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농가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우고기를 통한 군부대 장병들의 영양 급식 지원에 나섰다. 전국한우협회(협회장 김삼주, 이하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6월 22일(화) 육군 제9사단을 방문해 총 6,500만원 상당의 한우 불고기와 한우 간편식(HMR)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부대 급식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한우 농가가 자발적으로 조성한 한우자조금을 활용했다.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은 9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우 불고기 800Kg을 지원하고 휴가 복귀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격리 조치 된 장병들을 위해 한우 간편식 제품인 한우한마리곰탕 4,500개를 제공했다. 전달식에서 한우협회 김삼주 회장은 “코로나19로 건강과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진 이때, 일선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충분한 영양 공급을 위해 영양 만점 우리 한우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한우 농가가 정성껏 키운 한우의 진심이 장병들에게 잘 전달되어 즐겁고 건강한 식사 한 끼로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며 소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오는 6월 12일 한국민속학회와 함께 공동으로 ‘한국인의 삶과 소(牛) 민속’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우자조금 재원을 활용하여 한국인의 삶속에서 동고동락하며 깊이 관여해 온 한우의 역사와 민속을 탐구하고 토론하는 장을 구성했다. 국립민속박물관 정연학 학예연구관의 ‘농경사회와 소가 지닌 상징성’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소의 경제사 ▲소 관리 정책과 제도 ▲소의 음식사 ▲놀이문화와 소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한국인의 고유의 입맛을 지켜온 한우는 한국사회의 전통 의식주 일상문화를 구성하는 주요 인자였다. 현대에는 밀양 백중놀이, 양주 소놀이굿 등 소와 관련된 민속놀이를 무형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소는 사회경제적 기반의 급변속에서도 음식, 건강, 패션, 에너지, 환경 등 제반분야에서 직간접적으로 계속 엮여 있기에 여전히 우리 민속에서 중요한 주제다. 전국한우협회는 신축년 소띠해를 맞아 기획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역사속 한우의 사회·경제·문화적인 의미를 되짚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한우가 우리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이하 한우자조금)는 6월 3일(목) 축산, 의학, 식품영양, 요리, 인문학, 문화예술 6개 분야에서 전문가를 선정해 한우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우자조금이 위촉한 ‘2021 한우명예홍보대사’는 △축산분야 조철훈 교수(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김학연 교수(공주대 동물자원학과) △의학분야 황인철 전문의(서울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박미경 한의사(박미경 한의원), 김준영 원장(마음편한유외과), △식품영양분야 이영우 교수(한양여대 식품영양학과) △요리분야 오세득 셰프(레스토랑 친밀), 김호윤 셰프(모퉁이우 RIPE), 엄유희 교수(동부기술교육원 관광조리과), △인문학분야 박광일 대표(여행이야기) △문화예술분야 김문정 뮤지컬 음악 감독 등 모두 11명이다. 한우명예홍보대사는 2021년 한 해 동안 각 전문분야 특성에 맞춰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우 소비촉진 활동을 지원하는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한우명예홍보대사로 선정된 오세득 셰프는 “미국 USA투데이도 세계 최고의 음식으로 소개한 바 있는 우리 한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손쉬운 레시피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한우의 우수성과 건강한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 이하 농기평)은 Golden Seed 프로젝트(이하 GSP) 사업으로 “농가에서 병아리 깃털을 보고 병아리 암수를 구분하는 자가 성감별” 특허를 5월 21일 ㈜한협원종(대표: 오기석)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병아리의 빠른 암수 감별은 암수 분리사육, 사료비 절감 등 경제적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양계농가에서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이다. 닭은 성숙되기(2차 성장) 이전에는 외관상으로는 성(性)의 구별이 매우 어려워, 병아리의 암수감별은 전문감별사에 의한 생식돌기 형태에 의한 사람이 손으로 하는 촉진 또는 반성유전 형질을 이용한 깃털 감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GSP 사업으로 개발(경상국립대학교 손시환 교수)한 유전자 이용 깃털감별법은 깃털 발생 속도에 관여하는 만우성(late-feathering)이 조우성(early-feathering)에 대해 우성이므로, 모계를 만우성으로 부계를 조우성으로 하였을 때 수컷 병아리는 만우성, 암컷 병아리는 조우성이 되어 암수 구분이 가능하다 GSP종축사업단(단장: 강희설)은 특허 기술을 “GSP 사업의 참여기업인 ㈜한협원종에 깃털 자가 성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축사 환기‧냉방 시설 등을 미리 점검해 가축의 고온스트레스를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불볕더위로 가축이 고온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사료 먹는 양이 줄어 성장률이 둔화되고 번식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하면 폐사에 이르기도 한다. 