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2025 국내 대리점 총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농업용 운반로봇 'RT100' 출시를 공식 선언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농업용 운반차 시장은 연간 6,000대 규모이며 특히 자율이동로봇 수요는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대동은 향후 5년간 시장이 연평균 27.5%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자율주행 운반로봇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농촌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고, 기후 변화와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성 향상을 꾀할 수 있는 새로운 농업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운반로봇 'RT100'은 과수 시장을 겨냥해 작업자가 과일을 수확하면서 이를 운반할 농기계를 계속 운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조작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유선(와이어) 추종과 자율주행 두 모델로 개발했다. 대동은 2월 유선(와이어) 추종 운반로봇을 먼저 출시하고, 이어 자율주행 추종 운반로봇을 4월 선보일 계획이다. 유선 추종 운반로봇 ‘RT100’ 'RT100'은 와이어를 사용해 여성 및 고령 농업인도 손쉽게 운행이 가능하며, 사용자와 일정 거리를 두고 추종하는 기능을 통해 작업 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
기술 기반 농업 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농협경제지주와 약 188억 규모의 무기질비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누보는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회사로 매년 농협경제지주와 협의를 통해서 계약 품목 수를 늘려 나가고 있으며 2025년 대표 계약 제품으로는 ‘누보올코팅31’, ‘투타임33’, ‘원타임골드20’, ‘원타임멀티25’가 있다. 누보 관계자는 “저희가 보유한 CRF(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해외 수출량을 늘려 나가고 있고 국내의 경우 매년 농민분들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서 농협경제지주와 협의를 진행해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2023년 하반기에 완공된 CRF 2호기를 바탕으로 국내외 CRF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누보는 국내 비료 업계에서는 드물게 매년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고 최근 4년간 약 359억이 증가(‘20년 463억, ‘21년 611억, ‘22년 730억, ‘23
총채벌레는 원예에서 가장 다루기 어려운 해충 중 하나이다. 그 이유는 총채벌레가 식물의 조직 내에 산란하기 때문에 물리적 방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박멸을 위해서는 알(식물 조직 내)-유충(식물 위)-번데기(토양)-성충(식물 위)으로 이어지는 생태 사이클을 끊어야 한다. 대표적인 총채벌레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고 미리미리 방제하도록 하자. 번식속도가 빠른 오이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는 약충, 성충이 모두 기주식물의 순, 꽃, 잎을 흡즙한다. 고추, 가지, 감자 등 가짓과 작물에서 밀도가 낮을 때는 순 부위에서부터 가해를 하므로 피해받은 새순의 경우 흡즙 당한 부위에서 갈색반점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자라면서 뒤틀린 기형 잎이 생긴다. 밀도가 높아지고 피해가 진전되면서 잎 뒷면에서 가해하므로 잎의 황화현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잎 전체가 말라 죽기(고사)도 한다. 가지, 고추 등에서는 특히 꽃이 필 무렵부터 꽃 내부나 어린과일의 꽃받침 부위에 주로 기생하여 흡즙하므로 피해과일은 자라면서 기형과가 되거나 과일 껍질(과피)에 갈색 또는 회색의 지저분한 흔적을 많이 남긴다. 참외, 오이, 수박, 멜론 등 박과 작물에도 순 부위에서부터 피해가 나타나 생육이 지연되며 잎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지난 12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코(GUMICO) 전시컨벤션센터에서 TYM 김도훈 대표를 포함한 영업, 서비스, 품질, 연구소, 상품기획 등 각 부문 임직원 100여명과 존디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존디어 고객 대상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존디어는 오직 TYM!’으로 약 40년 간 이어온 TYM과 존디어의 공고한 파트너십과 이를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서비스 정신을 강조했다. 통상적인 전시회 개념을 넘어 방문객 하나하나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을 반영하는 국내 최초 존디어 고객 행사로 마련되었고, 전국에서 500명이 넘는 존디어 고객들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 김도훈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국내에서 존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고 수준 정비사의 약 80%가 TYM 소속”이라며 “제품 구매처, 구매시기와 상관없이 모든 존디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리고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고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것”이라며 “TYM은 존디어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한층
