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무원 전보 ▲이상재(李相載)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 국립농업과학원이 지난 14일 완주군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전기장판, 등유 등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이서면에 전달했다. 아울러 겨울나기에 꼭 필요한 연탄을 배달하며 精(정)을 나눴다. 이번에 전달한 300만원 상당의 성금은 국립농업과학원 직원들이 그동안 모은 폐박스 판매 수익금을 모은 것이다. 이날 이진모 원장을 비롯해 국립농업과학원 직원 20여명은 이서면 소재 가정을 방문해 연탄 배달을 도우며 사랑을 나눴다. 농촌진흥청 이진모 국립농업과학원장은 “얼어붙은 경기로 겨울나기가 어려워 한숨짓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精(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마음을 전하며 “지역과 함께 변화 발전하는 국립농업과학원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가 최근 쌀값 하락 추세에 더해 지난 10월초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농식품부는 농가의 경영 곤란 해소를 위해 농지은행 사업자금 상환유예 등 피해농가 지원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농지은행 자금 지원 피해농가최대 218억원 혜택 지난 10월초 태풍으로 농가단위 피해율이 30%이상인 경우 농지은행 자금을 지원받은 필지에 대해 융자원금은 1년간 상환연기하고 이자 및 임대료는 피해율에 따라 감면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농지은행 자금을 지원받은 피해농가 3392호가 최대 218억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감면 신청, 접수처 등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의 한국농어촌공사 관할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는 ①~⑤ 항목별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로 ① 피해농지 소재지가 부산·울산·광주·인천 광역시,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9개 시·도인 자 ② 농지규모화(매매, 장기임대차, 교환·분합), 농지매입비축,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 등 3개 사업의 자금을 지원받은 자 ③ 제②항의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필지에 2016년 벼 수발아 등 재해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이하 aT)의 11월말 농림수산식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79억불로 집계됐다. 11월 말 국가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한 4506억불이다. 신선·가공·수산 등 전 품목이 증가했고,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ASEAN·중국·일본 등 대부분의 주요 수출국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 맞춤 전략으로 수출 증가세 이어가 aT는 미국의 경우 고용지표 상승 등 소비심리 개선으로 수출 증가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금년 작황과 품질이 좋은 배가 아시안 및 교포마켓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고, 파프리카는 일본 내 안정적인 소비 및 한국 내 생산물량 증가와 겹쳐 수출 증가세가 이어졌다는 것. 인삼제품류도 간편한 섭취를 앞세워 홍삼정, 인삼음료 등 홍삼 함유 기능성 제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경우 내륙 매장, 온라인몰 입점확대를 통한 판로 확대 및 주력품목 수출 회복 등으로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해 11월 말 현재, 전달에 비해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시장 본격 공략 및 신시장 개척 2016년 aT 수출 성과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중국 수출 마케팅이다. 중국 내 트렌드를 반
농기계 및 주요부품 가격표시제 시행 농기계 및 트랙터·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 6종 가격표시해야 농업인이 농업기계의 판매가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선택 비교할 수 있도록 농기계 가격표시제가 지난 7월부터 시행됐다. 그동안 농기계 가격은 제조업체가 제시한 권장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정해졌으며, 판매업자는 농업기계를 판매시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농업인에게 구매를 유도했다. 가격표시제 시행으로 농기계와 트랙터·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 6종의 부품을 판매하는 판매처에서는 제품마다 라벨을 붙이거나 일람표를 만들어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가격을 표시를 해야 한다. 표시하지 않을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협중앙회 김병원호 출범 농협법 논란… 회장 선출 현행 유지키로 제15대 농협중앙회장에 호남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김병원씨가 당선됐다. 중앙회장 도전 3번째 만이다. 김 회장은 1978년 농협 입사 후 나주 남평농협 전무와 1999년부터 2014년까지 3선 조합장을 지냈으며, NH무역과 농협양곡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임기는 4년으로 연임할 수 없다. 논란 끝에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 지난 6년간 추진해온 사업구조개편 작업도 마무리됐다. 이에 따
