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돼지고기 이제 ‘한돈’이라고 불러주세요!대한양돈협회는 국산 돼지고기의 새 명칭과 BI 개발에 나서 ‘한돈’을 국산 돼지고기의 새로운 이름으로 확정해 선포했다. 양돈협회는 지난달 22일 경기도 과천 마사회 컨벤션홀에서 ‘2009 전국 돈육 생산자대회’를 열고 국산 돼지고기의 새 브랜드 이미지(BI.Brand Identity)인 ‘우리 돼지 한돈’을 발표했다.국산 돼지고기에 대한 명칭 개발은 ‘국산 돼지고기’라는 이름이 너무 길고 소비자가 쉽게 부르기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소비자와의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숙함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명칭 공모 및 개발 작업을 진행해 전문가와 소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가장 적합하고 친근한 명칭을 최종 선정했다.‘한돈’은 태극이 결합된 힘찬 캘리그래피로 표현해 국산 돼지고기라는 국가적 대표성을 상징하고 한돈에 돼지꼬리의 느낌을 부여해 소비자에게 친근함과 돼지고기 브랜드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또 ‘우리돼지’ 인장을 통해 국산 돼지고기 품질의 우수성을 보증하고 금색원형의 띠는 국산 돼지고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상징하며 산재된 국내 돼지고기 브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한상헌)이 지난달 14일 중소기업중앙회가 개최한 ‘2009 협동조합 대상’에서 ‘해외진출 우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연찬회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종합대상 1개 협동조합과 9개 부문별 대상 11개 조합이 선정됐다.농기조합은 조합원사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키 위한 해외전시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또 전체 조합원의 97%인 380개사가 무역촉진단 및 국내․해외전시회에 참여토록 해 바이어 발굴을 돕고 자체 수출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508만달러의 수출대행 및 알선한 공적을 인정받았다.조합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는 해외전시 참가, 바이어 발굴․상담 및 관리, 해외현지 마케팅활동, 해외원조사업 참여 등이 있고 직접 전개 및 예산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조합원의 참여확대를 위해 수출 공동브랜드(Terra-King) 제정을 통한 신뢰도 제고 및 중소기업 역량 집중 등을 지원하고 있는 농기조합은 이를 통해 2008년에 51만 달러에서 2009년 109만달러의 수출대행 실적을 달성했다. 바이어 상담 후 수출알선은 2008년 150만달러에서 2009년 400만 달러로 미국발 금융악재 등으로 인해 농기계
동물용 의약품의 해외수출액이 7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달 23일 동물용의약품의 수출촉진을 위해 동물용의약품 수출우수업체 및 자율점검 우수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최우수 수출업체에는 (주)이글벳(장관상), ▲우수업체(검역원장상)는 (주)코미팜(수출국상), (주)신일바이오젠(수출품목상), (주)우진비앤지(수출신장상), (주)씨티씨바이오(수출액상) 등 4개 업체가 수상했다. ▲특별공로상(검역원장상)은 (주)고려비엔피와 (주)다원케미칼(한국 동물약품협회장상)이 선정됐다.이번 우수업체는 국내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 중 2008년 10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수출실적, 전년대비 신장율, 수출국가수 및 수출품목수를 종합하고 품목별·국가별 시장개척의 난이도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지난해 10월 현재 동물용의약품 수출액(원료 포함)은 전년대비 52.8% 성장한 총 685억3000여만원에 달했다.한편 검역원은 2010년 자율점검제 우수업체 선발 시는 제조·수입과정에서의 자율적인 품질관리 실적 외에도 보관·유통분야 개선실적 및 행정처분 실적도 평가기준에 반영해 동물용의약품의 원료단계부터 최종 사용단계까지 종합적인 품질관리 평가
정부는 2010년 제조업 2만개, 서비스업 18만개 등 중소기업 분야에서 총 2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중소기업청은 지난달 21일 청와대 업무보고를 통해 창업과 취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4대 정책과제를 2010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 중복성 논란이 돼 온 벤처기업확인제도와 기술혁신기업 인증제도의 통합도 본격화된다. 중기청은 양 제도의 통합에 따른 영향과 문제점을 면밀하게 분석, 2010년 상반기에 통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중기청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창업자금(18조7000억원) 지원, 신성장산업 육성 투자확대, 지식서비스창업 촉진 등을 통해 중소기업 분야에서 2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정책자금 평가 시에는 기술성과 사업성만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재무제표는 한계기업 검증 등 사업성 평가의 보완자료로만 활용키로 했다.한편 지식경제부도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2010년 6월까지 ‘융합신산업 창출전략’을 수립하고 산업융합촉진법이 제정되는 등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숙련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고교-대학-기업간 OJT(현장실습) 통합교육과정을 도입키로 했다.특히 바이오·발광다이오드(LED)를 중심으로 신성장동력사업의 가시적 성과
