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따라 소량화 소비 트렌드가 증가하면서 과채류 시장에서도 미니 수박 품종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농가에서도 미니 수박이 신소득 작물로 자리 잡고 있는 지금, 아시아종묘(주)가 소비자를 비롯한 농가와 유통 상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미니 수박 품종 ‘블랙루비’를 선보였다. 아시아종묘(주)의 ‘블랙루비’ 품종은 껍질이 무늬가 있는 흑색이며, 적색의 과육을 가지고 있는 소형 원형 수박이다. 과중이 3~4kg 가량으로 1~2인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기존 수박의 온전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블랙루비는 지난 17일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소과종 수박 품평회에도 선보인 바 있는데, 품평회에 참석한 농가와 상인들로부터 ‘구의 모양이 좋으며 식감이 아삭하여 맛이 좋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유통 상인들의 경우 블랙루비가 타 소형 수박과는 달리 과피가 두꺼워 저장성과 수송성이 좋다며 농가 소득에 많은 도움이 될 품종이라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병 저항성과 재배안정성이 우수한 품종 인기 배추는 18~21도 전후에서 잘 자라는 호냉성 채소. 최근 들어 국내 배추육종기술의 발달로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한 기능성 품종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주산지에서는 병 저항성과 재배안정성이 우수한 품종이 인기가 높다. 배추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가을배추는 다른 작형에 비해 재배가 쉽지만 기상이변과 병해충이 증가하면서, 품종별 작황편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을배추는 크게 추석 무렵에 출하할 수 있는 추석용 배추와 김장을 목적으로 출하하는 김장용 배추로 구분할 수 있다. ‘통큰추석배추’ 내서성과 일반 배추보다 더 커진 구 크기 팜한농이 새롭게 출시한 ‘통큰추석배추’는 더위에 견딜 수 있는 내서성과 일반 배추보다 더 커진 구 크기를 자랑한다. 숙기가 빨라 조기 가을재배부터 김장철 출하도 가능하다. 외엽색이 진한 녹색으로 외형이 좋고, 내엽색은 진한 노란색에 중륵이 얇은 엽수형으로 맛이 우수하다. 결구력이 강하고 재포력이 우수해 수확시기를 조절할 수 있다. 석회결핍증과 깨씨무늬증 등 생리장해에 강해 재배안정성이 높고, 뿌리혹병 균주에 강해 단위면적당 수량성도 높다. ‘통큰추석배추’는 파종시기가 7월 하순~
농우바이오(대표 이병각)은 타지키스탄 현지 농림부에서 진행 중인 시설하우스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토마토, 파프리카 등 고부가가치 품목을 중심으로 시범포 사업을 실시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협의는 농우바이오와 타지키스탄 농림부 산하기관 식물부(국장 NABIEV FARRUKHIDDIN AMURDINOVICH) 간 ▲시설하우스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 계획 및 진행 ▲농우바이오 채소품종들에 대한 현재까지의 시험 진행 상황 및 작황 점검 ▲향후 농우바이오 품종이 타지키스탄에 수출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등으로 진행됐다.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타지키스탄은 전통적인 농업국가로서 농업생산이 국가전체 GDP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채소시장은 약 60,461ha로 수박과 양파 토마토가 주종을 이루고 이밖에도 당근, 오이, 양배추 등이 재배되고 있다. 앞서 농우바이오(대표 이병각)은 글로벌 마케팅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해외 신 시장 개척 및 신규 작물 개발 ▲ 작물별 글로벌 마케터 육성을 통한 세계 시장 경쟁력 확보 등 다양한 미션을 제시한 바 있다. 이병각 대표는 “국내 종자시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국가 간 연계 강화
▲ 네덜란드 와게닝겐 농업대학 리킬트 식품안전연구소의 제일씨드바이오 당조고추에 대한기능성 검증 보고서 표지 제일씨드바이오(대표 박동복)는 자사의 기능성 농산물인 당조고추의 기능성 검증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네덜란드 와게닝겐 농업대학(Landbouw Universiteit Wageningen) 소속의 리킬트(RIKILT) 식품안전연구소의 줄리앙 교수(Dr. Jurriaan J. Mes)가 진행해온 검증시험이 올해 4월 완료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당조고추는 농업회사법인 제일씨드바이오(구.제일종묘농산)의 박동복 종자명장이 개발한 기능성 농산물로 혈당강하 기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RIKILT의 연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현지에서 직접 재배하여 비교된 여러 풋고추 중에 당조고추의 혈당강하 기능성이 혈당강하의약품인 아카보즈(Acarbose) 대비 16%로 가장 높았다. 또한 당조고추를 건조한 당조고춧가루의 추출물의 경우에는 혈당강하의약품인 Acarbose 대비 123%로 더 높은 혈당강하 기능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냈다. ▲ 지난해 10월 중국 산동성 수광시 서량농업과학기술발전유한공사와413만 달러 수출계약된 당조고추 제일씨드바이오와 와게닝겐 농업
