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초제 저항성 논잡초는 1999년 충남 서산에서 물옥잠과 물달개비가 처음 보고된 후 종류와 면적이 꾸준히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지난 2017∼2018년 전국 제초제 저항성 논잡초 발생 면적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총 논 면적의 59.6%인 약44만 7,000헥타르(ha)에서 최소 1종 이상의 제초제 저항성 논잡초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보고된 제초제 저항성 논잡초는 물옥잠,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 새섬매자기, 올미, 마디꽃, 올챙이자리, 쇠털골, 미국외풀, 알방동사니, 논피(강피), 돌피(물피), 여뀌바늘, 벗풀 등 총14종이다. 이 중 가장 우점하는 잡초는 물달개비, 논피, 올챙이고랭이, 미국외풀 순이며, 이들 4종이 점유하는 비율은 87.1%이다. 그동안 제초제 저항성 잡초를 방제하기 위해 많은 제초제 유효성분(이하 성분)들이 개발되었으나, 국내에서는 주로 여러 가지 저항성 잡초에 백화현상을 일으켜 방제효과를 나타내는 HPPD(4-hydroxy phenylpyruvate dioxygenase, 식물생육에 필요한 필수효소) 저해 제초제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벤조비사이클론(Benzobicyclon)을 성분을
팜한농이 이앙동시처리 논제초제 ‘롱제로 입제’ 100만개 판매를 기념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제품 박스 속 행운을 찾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롱제로’는 2015년 출시 후 지난해까지 100만개 이상 판매되며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출시 5년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한 이앙동시처리 논제초제는 팜한농의 ‘롱제로’가 유일하다. 이번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구매한 ‘롱제로’ 제품 박스 안의 당첨 엽서 유무를 확인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고객은 당첨 엽서에 경품을 받을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한 후 팜한농 이벤트 담당자에게 보내면 된다. 1등 이앙동시처리기 2명, 2등 세탁기 5명, 3등 TV 10명, 4등 생활용품세트 400명 등 총 417명의 당첨자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롱제로’는 40일 이상 약효가 지속되는 이앙동시처리 논제초제로, 이앙동시처리기로 살포 후 물 관리만 신경 쓰면 후기 제초제 처리 없이도 수확기 잡초까지 방제할 수 있다. 피,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를 비롯해 방제가 어려운 벗풀, 새섬매자기 등에도 제초효과가 우수하며, 장기간 논이끼(조류) 발생 억제로 논물이 맑게 유지돼 벼의 초기 생육과 뿌
신젠타코리아는 지난 해 실시한 에이팜 고객감사 대잔치에 대한 농업인 고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2020년 더 풍성한 혜택으로 대한민국 1위 살충제 에이팜 고객감사 대잔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 에이팜 고객감사 대잔치는 4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응모가 진행된다. 신젠타코리아는 에이팜이 2019년 나방·총채약 부문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하며 농업인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신뢰를 확인한 바, 2020년에도 에이팜 고객들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에이팜 구매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31명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응모 기간 내 에이팜 구매 1병당 1장씩 응모권을 제출할 수 있으며, 에이팜 제품 구매처에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경품 내역은 대동 메크론 다목적운반차 1명, 알톤 전동스쿠터 30명, 타프 그늘막 300명으로, 7월 1차 추첨과 10월 최종 추첨 후 각각 당첨자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다. 신젠타코리아 이준택 마케팅 본부장은 "지난 해 처음 실시한 에이팜 고객감사 대잔치에 전국적으로 기대 이상의 많은 농업인 고객들이 참여해 주어 금년에는 더 많은 농업인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며 "명실상부
따듯한 겨울로 인해 해충들이 빨리 깨어나면서 현재 전국적으로 다양한 해충들이 빠르게 활동하면서 급격히 늘어나 그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추 육묘시기에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TSWV)이 몇몇 지역에서 발견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칼라병으로 불리는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총채벌레나 진딧물 등 매개충 방제가 필수적이다. 바이러스가 생기면 잎이나 과실이 쪼글쪼글해지고 잎이 말리기 시작해 생육초기의 육묘가 고사하기 때문에 적기 예찰로 해충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칼라병을 옮기는 것은 주로 꽃노랑총채벌레로 이는 세대기간이 짧아 일단 발생하면 급속히 밀도가 증가하고 방제가 어려워지므로 포장을 수시로 관찰하여 발생초기에 철저히 방제해야 한다.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서는 저항성 발현을 방지하기 위해 계통이 다른 2가지 이상의 약제를 번갈아 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농협케미컬은 이로인한 피해가 심할 것으로 예측하여 초기 해충방제에 적합한 약제 2종을 추천했다. 종합살충제 <토리치>는 진딧물, 총채벌레, 가루이, 아메리카잎굴파리에 나방까지 방제하며 46개 작물에 등록되어 PLS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초기해충 종합