정부는 15일 국무회의를 열고 농협중앙회의 신용(금융)사업과 경제(유통)사업을 분리해 금융지주회사와 경제지주회사로 전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사업구조 개편을 다룬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농협법 개정안이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면 2011년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농협과 농민단체, 보험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정부의 예상대로 추진될지는 의문이다. 정부가 이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정부의 농협중앙회 사업구조 개편 방안은 신·경분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행 중앙회의 사업구조 체계를 ‘농협연합회-2개 지주회사(NH경제, NH금융)-자회사’ 체제로 분리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연합회는 교육·지도·감사·농정활동 등 교육·지원 기능을 주로 담당해 협동조합 고유 목적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농협연합회는 자회사들로부터 ‘명칭사용료(일종의 브랜드 로열티)’를 영업수익의 2%까지 거둬 교육·지원사업에 쓰게 된다. NH경제는 중앙회 경제사업 가운데 유통·가공 등의 경제사업을 자회사화 하고 이를 묶는 지주회사 역할을 맡게 된다. 생산자재 및 품목 유통 자회사도 흡수할 예정이다. NH금융은 중앙회에서 신용사업을 분리해 금융지주 체
농업계와 정부의 협력체계를 위해 농업회의소와 같은 농정협의체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특히 농업계 대표와 농협·지역전문가·지자체가 1단계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향후 농민단체가 독립적으로 운영하되 지자체와 협의하는 방식의 단계적 도입방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한국농업정책학회(회장 최태길 부산대 교수)가 지난 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농어민단체의 바람직한 거버넌스 설계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최세현 부산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시·군 단위 농정협의체 구축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상학 부산대 교수는 ‘외국의 농정 거버넌스 시스템과 우리나라 농정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 방안’이라는 발표를 통해 “농업정책 수립 및 시행을 위한 정부와 농민단체간의 체계적인 협력관계 구축 및 제도화가 필요하다”며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농민단체·정부·관련산업·학계 등이 참여해 농정에 대해 실질적으로 조정하고 협의 또는 합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토론에 나선 손재범 한농연중앙연합회 사무총장은 종합토론에서 시·군단위 농정협의회체 구축에 의견을 같이하고 낮은 수준의 중앙단위 기구도 동시에 구성해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김중현 농식품부 사무관은 종합토
전국 3만여명의 농민들은 지난 17일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 집결해 쌀값 문제 해결과 농민을 위한 농협 개혁을 촉구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과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등 13개 단체 연합체인 농민연합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농민들은 결의문을 통해 쌀은 생산비도 보장되지 않은 헐값에 수매되고 농협개혁은 주인인 농민은 철저히 소외된 채 농협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구조를 개편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쌀 대란 해결의 근본적인 방안인 대북 쌀 지원을 즉각 재개하고 최소한의 생산비를 보장하는 쌀 값 현실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 농협중앙회는 협동조합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NH BANK로 탈바꿈하려 몸부림치고 있으며, 정부도 농협중앙회의 반 농업적이고 반농민적인 사업구조 개편안을 용인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쌀 대란 근본적 해결, 인도적 대북 쌀 지원 재개, 농협의 주인인 농민을 위한 농협 개혁, ‘농가부채동결특별법’ 제정으로 대선공약 이행, 농업 희생 강요하는 무차별적인 FTA반대 등의 4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이날 농민대회에는 정세균 민주당 대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류근찬 자유선진당 원내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대만의 대표적인 농약회사인 Sinon Corporation은 자체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283개 직판장을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거기에 모든 제품이 전국 어디서나 차별화된 정찰가격(Unified Pricing)으로 판매되고, 철저한 현금거래(Cash Sales)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렇기에 