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가 세계 최초로 AI 기반 말[馬] 전용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내년 하반기 일본 및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 말 6천만필 규모, USD 3,000억달러(약350조원)인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는 2015년 성우(成牛, 다 자란 소)용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에 이어, 3년 이상의 연구개발을 통해 송아지, 양 전용 캡슐, 그리고 최근 말의 건강상태 모니터링 및 질병관리에 특화된 말[馬] 전용 패치타입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이번 말[馬성] 전용 패치타입 헬스케어 디바이스 개발성공은 성우에서 송아지, 그리고 양(羊) 전용 라이브케어 서비스 개발로 축적된 가축 생체 빅데이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또한 적극적인 R&D 투자유치를 통해 말[馬] 전용 헬스케어 서비스의 개발 성공과 해외시장 진출 소식을 알리게 돼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김대표는 "반추동물인 소와는 달리 비반추동물인 말[馬]의 헬스케어를 위해 유라이크코리아는 2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패치타입 헬스케어 제품을
전국한우협회가 부산물 할인 판매 시리즈를 기획하고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부산물가격 회복을 위해 한우 우족을 64% 할인판매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평균 약 12만원대를 호가하는 한우 우족 4개 1세트를 4만5000원으로 판매를 진행하면서 한우 부산물 가격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활동에 불을 지피고 있다. 2019년 초 공판장 소 1두당 부산물 평균가격이 38만원이었으나 최근 19만원까지 폭락했다. 한우농가의 소득보전을 위해 협회가 전방에서 소비촉진 활동을 진행하는 것. 전국한우협회는 10만두분을 목표로 23일부터 우족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족 판매 이후 내년부터는 판매시스템을 보완구축하고 소머리, 꼬리, 사골, 잡뼈 등 부산물 전부위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은 "한우 부산물 가격 회복을 위해 농가단위부터 자체소비 운동을 시작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도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판매행사를 기획했다"며 "잘못된 부산물 유통구조로 농가가 피해받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고민중이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의 이번 부산물 특별할인 행사는 농협의 부산물 유통구조 개혁을 촉구하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김홍길 회장은
한우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17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한우 기부 및 배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9월 ‘KLPGA 올포유ㆍ레노마 챔피언십 2019’ 대회 기간 중 출전 선수가 버디 한 개당 한우 불고기 300g을 적립하는 ‘사랑의 기부’ 행사를 통해 총 950개 버디에 해당하는 한우 285kg을 적립해 이날 한우를 기부하게 된 것이다. 이날 현장에는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을 비롯해 한성에프아이 김영철 회장과 올포유 전속모델 인 배우 이상우 ·김소연 부부가 함께 해 훈훈한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 한우 불고기 기부에 이어 배식 나눔 봉사가 이어졌으며,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미리 전달한 한우 불고기로 만든 따뜻한 요리를 현장을 찾은 약 500여 명의 어르신께 직접 배식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우리 한우 농가들의 소중한 노력의 산물인 한우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우리 한우와 함께 소외된 이웃에 정을 나누는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축산데이터(대표 경노겸)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야생 멧돼지 검출 및 추적 솔루션 '팜스캅스(FARM'S COPS)'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축 면역관리 솔루션 '팜스플랜'을 운영하는 축산테크 스타트업이다. 수의학과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전문가가 돼지 혈액과 가축 데이터 분석을 통한 농가 맞춤형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으로 돼지 면역력 개선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팜스캅스'에는 한국축산데이터의 실시간 객체 검출 및 추적이 가능한 컴퓨터 비전 기술이 활용됐다. 한국축산데이터의 컴퓨터 비전 기술은 이미 ‘팜스플랜’에 적용돼 축사 내 돼지를 개체별로 검출하고 체중과 움직임을 파악해 돼지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사용돼 왔다. ‘팜스캅스’는 CCTV 영상 데이터를 컴퓨터 비전 기술로 분석해 야산에 출몰하는 멧돼지를 검출하고 멧돼지가 농가 가까이 접근하면 즉시 알림을 주는 방식이다. 