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부하이텍(1월1일자)[부장승진]△김상희 생산기획팀장 △김홍섭 충주지점장 △최상연 중부고객서비스센터장[차장승진]△강신호 안동지점 농업계열판매 차장 △곽희원 원주지점장 △박채현 고객서비스팀 차장 △권태봉 영남고객서비스센터 고객서비스 차장 △박정현 충청고객서비스센터장 △양제희 제품개발팀 PM담당 차장 △유홍재 제품개발팀 차장 △이상윤 중국흑룡강법인 Blending 생산관리 차장 △황기천 재무팀 회계 차장(주)영일케미컬(1월1일자)△경영정보팀 최동국 차장 △충남서부지점 박노천 차장 △중부기술보급센터 정순구 차장 △안산공장 생산팀 김대영 차장 △대전공장 관리팀 김재호 차장 (주)태준아그로텍(1월1일자) △홍건희 개발마케팅 과장성보화학(1월4일자) △부설연구소 부장 유경열 △부설연구소 차장 위강재 △총무부 차장 정상조에스엠비티(주)(1월4일자)[본사]△남창우 전무이사 △장승덕 영업부장 △공충식 관리부장 △이윤수 개발부 과장 [대전공장] △전충호 부장 △조정원 차장 [전남지점] △김현옥 부장
△사장 유제선 △생산본부장 심두진 상무 △영업본부장 윤기호 이사 △미국 브랜슨법인 사장 남영준
△부장 이시민(품질보증팀장) △부장 장길수(공공사업팀장) △대리 한나영(기계화사업팀)
■집행간부(상무)▲주창훈(前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장) ▲강홍구(前원예인삼부장) ▲윤한철(前보험기획부장) ▲김유태(前회원지원부장)■상무대우▲이재일(前감사실장) ▲김수공(前구례교육원장) ▲정성철(전영업부장) ▲전영완(前충남지역본부장)■준법감시인▲한용석(前예금자보호기금사무국장)■중앙본보 부․실장▲임승한 비서실장 ▲최옥 이사회사무국장 ▲김상용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장 ▲김정식 조합구조개선지원부장 ▲최두해 기획실장 ▲김상철 해외협력국장 ▲이상욱 농촌자원개발부장 ▲김승희 인사부장 ▲김현근 총무부장 ▲이상철 회원지원부장 ▲정태호 인재개발원장■지역본부장▲신충식 충남지역 ▲김상오 제주지역 ▲김사학 서울지역 ▲김부근 부산지역 ▲권중동 대구지역 ▲김학현 인천지역
■고위공무원▲전영춘 기획조정관 ▲정향영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김용환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장 ▲오성종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과장급▲김종배 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장■고위공무원▲임상종 연구정책국장 ▲안진곤 농촌지원국장 ▲임재암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이학동 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장 ▲양창범 농촌진흥청(중공교 교육파견 예정)■과장급▲신대철 운영지원과장 ▲김영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승재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임대환 농촌진흥청(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예정) ▲최유림 농촌진흥청(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예정)
전북 진안군이 전국 최초로 토양관리 지침서를 발간했다.이 토양관리 종합지침서는 지난 2006부터 2009년까지 4년간 논과 밭의 4500여 필지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토양검정을 실시해 군의 주작목인 벼와 고추, 사과, 수박에 대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시비처방서를 작성했다.또한 농업인들이 토양을 관리하는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논·밭 토양의 화학적 특성과 작물별 시비처방기준, 재배적지, 건강한 토양 가꾸기 등이 수록돼 있다.토양검정은 사람들이 건강유지를 위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것과 같이 땅의 상태를 검사하는 과정으로써 작물에 알맞은 퇴비(비료) 살포량을 알 수 있어 교과서적인 자료이다.
농업인이 농작업 수행 중 발생 가능한 사고 및 질병 등 재해예방 및 재해 발생시 보상을 위한 산재보험 성격의 ‘농업인 재배보장법’ 도입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황영철 의원(한나라당, 홍천·횡성)이 지난 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업인 재해보장법’을 대표 발의했다. 특히 이 법안은 제도의 운영에 필요한 재원은 국고에서 지원토록 하고 이를 운영하기 위해 농작업안전보건원을 설립하도록 하는 것을 담고 있다.황 의원은 전체 산업재해율 0.66%에 비해 2배 정도 많은 1.22%의 농민들의 재해발생률은 평균 소득이 낮은 농가에게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주고 있어 농업인들의 건강 및 생명 보호와 안정적 농업 종사를 위해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법안이 통과되면 전업 농업인과 농업소득이 전체 소득의 50% 이상인 겸업 농업인은 농업인 재해보장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요양·휴업·장해·간병·유족 등으로 인한 급여는 각각 기준에 따라 지급된다.