겨울철 시설원예작물 잿빛곰팡이병이 심상치 않다. 최근 들어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진 날이 계속 되면서 딸기와 토마토, 잎들깨 등 각종 시설원예작물에 대한 야간 난방 시 병해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에 따라 시설 내 환경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충남농업기술원은 당부했다. 기온 차로 인한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 차 주의 보통 겨울철 아침 시설하우스 내부에 안개 현상이 생기면 습도가 높아져 작물 줄기와 잎, 꽃, 과실 등에 잿빛곰팡이병 등이 발생해 피해를 준다. 특히, 병이 잘 발생하는 조건은 시설 내부 온도 15℃ 안팎으로 이슬이 맺힐 때이다. 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외부 온도가 올라가는 낮 시간 동안 적당히 환기하고, 밤에는 온도가 너무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 관리를 철저히 해줘야 한다. 또한 병든 식물체를 작업 통로에 방치하고 밟고 다닐 경우, 병원균 포자가 시설하우스 내부에 날려 잿빛곰팡이병 등이 급속히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병든 식물체는 빨리 제거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농업기술원 농업환경과 한광섭 식물병리팀장은 “잿빛곰팡이병 등 겨울철 병은 발생 초기 농약 안전 사용 기준에 따라 적용약제로 방제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국립종자원(원장 오병석)이 고추 바이러스병을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했다. 기존 바이러스 진단에 비해 4시간이면 고추 종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4종과 식물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6종의 바이러스 진단이 가능하다. 종자원은 고추의 식물체와 종자에서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검정·진단함으로써 병이 없는 건강한 종자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특허출원(번호: 10-2016-0157434) 했다고 밝혔다. 바이러스로 인한 병 발생으로 고추 생산량은 최대 30% 이상 감소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병의 특성상 농약 등으로 완전 방제가 어려워 예방에 초점을 맞춰 방제해야만 한다. 특히, 노지 고추의 경우 고추 생육 말기에 이르면 90% 이상 바이러스 발병률을 나타내 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농가의 골칫덩이로 전락한 지 오래. 현재 고추에서는 주로 항혈청학적 진단법(ELISA)을 이용하여 바이러스병 진단과 채종 종자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분석에 14시간 이상이 소요되어 많은 양을 분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복합 감염을 진단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국립종자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분자생물학적 기술을 이용하여 주요 바이러스 병원균의 복합감염에도 효과적이고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8일자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농협중앙회 사업구조개편(이하 사업구조개편)’ 마무리와 ‘이용자 중심의 조합 운영시스템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경제·금융사업 분리해 농업인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 사업구조개편은 농협을 회원조합과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해 중앙회 내부에서 수행하고 있던 경제·금융사업을 각각 분리하여 1중앙회·2지주(농협경제지주회사·농협금융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내용으로, 1994년 농어업농어촌발전대책에서 농협개혁의 핵심 과제로 제시되어 20여년 간의 논의 끝에 2011년 3월 농협법 개정으로 결정되었으며, 2017년 2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편되도록 하였다. 정부는 지난 6년간 사업구조개편에 필요한 자본금 지원, 세금 감면, 경제·금융지주 사업 수행에 필요한 농협법 및 타 법률 개정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농협은 2012년 3월 금융지주 완전출범(중앙회 금융사업 이관), 2015년 2월 경제지주 단계적 출범(중앙회 경제사업 일부를 경제지주로 이관)을 차질없이 이