가축의 고온스트레스 정도는 온도(℃)와 상대습도(%)를 활용해 파악할 수 있다. 축종별 가축더위지수(THI) 또는 가축열량지수를 계산해 더위 저감 조치를 취한다. 개방형 축사는 바람이 잘 통하도록 주변 장애물을 치우고 윈치커튼과 송풍팬의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햇빛 차단을 위한 그늘막(차광막)을 설치하고 지붕에 열 차단을 위한 단열 페인트를 칠해준다. 지붕에 단열재를 사용한 축사에서 키운 젖소가 노천 운동장에서 키운 젖소보다 사료 섭취량 및 우유 생산량이 각각 19% 더 높게 나타났다. 안개분무, 살수기(스프링클러)를 이용해 온도를 낮추는 방법도 있다. 단,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송풍팬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밀폐형 축사는 환기시스템의 입기·배기 장치, 쿨링패드, 에어컨과 같은 냉방 설비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공기 흐름을 방해하는 거미줄, 먼지를 미리 제거해야 한다. 각종 지원
전국한우협회 한우정책연구소(소장 정승헌)는 한우산업 정책제안 및 교류활동을 통한 한우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우정책포럼과 한우정책기술자문단을 구성하고 20일과 21일 각각 출범식을 갖는다. 2019년 5월 설립이후 3년차를 맞이한 한우정책연구소는 한우농가의 현장 밀착형 실용정보 및 정책개발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한우산업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했다. 각각 출범하는 한우정책포럼과 한우정책기술자문단을 통해 안정된 한우산업 구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우정책포럼은 현장중심의 실질적 대안마련과 한우산업의 미래지향적 방향설정을 위해 집단지성 토론 및 과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소속 연구위원은 학계 및 유관기관 등 한우정책 입안관련 10인으로 구성됐다. 한우정책포럼에 이어 출범하는 한우정책기술자문단은 분야별 농정자문과 산업 고도화 및 안정화를 위한 전문가 그룹으로 ▲사양환경 ▲소비자 ▲번식개량 ▲유통경영 ▲언론홍보 ▲정책교육 등 생산현장의 현안을 총 6개 분과로 세분화하고 총 25명의 자문위원이 활동한다. 정승헌 한우정책연구소장은 “훌륭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한 만큼 한우농가들의 현장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대안을 정리해 협회와 정부의 긴밀한 정책 파트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국한우협회는 5월 말일까지(31일) 한우고기를 최대 35%까지 할인하는 온라인 할인판매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5월 가정의달과 11월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등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가행사에서는 한우 등심, 안심, 채끝, 양지, 국거리, 불고기를 1등급부터 투플(1++)까지 기호에 따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판매부위별 가격은 1등급 기준 100g당 ▲등심 8,500원 ▲안심 11,900원 ▲채끝 9,400 ▲양지 5,300원 ▲불고기 3,500원이며, 최소 판매단위는 500g이다. 온라인 할인구매는 전국한우협회 홈페이지로 접속하거나 QR코드 스캔으로 참여할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시 사은품‘한우국밥’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전국한우협회 김삼주 회장은 “코로나19로 전국민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가정의 달 온라인 특별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맛있는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가정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를 더욱 저렴하게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와 DB손해보험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정남)는 5월 18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한우농가 소득보전 및 피해보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근출혈이나 기타 피해 발생 시 별다른 보상체계가 없어 한우 농가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소득보전과 경영 부담이 가중되었다. 한우농가들의 소득보전 및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한우협회는 DB손해보험과 협을 맺고 한우 농가의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보험상품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우 농가의 경제적 피해보상 체계를 마련하고 한우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회장 김창만)는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말산업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상경마 시행과 온라인마권발매 부활에 대해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생존권 보호를 위한 강력한 단체행동에 나설 것을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농림축산식품부는 정상경마 