표적인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 도입되어 현재 호남원예고를 비롯하여 강원 홍천농업고등학교,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등 전국에서 단 3개 고교만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경농 나주미래농업센터는 지난 2016년 농업인들의 농업기술 체험과 신기술 개발, 그리고 농업문화 공유를 위해 만들어진 시설로 매년 전국에서 4천 여명의 농업인들이 방문해 농산업 정보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약 5,000여평의 부지에
농협케미컬 강태호 대표이사는 지난 5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사업장통합이전 신축공사 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공사 진행 현황을 체크하고 다가오는 13호 태풍 링링의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 대표는 태풍에 대비하여 ▲신축공사현장 안전 확보 ▲시설물 관리 철저 ▲비상상황 시 대응인력 및 장비 확보 등 안전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농협케미컬은 태풍 피해를 대비하여 농민조합원에게 살균, 살충, 작물생육 영양제 등 영농자재 할인공급 지원책을 마련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농협케미컬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큰 사명 아래 농업인을 위한 우수한 작물보호제 생산, 공급을 위하여 각지에 흩어져있는 사업장통합을 추진하고 있다.향후 제1단계로 대전 물류센터를 올해 안에 이전하고 2단계로 본사, 대전공장, 안산공장을 차례로 이전할 예정이다. 또한 물류비 절감을 통해 농업인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완공 시기 단축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 12월부터는 현재 공장의 생산제품을 완공된 익산의 물류센터로 이전할 계획이다.물류센터를 포함한 공장 준공과 농협케미컬의 통합이전이 완료되면
SG한국삼공 신제품 '스포르곤' 입제는 각종 작물에 발생하는 곰팡이성(진균류) 병원균의 균사 생장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다양한 작물 및 병해에 사용되는 “프로클로라츠망가니즈” 로 만들어진 토양병 전문 방제약이다. 뿌리와 기부를 통하여 흡수된 약제는 작물의 모든 조직에 고르게 퍼지는 효과로 토양 중에 존재하는 병원균을 잡아주는 효과와 이미 작물에 감염된 병원균을 잡아주는 효과로 2중 방제효과를 발휘한다. 최근 딸기 “탄저병”에 등록이 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마늘과 양파에 발생하는 “흑색썩음균핵병”에 대한 우수한 방제효과를 비롯하여, 고추에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흰비단병”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들 병해를 유발하는 병원균이 토양 중에서 발아하여 작물체 내로 침입하는 것을 막아 병 발생 전 우수한 예방효과 및 치료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 '스포르곤' 입제이다.
팜한농이 개발한 신물질 제초제 ‘메타미포프(Metamifop)’를 상품화한 ‘크리텔 유제(Critel EC)’가 인도에 출시됐다. 우리나라 벼 재배면적의 43배에 달하는 세계 최대 벼 재배지인 인도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팜한농의 해외사업이 한층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크리텔’은 벼에는 안전하고 피 방제효과는 강력한 수도용 제초제로, 방제가 어려운5엽기 이상의 피뿐만 아니라 드렁새 등 기존 제초제에 저항성을 나타내는 잡초에도 약효가 우수하다. 인도의 작물보호제 시장은 세계 5위, 37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8%씩 성장하고 있다. 농업 강국인 미국과 일본의 작물보호제 사용량이 각각 헥타르(ha)당 7kg, 12kg인데 비해 인도의 사용량은 아직까지 0.6kg에 그치고 있어, 인도 작물보호제 시장은 높은 성장 잠재력과 넓은 사용면적을 갖춘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팜한농은 2011년 1월부터 인도 현지 파트너사인 FMC India와 함께 ‘크리텔’ 사업을 준비해, 지난 8월 9일 타밀나두 주에서 출시회를 개최했다. ‘크리텔’ 출시회에는 농자재 유통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제초제 등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팜한농은 앞으로 인도 내
신젠타코리아가 진행하고 있는 에이팜 구매고객 감사대잔치가 오는 9월 15일 마감을 앞두고 각 지역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82개 작물 및 161종 해충에 적용 등록된 국내 최다 원예작물 등록 살충제 에이팜은 금년 PLS(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전면시행과 함께 농업인들이 믿고 쓰는 살충제로 자리매김하며 에이팜 구매고객 감사대잔치에 대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에이팜 구매고객 감사대잔치는 금년 신젠타 대표 살충제 ‘에이팜’을 구매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경품 이벤트로 응모권 추첨을 통해 바디프랜드 고급 안마의자(1등 1명), 100cc 대림오토바이(2등 10명), 쿠쿠 전기밥솥(3등 100명)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전국 1,500개 이상의 에이팜 제품 거래처에서 응모권을 접수하고 있으며, 지난 7월 10일 이벤트가 시작된 이후 계속해서 농업인들의 제품 구매 및 이벤트 참여 관련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당첨자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신젠타코리아 이준택 마케팅 본부장은 "PLS 시행 이후 지속적인 에이팜에 대한 고객성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수확 시기를 앞두고 우수한 약효와 잔류 걱정 없는 에이팜에 대
무더위가 물러가면서 본격적으로 마늘·양파 파종·이식이 한창인 시기가 왔다. 마늘,양파 등 백합과 작물에 발생하는 흑색썩음균핵병은 9~10월 파종 및 이식 시기에 균이 침입하여 2월 초중순경부터 발병이 시작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파종전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흑색썩음균핵병 피해(지하부) ▲흑색썩음균핵병 피해(지상부) 흑색썩음균핵병이 발병하면 지하부 뿌리조직이 물러지며 썩으며 인경부에 흑색의 균핵이 형성, 뿌리와 인경부가 흑색으로 변하며 썩는다. 지상부는 아랫잎부터 갈변되고 심하면 포기 전체가 고사되어 상품성 하락과 수량저하의 주된 원인이 될 수 있다. 방제방법은 종구소독, 멀칭전 토양소독, 생육재생기 약제처리가 있으며 특히, 침투이행성이 뛰어난 등록약제로 이식·파종 전에 토양 소독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농협케미컬의 ‘카디스’는 병원균의 여러 진전단계에 작용하여 뛰어난 예방 및 치료효과를 가진다. 침투이행성이 매우 뛰어나 토양 내에 존재하는 병원균을 방제할 뿐만 아니라 뿌리를 통한 식물체내로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효과적인 사용법은 정식 전 ‘카디스 입제’를 1,000㎡(10a)당 6kg를 토양 전면에 균일하게 살포한 후,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