겨울철 시설하우스는 실내외 온도 차가 커 병해 발생에 취약한 환경을 조성하며, 따뜻한 내부 온도로 인해 병원균의 활성이 더욱 증대된다. 특히, 잿빛곰팡이병과 흰가루병은 높은 전염성과 빠른 확산 속도로 작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고사를 유발하여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예방과 조기 방제가 필수적이며, 이에 한얼싸이언스는 효과적인 방제 솔루션으로 ‘참누리’와 ‘울트라팡’을 제안한다. 참누리 액상수화제 광범위한 작물 병해 방제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살균제 ‘참누리’는 뛰어난 침투이행성과 침달성을 갖춘 약제로, 약액이 도달하지 않은 부위까지 효과적으로 병원균을 제어한다. 내우성이 우수하며, 장기 지속성을 확보하여 오랜 기간 안정적인 약효를 제공한다. 또한, 서로 다른 작용 기작을 가진 두 성분의 혼합제로 내성이 강한 병원균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다양한 작물과 병해에 적용할 수 있는 종합살균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잿빛곰팡이병뿐만 아니라 탄저병, 노균병 등의 주요 병해에도 높은 방제 효과를 제공하며, 볍씨 종자처리제로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여 경제적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현재 오이, 딸기, 수박, 토마토(방울토마토) 등 주요 시설
조비가 2025년 새해 들어 지속가능농업 실현을 본격화한다. 조비는 1월부터 비료로 등록된 조비참바이오차,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엔에스아미노15를 선보인다. 바이오차의 원료는 바이오매스가 가지고 있는 탄소를 장기간 보관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대기 중의 탄소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어 최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에스아미노15는 유기농업자재에서 보기 드문 입자의 균일성과 높은 경도로 벼 측조시비가 가능하다. 조비는 이들 제품 출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군을 확장하게 됐다. 조비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필요에 맞춘 고품질 토양개량제와 친환경 비료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조비참바이오차, 국내산 참나무 100% 사용 조비참바이오차는 100% 국내산 참나무만을 사용해 열분해 탄화한 비료다. 350℃ 이상의 고온에서 탄화된 고품질 바이오차로, 비료 공정규격의 적합성을 확보해 국내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바이오차 적용 연구에 따르면 조비참바이오차는 토양 보습, 통기성 개선, 양분 보유력 증대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농작물의 생산량 증가뿐 아니라 작물을 튼튼하게 해 병해 저항성 증대에도 기여한다. 수령이 오래돼 산소 배출
석회보르도액은 뛰어난 살균 효과를 보이는 친환경 자재로 최근 많은 농업인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는 석회보르도 제품을 사과와 배 화상병 사용가능 자재 목록에 포함시켜 농업인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경농의 2025년 신제품 펜큐브레는 석회보르도액의 원산지인 프랑스 기업의 수입 완제품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효과가 뛰어나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석회보르도액은 뛰어난 살균 효과를 발휘해 다양한 식물 병해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효과적인 친환경 살균제다. 식물의 잎과 줄기에 보호막을 형성해 병원균의 침투를 막아주고, 함유된 구리 이온은 병원균의 포자를 표적으로 해 발아를 억제하며 병원균의 효소 기능을 방해해 성장을 억제하는 등 병해 방제 효과가 뛰어나 많은 농업인들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직접 제조해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각 유효성분들 간 비율과 혼합방법 등을 정확히 알아야 효과를 높일 수 있는데다 이 과정에서 번거로움도 있어 최근에는 전문 농자재 기업의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석회보르도의 혁신적 진화, 펜큐브레 경농의 펜큐브레는 ‘사용이 편리하고 효과도 우수한’ 게 강점이
티와이엠(TYM)이 업계 최초 대규모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 품질 개혁과 고객 소통 강화 노력을 통해 ‘고객 만족도 1위 기업’을 향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지난 6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코(GUMICO) 전시컨벤션센터에서 TYM 김희용 회장, 김도훈 사장을 포함한 영업, 서비스, 품질, 연구소, 상품기획 등 각 부문의 주요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TYM 고객 초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TYM은 ‘혁신을 넘어, 감동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통상적인 전시의 경우 제품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데 반해, TYM은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중요시한다는 의미를 담아 업계에서 최초로 고객에 대한 대규모 VOC(Voice of Customer) 형식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단 하루 동안 총 2,5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해 TYM의 신제품 ‘T4058P’ 트랙터, ‘TH1200’ 콤바인을 포함한 40여대의 농기계 제품 라인업을 직접 보고 시승 체험을 진행했다. TYM 김희용 회