본사와 직접 연결된 전산시스템을 통해 전국 283개 직판장의 매출실적 및 재고물량 등을 바로바로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다. Sinon Corporation은 이같은 직판시스템을 바탕으로 대만 농약시장의 23%에 달하는 연간 6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42개 제조회사가 연간 3000여억원 시장을 놓고 경합하는 대만 농약시장의 현실을 감안할 때 가히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Sinon Corporation이 이처럼 대만 농약시장의 리딩 컴퍼니(leading company)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노하우는 바로 지역별․작물별․시기별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 Sinon만의 ‘맞춤 방제력’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Sinon Corporation의 영업메니저인 Sean Shih은 이에 대해 “해마다 농민들이 직접 작성한 영농일지들을 수집해 지
경남도와 KT가 전국 최초로 ‘Green IT’를 구축하고 농산물 수출을 강화한다.김태호 경남지사와 이석채 KT 회장은 지난 11일 경남도청에서 지역 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Green IT’구축 등에 전략적 제휴를 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KT는 1단계로 내년 2월까지 민·관합작 무역회사인 경남무역이 설립한 파프리카 수출선도기업 (주)러브파프와 공동으로 생산시설하우스 103곳과 선별장 11곳에 폐쇄회로(CC)TV와 실시간 온·습도 자동감지시스템을 설치하고 통합관제시스템 및 원격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한다.파프리카 생산시설하우스와 선별장에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광학 CCTV를 설치하고 이를 (주)러브파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해 시설의 청결상태와 생산 장면 등을 일본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이 생산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강원도농업기술원과 (주)두산에코비즈넷은 지난 13일 농기원 회의실에서 농작물관리용 미생물제제 생산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토양개량 및 작물의 병해방제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주)두산에코비즈넷은 ‘광합성미생물 고농도순수배양 방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광합성미생물을 이용한 액비제조, 축사 환경정화, 수질개선제를 개발해 보급하는 등 전반적인 유용미생물 연구개발에 정통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력에 의존하던 수수의 수확과 탈곡도 벼·맥류 전용 콤바인으로 가능한 것이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그동안 농가에서는 수수이삭을 낫으로 잘라 건조대로 운반해 말린 후 도리깨나 회전식 탈곡기로 탈곡한 다음 정선하는 등 수확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돼 왔다. 이에 따라 수수의 재배면적은 2000년 2323ha에서 현재는 1054ha로 현저히 감소했다.농진청은 최근 충북 괴산잡곡단지에서 키가 작고 이삭의 높이가 대체로 일정한 흰찰수수를 대상으로 벼·맥류 전용 콤바인으로 수확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남민희 농진청 기능성잡곡과장은 “이번 콤바인으로 수수의 수확과 탈곡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재배농가의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면서 “현재 충남대, 성균관대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잡곡 파종기와 탈곡기가 농가에 보급되면 잡곡도 이제 기계화시대로 접어들어 새로운 경쟁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수수는 대표적인 기능성 잡곡으로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하며 특히 항산화력이 뛰어난 탄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기능성 식품소재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또 C4작물인 수수는 고온과 건조에서도 잘 자라 옥수수재배에 필요한 물의 50%만으로도 충분히 재배할
국내 최초로 청보리 기계이앙 모내기가 실시돼 주목을 받았다.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청보리 기계이앙기술을 개발해 지난 11일 북구 화봉동 윤주보 농가포장에서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보리 기계이앙기술은 육묘된 보리를 심기 때문에 종자를 파종하는 것에 비해 생육을 15일 정도 앞당기는 효과가 있어 적기영농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까마귀 및 제초제에 의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 수량증대 등 부수적인 효과도 예상된다. 울산농기센터는 2000여㎡의 면적에 각각 기계이앙(1000㎡) 및 일반파종(1000㎡)을 실시해 내년 봄 수확기에 이번 현장실증의 결과를 비교 평가해 향후 농가 활용방안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현재 사료가격 인상에 따라 수요의 증가로 청보리 등 보리 재배면적이 급증하고 있으나 벼 수확에 따른 보리파종 적기를 놓쳐 수량감소 등 많은 애로가 있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