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임명 ▲김태규 감사부장
지난 12월 23일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의 2016년도 정기총회 및 제18대 중앙연합회 임원선거가 한국농업연수원에서 개최됐다. 대의원 328명 중 302명이 투표한 선거 결과, ▲중앙회장으로 김지식(前 중앙 정책부회장) ▲중앙부회장으로 김치구, 김병일, 간정태, 김승식 ▲중앙감사로 김제열, 김익환, 유광연 당선인이 확정됐다. 한편, 본 연합회는 장수군청의 장비·인력 협조를 통해 행사장인 한국농업연수원 전체 및 출입 인원·차량에 대한 철저한 방역 조치를 취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신발 및 손 소독을 실시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조류독감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제18대 한농연 김지식 중앙회장 당선인(前 중앙 정책부회장)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 한농연 금산군연합회 회장, 한농연 충청남도연합회 회장, 한농연 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前), 충청남도 4-H 연합회 35대 회장(前), 농림부 농어업 재해보험 심의위원(前)을 역임했다.
임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임업에 대한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7년 1월 1일부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시행으로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업종에 ‘임업’이 포함되어 영세 산림사업자의 조세부담을 줄이고 산림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임업은 유사한 농업·어업과 달리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 감면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있었으며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세법 개정을 지속 요구해 왔었다. 이번 조치로 4000여개 산림사업자(목재생산업자·종묘생산업자·산림사업법인·영림단 등)가 세제 혜택을 받게 되며, 연간 감면 예상액은 18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이번 세제 혜택으로 임업분야 산림사업자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투자를 유도하는 등 관련 분야 활성화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임업분야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16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개최한다. 201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는 전통주(이하 ’우리 술‘)의 국내 소비 활성화 및 수출 등 세계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시작된 대표적인 우리 술 홍보 행사다. 또한, 본 행사가 우리 술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유명 양조장뿐만 아니라 유통 및 외식업계 바이어도 초청하여 비즈니스 상담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통주의 과거 ▲ 새로 발돋움하는 현재의 모습 ▲발전하는 미래 등 세 가지 시선을 담아 ‘우리 술의 시선, 품격을 넘어 트렌드를 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식품명인이 제조한 전통주, 우리술 품평회 수상제품을 비롯하여 전국의 다양한 술을 맛볼 수 있으며, 술을 빚는 이와 직접 만나 이야기와 철학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우리 술을 빚고 칵테일을 만들어 보거나, 술 모양 미니어처 기념품을 만드는 등 재미있는 즐길 거리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술 대축제 인터넷 홈페이지(www.우리술대축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과 농림축산신품부(장관 김재수)는 지난 12월 23일, 충남 대전 유성구 리베라 호텔(1F, 토치홀)에서 ‘농업·농촌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2012년부터 농업인의 자발적인 감축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농촌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농가가 에너지 절감시설 설치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경우 이를 검증하여 톤(tCO2)당 1만원(비에너지 2만원)에 구입하고 있다. 재단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감축사업에 등록된 총 186개 농업경영체(17건)에서 2016년 1년간 달성한 온실가스 감축실적(1만6480톤CO2)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그에 상응한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경남 양산 흙마음영농조합법인은 가축분뇨로 전력을 생산하고, 버려지는 열을 축사 난방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바이오가스열병합발전 기술로 작년 4238톤에 이어 올해 4390톤 추가 감축을 달성했다. 2017년 감축활동을 시작하는 9건(47개 경영체)에 대해서는 자발적 감축사업 참여를 허락하는 등록* 승인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인증서를 수여받은 농업경영체는 저탄소 농업기술을 영농활동에 적용함으로써 온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27일, 차 산업 부흥을 통한 신동력산업 육성 및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차 산업발전 및 차문화 진흥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차산업 발전 및 차문화 진흥에 관한 법령』제정·시행(2016.1.21)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10년 차 산업 발전 및 차문화 진흥을 위한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을 수립하였다. 차 산업화 및 명품화를 통해 10년 후 생산액과 수출액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확대하여 생산액 1200억원, 수출액 10백만$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①고품질 산업화를 통해 품질·가격 경쟁력을 제고하고, ②한국 대표 명차를 육성 수출경쟁력을 확보하며, ③차세대(어린이, 청소년) 대상으로 차문화 교육과 연계하여 소비기반을 확대하는 추진 방향으로 3개 분야 10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키로 하였다. 