고창 농업기술센터에서 주식회사 올고른의 최익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애플망고 우수 품종 보급 및 재배 기술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고른은 상품성이 우수한 4년생 이상 애플망고 묘목을 선보급하고, 고창군 내 우수 농가를 선별해 신품종 애플망고 묘목을 무상 접목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내에서 과당(果糖) 10만 원 이상에 거래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하와이 핑크’, ‘하와이 핑글’, ‘귀족’ 품종 중 한 가지를 선정하여 고창군의 특산품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 관계 담당 과장, 고창군 이경신 군의원 및 여러 농업지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애플망고의 지역 내 재배 확대 가능성과 수익성, 그리고 차별화된 지역 특산품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익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군이 신품종 애플망고를 지역 특산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귀농 인구 유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 후 고소득 작물 재배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고른은 애플망고 재배 농가가 유통과 판매에서 어려
2025년 새해를 맞아 한 해 농사를 계획하고 준비할 시기다. 농사를 짓는 전국 각 지역 농가에서는 올 한해 농사를 책임질만한 좋은 품종을 선택하기 위해 종자업체의 수많은 품종을 살피느라 여념이 없을 것 같다. 아시아종묘에서는 농가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력상품을 소개하한다.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3년 연속 최고가 낙찰 기록 써내 아시아종묘의 대표 멜론품종인 케이쓰리(K-3)는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하고 아시아종묘가 통상실시 계약을 통해 지난 2020년부터 판매해오고 있는 얼스계 네트멜론이다. 맛과 향, 외관이 우수해 이른 봄. 가을용 고품질 멜론인 케이쓰리는 과형은 약고구형이며 과중은 2~2.5kg으로 저온 비대력이 좋다.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양호하며 성숙일수 58~60일에 달하는 대엽의 잎을 가진 중만생종이다. 특히 케이쓰리 멜론은 지난 2024년까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3년 연속 최고가 낙찰 기록을 써내 그 우수성을 확실히 인정받은 품종이기도 하다.
국립종자원(원장 직무대리 백운활)은 2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올해 농사에 필요한 콩·팥 정부 보급종(이하 보급종) 1,388톤을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 2월 3일부터 3월 17일(기본신청기간)까지는 농업인이 거주하는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서만 신청 가능하며, 3월 21일부터 4월 10일(추가신청기간)에는 보급종 잔량이 남아 있는 품종을 전국 시·도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5년도 공급하는 콩·팥 보급종은 일반(장류)콩 4품종 1,251톤(대원 505톤, 선풍 424톤, 대찬 305톤, 강풍 17톤), 나물콩 2품종 112톤(풍산나물 90톤, 아람 22톤), 팥 아라리 25톤으로 총 1,388톤이다. 보급종 공급은 종자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농가에 배송되며, 공급가격은 일반콩·나물콩(소독·미소독 동일) 27,790원/5kg, 팥(미소독) 50,660원/5kg이다. 또한, 보급종 신청·공급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정부 보급종 콜센터(1533-8482) 및 국립종자원 누리집(www.seed.go.kr),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병해충관리용 유기농업자재 전문 제조업체 ㈜엔비아그로(대표 배상동)가 신규 충해관리용 유기농업자재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총깍충(공시-2-5-329)과 바구토충왕(공시-2-5-322)은 국내 신규 살충성 식물추출물인 낭독추출물이 주성분으로 깍지벌레, 총채벌래, 진딧물, 응애, 벼물바구미 등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내성 발현 해충에 사용이 가능하다. 총깍충은 이세리아깍지벌레, 꽃노랑총채벌레, 복숭아혹진딧물 및 점박이응애에 효능과 효과를 표시한 충해관리용 액상 제형으로 흡즙성 해충에 대한 접촉독(접촉활성)과 섭식저해 및 기피, 신경계 교란으로 충해관리에 도움이 되며, 접촉에 의한 살충효과 발휘로 해충에 의한 작물 피해 절감 및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해충 발생 시기에 예방위주로 사용시 해충 발생 억제 및 충해 예방 관리에 더욱 좋으며, 건강한 작물 재배에 도움이 된다. 바구토충왕은 벼물바구미와 뿌리응애에 효능과 효과를 표시한 충해관리용 입상 제형으로 유기농업자재 허용물질인 낭독추출물과 특허미생물의 미생물추출물, 파라핀오일을 주성분으로 구성했다. 육묘상처리와 토양혼화처리가 가능한 충해관리용자재로 벼 물바구미와 뿌리응애 방제에 도움이 되며,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