2016년은 작물보호제 업계 역시 어려웠던 한 해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출하량과 생산량이 전년대비 크게 감소한 수치가 이를 잘 대변하고 있다. 올해와 지난해 10월을 기준으로 할 때 올해 총 생산량(성분량 기준)은 1만4326톤으로 지난 해의 1만7700톤에 비해 19%나 감소했다. 출하량 역시 올해 1만7167톤은 지난해 1만8093 톤 대비 5% 정도 감소하였다. 올 한해 농기계 시장은 쌀 가격하락과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오염 기준강화로 전년대비 소폭 하락했다. 생산성 향상 및 노동력 절감 등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스마트팜, 드론등 최첨단 자재류의 약진은 눈에 띄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기준 올 한해 8464억 500만원의 판매실적으로 전년 같은 기간 8768억1500만원 대비 3.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품목별로 보면 트렉터가 9449대로 전년 같은 기간 9867대 대비 4.2% 줄었다. 이는 대기오염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면서 트렉터 등 대형기계 엔진에 적용하고 있는 티어4엔진에 대한 규제 강화와 함께 가격상승 우려로 농가의 부담이 작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저온저장고 판매는 전년보다 늘었다. 이
저온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하면 현미 및 쌀 가공제품의 품질 및 위생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 미래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플라즈마는 강력한 전자기장 또는 열원으로 물질이 전자와 양전하를 띤 이온으로 분리된 기체 상태이다. 저온 플라즈마 기술은 종자 발아, 생장 촉진, 기능성 활성화, 토지활용 극대화 등 원료 생산 및 재배환경 분야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플라즈마 직접 처리로 안전성 높여 최근 웰빙을 추구하는 사회적 현상으로 친환경 농산물과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농식품 생산․저장․유통 과정에 플라즈마를 적용하는 기술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농식품에 적용하는 플라즈마 기술은 저온에서 활성전자・자외선 등으로 살균을 하는 방식이며, 식품의 저장 및 유통에 적용하더라도 인체에는 전혀 해가 없다. 이번 연구에 사용한 저온 플라즈마는 산업적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플라즈마 가스를 직접 처리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사용한 저온 플라즈마는 소량의 가스를 주입하는 방식이었지만, 이번 연구에서 사용한 저온 플라즈마는 기존보다 처리량을 늘리고 가스를 직접 이용하는 방식이다. 현미 및 선식제품에 저온 플라즈마를 20분 동안 처리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겨울철 기상 이변에 따른 폭설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가축과 축사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신속한 축사복구・전기시설 점검 필수 폭설에 파손된 축사는 빠르게 복구하고, 지붕에는 눈이 쌓이지 않도록 쓸어내리며 쌓인 눈은 내부 온도를 높여 빨리 녹인다. 낡고 오래된 축사는 미리 내부 중간 중간에 지붕 버팀목을 설치해 지붕이 주저 않을 경우 가축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무너진 축사의 가축은 안전한 곳으로 임시 이동시켜 관리하고, 출하시기가 가까워진 가축은 조기 출하를 유도한다. 전기시설을 점검해 누전이나 합선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사료 10% 늘리고 습기 조절하고 폭설 이후에는 축사 바닥의 온도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볏짚, 톱밥, 왕겨 등을 충분히 준비해 깔아주고 축사 옆에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 눈 녹은 물로 인한 습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외부환경이 갑자기 바뀌거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가축의 생산 활동 및 유지에 좋지 않으므로 사료는 평소보다 10% 정도 먹이는 양을 늘려서 준다. 눈과 비가 지속될 때 가축 피부 표면에 묻은 물은 열을 빼앗아 온도를 낮추므로 빨리 없애고, 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16년 대한민국 명품쌀」 선정 평가에서 ‘대숲맑은 담양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농식품부는 쌀의 품질 관리와 상품 차별화를 통한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지난 2003부터 동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대형 유통업체, 농협, 지자체 등을 통해 브랜드를 추천받고, 평가 기준도 강화하였다. 매출액 순위・GAP 인증시설에서 도정된 단일품종 브랜드 제품 등을 기준으로 추천받은 30개 쌀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11월까지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전문 기관의 품위․품종․식미평가와 소비자단체의 식미․현장 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을 비롯해 각 도별 우수 브랜드 8점 등 총 10개 브랜드가 올해의 대한민국 명품쌀로 선정되었다. 대상은 ‘대숲맑은 담양쌀’(전남, 금성농업협동조합), 최우수상은 ‘방아찧는날 골드’(전북, 영농조합법인이택미곡종합처리장)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각 도별로 ‘임금님표 이천쌀’(경기・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천농협종합영농센터),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