컴퓨터 비전과 인공지능 기술로 멧돼지 이동을 추적해 멧돼지 발견과 감시에 드는 인력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축산데이터 경노겸 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야생 멧돼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겨울철 폭설과 화재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 시설을 미리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겨울철 한파와 폭설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축사 화재의 약 44%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갑작스런 기상이변에 따른 폭설로 연료나 사료의 공급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폭설예보가 있는 경우 1주일 정도의 비상 연료나 사료를 비축하고, 정전에 대비해 자가 발전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노후화된 축사는 폭설에 파손되지 않도록 내부 중간에 지붕 버팀목을 미리 설치하며, 축사 지붕 위에 눈이 쌓이면 축사 온도를 높여 눈이 빨리 녹도록 한다. 폭설로 시설이 파손될 경우, 축사의 전기시설을 점검해 누전이나 합선에 의한 화재 등 2차 피해를 막고, 사료 급이 시설과 분뇨처리시설 등을 수리한다. 겨울철에는 결로 등으로 인한 전기 누전이나 합선 위험성도 높아 화재 발생에 대비해야 한다. 결로가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환기를 해야 하고, 축사 내부 전기 시설에는 반드시 누전 차단기를 설치하여 주기적으로 점검해 작동 상태가 좋지 않으면 바로 교체한다. 보온등과 온풍기 등 전열 기구는 정해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경태)은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소 사료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료 대체원료를 활용한 축우용 배합 사료’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축산 농가의 생산비 중 가장 많은 비중(전체의 40~70%)을 차지하는 사료비가 축산 농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배합사료의 97%이상을 차지하는 주원료는 옥수수, 소맥, 대두박 등으로 이 주원료를 더 낮은 가격으로 대체할 수 있는 원료 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농협사료 연구팀은 기존에 사용했던 배합사료의 주원료 비율을 87%까지 낮추고, 대체원료 3종(카카오박, 재고미 및 카사바부산물)을 활용한 소 배합사료를 개발하고 제품화하였다. 대체원료 3종(카카오박, 재고미 및 카사바부산물)은 당초 주원료인 옥수수, 소맥 등 보다 가격이 싸고 대량 수급이 가능하며 영양소 성분에 변화가 없어 배합사료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며 20kg당 사료비가 약 240~300원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대체 원료를 이용한 배합사료 급여 시 한우의 출하시 축우의 개월수인 출하월령이 단축되고, 도체성적 개선으로 인해 축산농가에서 두당 약 50만 원의 추가 이익이 발생하
소나 말을 도축하면 벌을 받았다?! 조선시대 우리 선조들은 소와 말과 같은 가축을 어떤 식으로 사육했을까. 당시 도축을 담당했던 백정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이러한 질문들에 답을 주는 책이 출간됐다. 팜커뮤니케이션은 최근 조선시대 왕실과 조정의 일들을 담은 조선왕조실록에서 축산부문 이야기만을 뽑아 정리한 조선시대 목축업에 관한 기록 ‘축산실록’을 출판했다고 밝혔다. 저자인 남인식 작가는 경기도 광주 출신으로 건국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축산학을 전공했다. 축협중앙회 공채 1기로 입사해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부문 기획담당 상무로 퇴직하기까지 30여 년 넘게 협동조합에서 목장관리, 농가 기술지원과 교육, 정책 기획 업무 등을 담당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젖소를 개량 보급하는 일과, 최대 한우목장을 총괄 관리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 축산체험 목장인 안성팜랜드의 설립 단계부터 기획을 맡아 운영하면서 말산업 대중화에 힘썼다. 10여 년 넘게 축산 전문 언론에 낙농산업 및 우유와 관련한 해외 정보를 연재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역대 왕을 중심으로 정치, 군사, 사회제도, 법률, 경제, 산업, 교통, 통신, 종교 등 조선 왕조 역사와 문화 전반을 포괄하는 매