먼저, 주산지 중심 차 산업화 단지를 육성하고 품질고급화 등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화학비료 절감 등 품질 고급화, 친환경인증 확대 등 안전성 강화・ICT융복합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의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이 지난 12월 14일~ 16일까지 두바이 국제무역전시장(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린 ‘2016 두바이 할랄제품 종합박람회’(이하 박람회)에 참가해 현장에서 $900만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바이 무역발전국에서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18개 국가 250개 농산업체 3만명의 바이어가 참석한 국제 종합박람회로서,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친환경・유기농 안전제품들을 선보이며 미래 무슬림 농식품·바이오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재단은 이번 전시회에 (주)네이처메딕스, (주)엠제이엠 등 8개의 국내 우수 농산업체와 함께 「대한한국 농업기술 수출관」을 운영했다. 전시부스와 기술 및 제품소개를 위한 기술마케팅자료(SMK) 제작, 전문통역, 물류 및 통관, 사전매칭을 통한 1:1 바이어 상담 등을 지원함으로써 총 162건, 3323만불 규모의 수출 상담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현장에서 (주)에프디파이브와 (주)엠제이엠의 각각 300만불, 200만불의 수출계약 체결을 비롯하여 총 9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주)고려바이오는 현지기업과 공동으로 두바이 정부입찰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원생 10명을 초청해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 Day 전문기술 현장실습’을 재단 농기계 검정팀 성능시험동에서 진행했다. 이번 ‘1 Day 전문기술 현장실습”에는 충남대학교 바이오 시스템학과(지도교수 김용주) 대학원생 10명이 처음으로 참여하였는데, 재단의 특화된 농업용 기계 시험평가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재단 농기계검정팀 평가전문가(김관우 책임연구원, Ph.D.)의 설명에 따라, ▲농업용트랙터 시승 및 PTO 및 작업기승강장치 성능시험 ▲농업용엔진 성능시험 ▲고소작업차 전도시험 ▲농업용로더 낙하시 보호구조물 성능시험 ▲무인자동방제기(농업용 드론) 시연 등 장비 분석을 비롯한 농기계 시승 체험시간도 가졌다. 또한 재단 농기계검정팀에서는 농업용 기계 시험평가 현장실습 후 개별적인 진로상담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취업 멘토’ 역할도 동시에 진행했다. 재단 분석검정본부 오권영 본부장은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고용불황으로 인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학원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농업용 기계 시험평가 체험 프로그램인 ‘1 Day 전문기술 현장실습’을 기획했다”면서 “올해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2017년 1월 5일부터 18일까지 농업과학관(전북 혁신도시)에서 초‧중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녹색농업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우리나라 농업과학기술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농업과학관 견학과 토피어리, 아일랜드석부작, 프리저보드(보존화), 허브정원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포함해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토피어리는 이끼를 이용한 친환경 가습기 인형을 만드는 과정으로, 실내에서 식물의 생육관찰과 더불어 식물의 천연 습도 조절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아일랜드 석부작은 화산석 위에 이끼와 난을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연출하면서 직접 식물의 생육을 관찰할 수 있다. 물주기를 통해 가꾸면 나중에 뿌리가 돌에 붙어 키우기가 더욱 쉬워진다. 프리저보드(보존화) 체험은 시들지 않는 꽃을 이용해 장식용 및 선물용 작품을 만들 수 있다. 프리저보드는 조화와 달리 생화의 질감을 오랫동안 그대로 전달한다. 이밖에 잔디인형 만들기, 미니정원, 리스 만들기, 테라리움 등의 원예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심성을 기르고, 생명산업으로서의 농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체험교실 신청은 농촌진흥청 사이버농업과학관 누리집(ww
도원국장(승진) ▲이광원(李光遠)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장
월동작물인 보리와 밀 등 맥류 작황이 평년에 비해 부진한 것으로 조사되어 동해예방을 위해서는 월동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에 따르면 지난 12월 10일자 농업기술원 작황시험포장에서 실시한 중간생육 조사결과, 겉보리와 맥주보리, 밀의 생육이 모두 평년수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은 이에 대해 금년 맥류 파종기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맥류의 경우 월동 전 잎이 5~6매 나와서 단단해진 후라야 추위에 견디는 힘이 강해진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처럼 전체적으로 생육이 부진한 경우 추위가 왔을 때 동해를 쉽게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리가 동해를 잘 입는 시기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 상순 사이이다. 다만 생육이 정지되는 12월부터 2월 사이에는 영하 12~영하 17℃가 되어야 동해를 입는 반면, 생육재생기인 3월부터 4월까지는 영하 2℃ 정도에서도 동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시기별 동해 온도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올해처럼 생육 상태가 좋지 않거나 늦게 파종하여 적정 잎 수가 확보되지 않은 포장은 볏짚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은 기술이전업체 등이 시제품을 제작하는데 드는 비용을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2017 연구개발성과 사업화지원(시제품 개발)’ 대상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장비구입, 재료시약구입, 디자인 개발, 성분분석 등 이전받은 기술 또는 자체 보유한 기술의 시제품 개발과 관련된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농촌진흥청, 지방농촌진흥기관 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이전받은 기술에 대해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농식품산업체이거나 민간 자체 특허 우수기술을 보유한 업체 등이 대상이다. 재단은 2011년부터 올해로 6년째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244개 업체가 지원을 받아 시제품을 제작하였고, 2016년의 경우 63개 업체가 지원받았다. 2017년에는 총 사업비 약 47억원을 투입하여 최대 75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대상 업체는 2017년 1월 18일까지 농촌진흥청 종합관리시스템(ATIS, http://atis.rda.go.kr)에 접속하여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3단계의 선정평가를 통해 내년 3월 중 업체가 선발 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시제품 제작기간 단축, 차별화된 상품개발, 제품의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