시행과 온라인마권발매 부활에 총력을 기울여라 ○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회장 김창만)는 코로나19로 인해 말산업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 발언 녹취 외부 폭로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개탄하며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 청와대는 감찰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로 이첩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마사회에 대한 엄중한 경고와 함께 김우남 회장을 중심으로 한국마사회의 경영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이첩 사안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요구한다. ○ 또한, 국회 상임위에 계류중인 온라인마권발매 부활 법률안을 조속히 개정하여 하루빨리 정상경마가 시행되도록 강력히 촉구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경마보다 사행성이 높은 경륜·경정의 온라인발매를 국회 상임위원회까지 통과시켰는데 말산업의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의 진심어린 각성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2021년 에버랜드 스프링 온 스푼’에 참여한다. 에버랜드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한우를 좀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우 푸드트럭’, ‘한우체험부스’, ‘이벤트 존’, ‘포토 존’ 등을 운영한다. ‘한우 푸드트럭’에서는 한우 채끝과 불고기 부위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한우자조금 카카오톡플러스친구를 맺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우체험부스’에서는 ‘한우 봄 샐러드’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이벤트 존’에서는 참여자가 금속 막대를 한우 모양의 미로 벽에 넣고 접촉 없이 통과하는 한우 스파크 미로 게임이 열린다. 푸짐한 경품과 사은품도 마련됐다. 이벤트마다 한우쿠션, 한우요리 시식권, 한우육포, 한우마스크&파우치, 한우장바구니, 한우손소독제 등을 제공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우리 한우를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하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며 “특히 올해는 한우 해 인 만큼 한우가 소비자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우자조금은 행사기간 동안 마스크와 페이스 쉴드 착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안동현, 최성우)는 축산 인공지능 스타트업 파이프트리 스마트팜(대표 이병권, 장유창)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양계·돈사·축사 분야로 스마트팜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질병 예찰을 중심으로 하는 축산 인공지능 스마트팜 투자로 외연 확대 파이프트리는 현재 양계농가 질병예찰 및 농장관리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이며, 닭, 오리, 거위 등 소(小)가축 축산테크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질병예찰은 자체 개발한 다양한 센서를 축사에 부착한 후 환경·가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빅데이터 기반으로 조류독감, 장티푸스 등 8가지 질병에 대한 주요 징후를 파악한다. 그리고 데이터분석을 통해 질병을 예찰하거나 병원균 감염 이후 12~24시간 내 빠르게 질병 파악·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닭의 질병 및 생육 상태, 농장관리 등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해 육계 축사관리를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를 활용해 가축의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이상징후를 빠르게 확인하여 농장 밖에서도 최적의 상태로 축사시설을 관리할 수 있다. 파이프트리는 양계 중심의 인공지능 스마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 이하 농기평)은 Golden Seed 프로젝트(이하 GSP) 사업으로 기존보다 많은 자돈을 생산하고, 비육돈은 성장이 빠른 한국형 GSP종돈을 개발하여 양돈농가에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형 GSP종돈이란 GSP사업에 참여한 공동 종돈장이 생산자돈의 15%가 공통 유전자를 보유하고 5년간 선발·육종하여 독자적인 유전적 특성을 소유한다. 돼지고기 생산비용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요인 ‘사료효율성’과 ‘산자 수’ 돼지고기를 생산하는 농가는 생산 비용을 낮추고 판매가는 높여 수익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돼지고기 생산비용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요인은‘사료효율성’과 ‘산자 수’이다. 일반적으로 사료비중이 생산비의 60%를 차지하며 사료효율성을 10% 개선하면 생산비를 5% 이상 낮출 수 있고, 산자 수가 1두 증가하면 약 4% 생산비를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사료효율성과 산자 수가 높은 종돈을 사용하여 품질이 좋은 돼지고기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GSP종축사업단(단장 강희설, 국립축산과학원)은 고능력 종돈개발연구를 통하여 생산된 한국형 GSP종돈을 매년 약 10만 두씩 국내에 보급하고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