2019 한우유통바이어대회가 지난 12월 10일, 서울시 한강 세빛섬에서 개최됐다.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주최하는 한우유통바이어대회는 올해 4회째를 맞았다. 2016년부터 한우농가와 바이어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한우유통바이어대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알찬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한우 농가들이 잘 키운 우리 한우를 소비일선에서 판매하는 유통인들을 격려하고, 소비자들에게는 한우를 더욱 맛있고 품격 있게 즐기는 법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우고기를 더 맛있게, 더 멋지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는 데 의미를 뒀다. 강연자들이 지금까지 축적한 한우를 더 품격 있고 맛있게 즐기는 다양한 노하우를 여과 없이 공개했다. 한우를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으로 스포츠 바비큐라는 단어를 최초로 사용한 바비큐프로모터이자 대한아웃도어바비큐협회장인 차영기 대표가 첫 번째 강연을 맡아 ‘이제는 먹는 시대를 넘어서 즐기는 문화의 시대로’ 라는 주제로 한우를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단순하고 보편적인 육류소비시장의 한계를 지적하며 단순조리법에서 탈피, 다양한 조리방법과 조리부위의 다양화로 한우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12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 2주간 축산차량등록제 준수 여부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축산차량등록제는 가축운반차량, 사료운반차량 등 축산차량을 시·군에 등록하고 GPS단말기를 장착토록하여 축산시설 출입정보를 관리하는 제도로,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축산차량 관제와 역학조사 등에 이용된다. 농식품부는 단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축산차량의 출입이 잦은 도축장, 거점소독시설, 식용란수집판매소 등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내용은 축산관계시설을 출입하는 축산차량에 대해 축산차량등록을 하였는지, 차량무선인식장치(GPS단말기)를 장착하였는지, 단말기가 정상 작동하고 있는지 여부 등이다. 축산차량 미등록, GPS단말기 미장착 차량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GPS단말기 정상 작동을 위한 조치를 미이행할 경우에는 1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식품부는 관계자는 “이번 전국 일제단속을 통해 축산차량이 축산차량등록을 하지 않고 축산시설을 방문하는 등 방역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축산농가와 도축장·사료공장
(사)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는 지난 12월 5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월간양계’ 창간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월간양계는 본회 기관지로써 1969년부터 양계업계를 대표하는 전문잡지로 이번 년에 창간 50주년을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오봉국 월간양계 초대발행인, 이주명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국장, 본회 이홍재 회장, 김홍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장대성 전 양계협회장, 이준동 전 양계협회장, 오세을 전 양계협회장, 김영옥 초대편집장 등 정부 기관 및 편집 관련인, 관련 업체 등 25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회 이홍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월간양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신 선배님들이 없으셨다면 이 자리까지 올 수 없었다. 이제까지 모든 발행인과 편집인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다. 앞으로 100주년, 그 이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주명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국장은 축사를 통해 “양계산업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월간양계의 창간 50주년을 축하드리고, 정부에서도 더욱더 발전된 양계산업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축산업계와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월간양계 발행에 힘써주신 분들에 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벤처·창업 확산을 위해 매월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이달의 A-벤처스’로 선정하고 있는데, 제 8호 A-벤처스의 영광은 주식회사 삼도환경에게 돌아갔다. 주식회사 삼도환경은 플라즈마 탈취 살균 효과를 활용한 농·축산 맞춤형 기계를 제작하고 이를 농가에 보급하는 기업이다. 주식회사 삼도환경은 핵심기술인 ‘플라즈마 발생장치’를 활용하여 축사 맞춤형 악취제거 살균기인 ‘토우쿨(Tow-Cool)’을 개발하였다. 플라즈마란 기체가 이온화 된 상태를 말하는데, 플라즈마 발생 시 오존이 다량으로 생성되는데, 오존은 강력한 산화력을 가지고 있어 유기물의 분해·살균·탈취 등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주식회사 삼도환경의 정우남 대표는, 축산 농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악취와 가축 질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 열악한 환경을 견뎌내며 3년간 노력한 끝에 플라즈마 발생장치 기술을 탄생시켰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축산 악취 분야에서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기업이 됐다. 먼저 토우쿨(Tow-Cool)은 플라즈마의 강력한 탈취살균력을 축사에 적용한 제품이다. 고온 다습하고 다량의 암모니아가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