▲ 농우바이오 이병각 대표(좌측 4번째)와 에프앤피 김신제 대표(좌측 5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우바이오(대표 이병각)는 5월 16일 유채종자 전문 연구기업인 에프앤피(대표 김신제) 본사 사무실에서 유채종자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세계 유채종자시장 규모는 약36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유채는 바이오 디젤, 사료, 식용유 등의 용도로 글로벌 수요가 급부상하고 있는 작물로 침체되어 있는 국내 종자수출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유통망을 갖춘 농우바이오와 기술력을 갖춘 에프앤피의 장점을 결합해 국내 유채종자가 세계 유채종자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신제 대표는 “에프앤피는 유통망을 갖추지 못해 실질적인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글로벌 종자기업인 농우바이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해 나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병각 대표는 “이번 에프앤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개발 유채종자가 세계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새로운 수출 효자품목이 되어, 종자수출 1억 달러가 조기에 달성 될 수 있도록 최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지는 무더위로 다가올 여름철 재배에 농가의 고민이 깊어가는 지금, 아시아종묘의 ‘동하무’가 올해도 농가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하무는 H형의 미끈한 외형과 뿌리의 빠른 비대로 경제성을 높인 품종이다. 또한, 무의 크기가 규격화 된 박스 출하용으로 적합해 많은 농가가 선호하고 있다. 특히, 농가에서 가장 호평을 얻고 있는 특성은 오랜 기간 연작으로 인한 위황병에 강하고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기상이변에도 재배 환경에 민감하지 않으며 월등한 작황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동하무는 합리적인 종자 가격과 맛이 좋은 품종을 최우선으로 하여 종자를 선택하는 상인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인들의 경우 품종을 선택하여 농가에게 계약재배를 하는 경우가 많아 고품질의 합리적인 종자 가격으로 비용절감과 재배 면에서 유리한 선택이라는 것이 농가의 입장이다. 실제 동하무는 국립종자원에서 23개 무 품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 평가회에서 인기품종상을 수상하며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한편, 아시아종묘의 ‘청하무’도 많은 농가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 동하무와 마찬가지로 고온 건조에 강해 여
종자 값이 금값을 넘어서고 있다. 한국거래소 기준 가격으로 최근 1년간 순금 1g은 최고 4만8,465원에서 최저 4만2,193원까지 거래돼 왔다. 반면에 몇몇 파프리카 종자는 1g 당 10만원이 넘게 거래되고 있으며 토마토 종자도 1g 당 12만원에 거래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나 종자 1g의 가치는 씨앗 자체를 제외하더라도 재배되는 농산물과 관련 농기자재, 수확 후 가공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그 부가가치는 더욱 크다. 글로벌 10개 종자기업이 세계시장의 75%를 점유 이렇듯 종자산업의 중요도가 커짐에 따라 글로벌 종자기업들은 M&A를 통해 시장 점유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7년 기준 글로벌 10개 종자기업이 세계시장의 75%를 점유하는 등 과점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에 국내 종자산업은 지난 1997년 11월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 사태(이하 외환위기)가 터지고 나서 2001년 8월 회복되기까지 약3년9개월 만에 보유하고 있던 대부분의 종자주권을 상실했다. 우리나라 상위 5대 종자회사 중 4개 회사가 외국 기업으로 팔려나간 것이다. 이와 함께 토종종자는 물론 육종기술과 인력
저온기 촉성재배용 수박 시장에서 팜한농의 ‘굿타임수박’이 인기를 끌며, 수도권 도매시장 최고 경매가 낙찰이 늘고 있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굿타임수박’은 4~5월 출하 작형에서도 재배안정성이 높다. 함안, 의령, 고령, 부여, 논산, 익산, 음성 등 전국 수박 주산지에서 안정적인 작황이 검증됐고, 과 크기가 균일해 공동출하와 포전매매에도 유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도가 평균 12~14브릭스로 맛있는 수박으로 입소문 ‘굿타임수박’은 육질이 치밀해 아삭아삭하고 당도가 평균 12~14브릭스로 높아, 주산지에서 ‘맛있는 수박’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금까지 촉성재배용 수박은 당도가 떨어지고 육질이 무르다는 인식이 강해 시세가 낮게 형성됐다. 하지만 ‘굿타임수박’은 동일한 조건으로 재배해도 당도가 높고 식감도 우수해 더 높은 시세로 거래돼 농가소득 향상에 유리하다. 후기까지 세력 꾸준해 대과 생산에 유리 경남 의령군에서 농산물 공동브랜드 ‘토요애’ 로 수박을 출하하는 남태호 씨는 "앞으로 ‘굿타임수박’을 재배하는 농가가 많아질 겁니다. 대비 품종의 경우, 잎이 너무 크고 암꽃의 건너뜀 현상이 많아 문제인데, ‘굿타임수박’은 후기까지 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2018년산 사료용 벼 종자 ‘영우’ 250톤과 ‘목양’ 2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재단을 통해 사료용 벼를 신청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과 연계되며, 늦어도 5월 하순까지는 사료용 벼 종자를 신청하야 한다. 