높아진 기온에 많은 병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농 ‘미리카트’의 확실한 병해충 예방효과가 원예작물 재배 농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기온의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이 높아지면 작물들의 생육 속도가 빨라지고, 생육이 빨라지면 상대적으로 잎 조직이 느슨해져 병원균 침입이 쉬워진다. 농작물에 대한 사전 예방관리와 생육기 시비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한 번 감염되면 빠른 속도로 확산 ‘역병’&‘노균병’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이 가장 걱정하는 병해는 노균병과 역병이다. 이 병은 한 번 감염되면 1~2일 만에 밭 전체로 확산될 정도로 높은 확산성을 갖고 있어 시설원예에 가장 큰 피해를 일으키는 병해다. 감염 후에는 잎이 아래로 처지고 위축되다가 결국엔 고사하는데 정상적인 생육이 어려워 작물의 크기가 작아지고 심할 경우 수확을 포기해야 한다. 주로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발병하는 병해로, 포장 내 환경관리가 중요하고 전문약제를 통해 병 발생 전 예방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49가지 작물 병해 원예 종합 살균제 ‘미리카트’ ㈜경농의 미리카트 액상수화제는 42가지 작물 병해에 등록되어 있는 원예 종합 살균제
한국잔디 전문 제초제 <산소로> 입제 <산소로>는 한국잔디 전문 제초제로 물에 희석할 필요 없이 뚜껑을 열고 툭툭 뿌리면 돼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따라서 농약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별도의 도움 없이 혼자서 쉽게 살포가 가능하다. 쑥, 바랭이, 냉이 등 일.다년생 잡초에 효과가 우수하며 잔디밭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화본과, 광엽잡초를 방제할 수 있다. 또한 인축 및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안전한 저독성 약제이다. 산소로 1병(500g)으로 83㎡(25평)에 사용이 가능하며 처리 적기는 3월 중하순부터 4월 초순으로 발아 전 및 발아 초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보다 효과적인 약효 발현을 위해서 연간 2회(4월 초 1차 처리, 8~9월 2차 처리) 이상 처리하는 것이 좋다. 광범위 살초효과의 잔디밭 잡초약 <톤-앞> 액제 톤-앞 액제는 광범위 살초효과를 가진 잔디밭 제초제로 바랭이, 새포아풀 등 일년생 화본과잡초는 물론 쑥, 쇠비름, 냉이, 망초, 닭의장풀 등의 광엽잡초 및 파대가리, 향부자와 같은 방동사니과 잡초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경엽처리 효과뿐만 아니라 잡초발아 억제효과도 있어 잡초 발생 전부터 생육초기까지
농촌진흥청은 최근 평년보다 높았던 겨우내 기온과 3월 말부터 4월 중순 사이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을 기반으로 배 개화 시기가 평년 대비 최대 9일 빨라질 것으로 예측한 가운데, 신젠타코리아는 개화 시기부터 방제가 필요한 배 검은별무늬병과 낙화후 1차 방제에 사용되는 사과 갈색무늬병 약제로 신규물질 ‘미래빛’ 액상수화제를 추천한다. 신젠타코리아 2020년 대표 신제품 ‘미래빛’은 배 개화기부터 방제가 필요한 검은별무늬병 신규 약제로 개화기 꽃에 안전할 뿐만 아니라 꽃가루 발아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변화무쌍한 기후 변화에 길어지고 있는 수분시기에도 약제 살포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다. 또한 꿀벌에 안전하며, 미국수출 배에도 사용 가능하다. 잎의 왁스층에 빠르게 침투하여 강하게 부착 후 안정적으로 흡수되어 강우에도 뛰어난 내우성과 지속성을 갖는다. 또한 ‘미래빛’은 사과 갈색무늬병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여 제품 출시 첫 해 사과꽃 낙화 후 1차 약제로서 국내 대표적인 사과방제력에 등재되어 과수 농업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복사마이드 계통의 새로운 화학그룹의 신규물질로 빠른 침투와 긴 지속성, 강력한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사과
따뜻한 겨울 날씨로 고자리파리 등 월동 해충 발생이 걱정되는 가운데, ㈜경농이 ‘포수 수화제’와 ‘캡틴 유제’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고자리파리,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의 최대적 고자리파리는 9~10월에 산란해 유충이나 번데기로 겨울을 난다. 3월에 유충이 발생한 뒤 기온이 올라가면서 5월과 6월 수확기까지 지속적으로 작물의 지하부를 가해, 상품성을 떨어트리고 심할 경우 썩게 만든다. 특히 대표 월동작물로 꼽히는 마늘, 양파의 경우 지하부에 피해를 주면 지상부의 아래잎부터 노랗게 말라 죽는 2차 피해까지 발생해 농민들의 고민이 크다. 월동 후, 고자리파리 완벽한 방제의 최적기 고자리파리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월동 후 방제가 중요한데, 관주처리를 통해 땅속에 존재하는 유충을 방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경농에서는 GPS를 통해 문제해충 방제 방법을 제안했는데 3월 중순에는 ‘포수 수화제’, 4월 중순에는 ‘캡틴 유제’ 순으로 처리하면 보다 완벽한 방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3월 월동기, ‘포수’로 유충 발생 최소화 가능 ㈜경농의 ‘포수 수화제’는 카바메이트계 살충제로, 강력한 섭식독과 접촉독을 겸비해 3월에 주로 발생하는 고자리파리 유충을 효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농사도 시작부터 방제에 신경을 쓴다면 각종 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하게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 수도작의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 중 도열병과 키다리병이 있다. 