[당선]성보화학 노조위원장 - 나양철 개발마케팅부 차장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달 15일부터 전자세금계산서를 무료로 발급해주는 서비스 ‘코참빌(www.korchambill.net)’ 운용에 들어갔다.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회원사는 ‘코참빌’을 통해 연간 2400건의 전자세금계산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고 거래처 관리와 안정적인 전용메일함 관리, SMS 알림기능 부가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업내부 전사적자원관리(ERP)나 회계프로그램과도 연동된다. 무료 홈페이지 제작 등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혜택도 무료로 제공된다.대한상의 관계자는 “내년부터 법인사업자에 대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의무화 된다” 면서 “시중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을 대행해 주는 ASP 업체는 통상 건당 200원 이상의 이용료를 부과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대한상의는 내년 1월 말까지 상의 비회원사에게도 전자세금계산서를 100건까지 공짜로 발급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행사 기간에 코참빌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서비스를 사용한 기업에는 추첨을 통해 넷북과 상의 교육 수강권, 코참빌 6개월 사용권 등 다양한 경품도 준다.
노동부는 농업 분야의 노동관계법령을 수록한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노동관계법령’안내서를 발간했다. 사례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 이 책에는 근로자 채용, 임금, 근로시간, 퇴직금, 해고 등 농업인들이 실제 농업활동을 하면서 겪는 다양한 노동관련 문제와 농림사업체 판단 여부 등을 수록했다. 그동안 농업 근로자의 근로계약에 대한 정보가 없어 근로시간을 9시부터 6시까지를 근로시간으로 정하는 등 실제와는 다르게 근로계약을 체결해 근로자 퇴직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퇴직금, 산재보험, 고용보험 관련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해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민간 손해보험에 가입하는 등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는 경우가 빈발했다. 또 농업 근로자의 경우에는 근로시간·휴게·휴일의 규정이 적용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주와 근로자가 이러한 규정을 알지 못해 연장수당 등에 대한 다툼이 발생해 왔다.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크게 전반적인 노동관계법령에 대해 설명하는 ‘농업인이 유의해야 할 노동관계법’ 부분과 근로기준법 제63조의 적용에 대해서 설명하는 ‘농업분야에 대한 특례 규정’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이번 안내서는 농업경영인과 근로자가 노동관계법령에 대한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양식)은 이달 31일까지 2010학년도 정시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0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은 330명으로 지난해보다 30명이 증원됐으며, 정시모집에서 정원의 35%인 116명을 선발한다. 계열별 모집인원은 △작물계열 식량작물학과 14명, 특용작물학과 21명(약·특용작물전공 11명, 버섯전공 10명) △원예계열 채소학과 14명, 과수학과 14명, 화훼학과 14명 △축산계열 대가축학과 14명, 중소가축학과 15명 △수산계열 수산양식학과 10명이다.전형방법은 학교생활기록부, 영농(어)기반,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하게 되며, 영농(어)기반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또 학부모와 동반 면접을 통해 농어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검증한다. 인터넷 원서접수는 27일까지이며, 방문접수는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다.입학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며, 우선선발의 경우 출신 고등학교 장이나 지방자치단체 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한다. 여성 지원자는 학과별 정원의 15%이내에서 우선 선발한다. 농업관련 영농기반이 있는 농업계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수산관련 영어기반이 있는 수산계 고등학교
농촌진흥청은 해외농업 연구개발에 필요한 세계 각국의 언어로 된 농업용어집 7종을 발간했다. 이번 농업용어집은 한글의 가나다순과 영어의 ABC순으로 구성된 3000여 개의 농업용어를 힌디어(인도어), 인니어, 스와힐리어(아프리카어), 스페인어, 불어, 아랍어, 러시아어로 만들었다. 농업용어는 해당 외국어와 한글, 한자, 영어를 모두 표기해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당언어의 한글 발음을 기재해 해당 언어를 몰라도 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외 농업개발을 위해 현지 국가에 진출한 업체나 해외교민, 연구원, 농업분야 해외 봉사단원 등이 활용하기 쉽도록 했다. 또 일반인이나 농업전문가가 쉽게 이해하도록 편찬됨으로써 해외에서 농업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현지의 농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지인과 보다 친밀감을 갖고 의사소통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편찬됐다.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