재단의 사료용 벼 종자는 미소독 상태 및 20kg 포장으로 공급되며, 종자를 필요로 하는 농가에서는 종자광장 홈페이지(www.seedplaza.or.kr)에 PC나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개별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재단에서 공급하는 ‘영우’, ‘목양’은 건물수량이 약 17∼20t/ha으로 다수성이며, 사료가치(가소화양분총량, TDN)가 우수한 품종들이다. 사료용 벼 재배 시 유의할 점은, 싹틔우기(최아)를 충분히 진행한 후 파종해야하며, 사료 영양가치 및 알곡의 소화율을 높이기 위해 수확 시기는 반드시 출수 후 30일 이내에 해야 한다. 재단에서 공급하는 사료용 벼의 품종별 특성과 재배상 유의점 등 재배기술 관련 정보는 농사로(www.nongsaro.go.kr) 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광장(www.seedplaza.or.kr) 공지사항의 품종설명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대표 류경오)는 지난 12일 생명공학기술을 활용한 신품종 개발로 국산종자의 세계화를 꾀하는 업무협약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전북분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 정읍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본관동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아시아종묘(주) 류경오 대표이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북원 김차영 분원장이 참석했다. 양기관은 이날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품종개발 분야에서 협력하고 고부가가치 신품종 종자를 개발해 상품화한다는 협약서를 교환했다. 류경오 대표는 인사말에서 “최근에는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하지 않고 전통육종기술만을 이용하여 신품종 개발을 수행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거대 다국적기업들은 오래전부터 생명공학기술을 활발히 이용, 품종개발 해 세계종자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면서 “이번 한국생명공학연구원(전북분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아시아종묘는 보다 빠르게 경쟁력 있는 신품종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당사의 향후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차영 분원장은 이어 “생명공학육종기술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신품종 개발을 위해서 무엇 보다 종자회사와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최근 혈당 강하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AGI(Alpha-Glucosidase Inhibitory)성분이 다량 함유된 ‘미인풋고추’로 주목받고 있는 기능성 품종 육성 전문회사 아시아종묘(주)가 항산화 효과로 성인병 예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안토시아닌이 포함된 초콜릿색 고추로 또다시 소비자와 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짙은 자색을 가지고 있어 농가로부터 ‘초콜릿색 고추’, ‘가지고추’라고도 일컬어지는 아시아종묘의 ‘미인보라’는 극대과종에 과가 길고 곧으며 다수확 품종으로 상품성이 좋다. 또한, 불량과가 적고 초세가 강하며, 일명 칼라병으로 불리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의 내병성을 가지고 있어 농가 수익 증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품종이다. 특히, 미인보라는 매운맛이 없고 육질이 아삭한 특징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성인병 예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가지의 4~5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품종이기도 하다. 아시아종묘의 또 다른 초콜릿색 고추 품종으로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고 매운맛이 약한 자색고추 ‘드셔보라’도 있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2019 국제종자박람회(10.16∼10.18,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의 전시포 조성을 위한 국내 우수품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품종 전시포’는 국제종자박람회의 핵심요소 중 하나로 기존 농업 관련 박람회와 달리 국내 종자기업(개인육종가 등)이 연구·개발한 품종을 재배하여, 해외바이어, 농업인들이 박람회장에서 작물의 생육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품종에 대한 홍보와 상담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국제종자박람회에서는 약 4ha 규모로 조성한 전시포에 23개 기업이 출품한 고추, 무, 배추, 콜라비, 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17작물 총 297품종)을 재배 전시하여 국내·외 바이어, 농업인, 일반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끈바 있다. 이번 모집대상 작물은 십자화과, 가지과 뿐만 아니라 박과류 등 다양한 채소작물과 개최시기(10월 중순)에 맞춰서 재배·전시가 가능한 작물이며, 국내 연구기관, 종자기업 및 개인 육종가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fact.or.kr) 공지사항’ 또는 종자산업진흥센터 담당자(063-219-8832)에게 문의하면 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