농사가 시작되는 봄 도열병과 키다리병에 대해 알아보고 미리미리 준비하자. 종자소독과 씨앗 담그기 및 싹틔우기 과정 중요 온탕시간 10분 넘어가면 종자 손상으로 발아 불량 생길 수 있어 농진청에 따르면 수도작의 시작인 건강한 모 기르기를 위하여 확보된 벼 종자는 까락제거(탈망)와 소금물가리기(염수선 또는 수선)를 실시한 후 종자소독, 씨앗담그기(침종) 및 싹틔우기(발아), 씨뿌리기(파종), 모 기르기(육묘)를 실시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종자소독과 씨앗담그기 및 싹틔우기 과정이 중요하다. 이 과정의 관리가 부실할 경우 뜸묘, 키다리병 등 초기육묘병해 발생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써야한다. 일반적으로 종자소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균일한 온도유지가 가능한 볍씨발아기를 이용하여 온탕침법과 약제혼용침지소독 등을 실시해야 한다. 온탕침법은 물 온도 60℃에서 10분간 담근 후 바로 10분간 냉수처리하고, 물 온도 30℃에서 24시간 약제침지소독 후 맑은 물로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제13대 회장 선거가 지난 13일 대전 유성 소재 “삼정 풋살파크”에서 실시됐다. 이날 선거에는 전국의 대의원 224명 중 164명이 투표에 참석한 가운데 2시에서 4시까지 실시됐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면을 최소화한 이번 선거는 협회총회를 서면결의로 대체하고 투표 또한 밀폐된 공간이 아닌 개방된 공간에서 진행됐다. 유권자들은 사전에 준비된 마크스와 장갑을 착용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철저한 준비를 했으며 선거방법 또한 도착순서에 따라 투표함으로써 다수의 인원이 대면 접촉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는 가운데 질서정연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히 진행됐다. 투표 마감시간인 정각 4시 이후 개표가 바로 이루어졌으며, 개표결과 기호 2번 김문수 후보의 당선을 알렸다.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문수 회장 당선자는 앞으로 4년간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실무경험 바탕으로 회원권익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공약사항 이행위해 최선 다할 것 김문수 회장 당선자는 당선소감으로 ‘봉사와 헌신’을 강조하며,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마음으로 잘 된 것은 받아들이고 잘 못된 것은 확실히 고치겠다고 밝히고, 그동안 지부 사무국장, 지부장 역임 등으로
국내에는 최근 기온 상승과 약제 저항성균 출현, 또한 지난해 가을 태풍과 잦은 강우로 도복피해 및 수발아 발생으로 인한 불건전 종자 및 감염율이 증가하여 금년 키다리병 발병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젠타코리아는 기존 키다리병 약제 저항성 관리에 용이한 신물질로 포자 및 균사의 에너지생산을 저해함으로써 볍씨 내 키다리병균을 근원적으로 방제하는 '미래빛듀오' 벼 종자소독제를 추천한다. 2019년 출시된 신제품 '미래빛듀오'는 강력한 약효가 안정적으로 오래 발현되어 모판부터 본답까지 키다리병 발생율을 확실히 낮춘다는 점에서 기존 키다리병 약제와 차별화된다. 또한 색소를 쓰지 않아 끈적임 및 거품 발생이 적어 사용하기에 편리하며, 적은 양으로도 효과가 우수하여 사용자, 작물, 환경에 안전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신젠타코리아 관계자는 "신젠타 글로벌에서 개발한 새로운 유효성분인 피디플루메토펜(Pydiflumetofen) 기반의 미래빛 듀오를 지난해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시장에 출시했으며, 출시와 동시에 2019년 볍씨소독약 신제품 1위에 등극한바 고객 및 농업인들의 호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젠타의 탄탄한 파이프라인과 전략,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
시설재배지를 중심으로 연작장해가 매년 고질적으로 되풀이되면서 농가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연작장해란 같은 종류의 작물을 연이어 계속 재배해 토양 환경이 악화되고 토양 병해충이 발생해 작물의 생육이나 수확량, 품질이 불량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뿌리혹선충, 무씨스트선충 등의 해충과 시들음병, 뿌리썩음병, 흑색썩음균핵병 등의 병원균은 토양에 오랜 기간 잠복하면서 지속적으로 작물에 피해를 입힌다. 이들 토양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토양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이 2018년 발표한 국내 시설재배지의 뿌리혹선충 감염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채류 시설재배지의 42%에서 뿌리혹선충이 발생했다. 작물별로는 딸기의 46%, 수박의 45%, 오이의 44%, 참외의 42%, 고추의 41%, 토마토의 31%가 뿌리혹선충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팜한농의 ‘쏘일킹 액제’는 메탐소듐(Metam-sodium) 고함량(42%) 액상형 토양훈증제로 토양 병해충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42개국에서 30년 이상 애용되어 오며 약효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딸기, 참외, 토마토, 수박 등 16개 작물의 뿌리혹선충,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