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8월 13일부터 긴급 농기계 순회 수리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리 봉사는 집중호우로 인해 강원, 충청 등의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농업인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업계와 신속하게 협업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농기계 수리봉사 지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주‧천안‧철원‧안성 등 7개 시‧군과 지난 주말 특히 피해가 컸던 섬진강 수계지역인 남원, 곡성, 구례, 하동을 대상으로 8.13일부터 실시된다. 나머지 지역은 수해복구 상황, 현장 농기계 수리 수요 등을 감안하여 8월 18일부터 추진할 예정이며, 농기계 업체별로 지역(시‧군)을 달리하여 지원한다. 수리봉사 참여 업체는 대동공업(주), 국제종합기계(주), 동양물산기업(주), LS엠트론(주), 아세아텍(주), 신흥기업(주) 6개 업체이며, 업체별 기사 1~2인, 차량 1대를 1개 반으로 편성하였다. <지원반 편성> 구 분 대동 국제 동양 아세아 LS 신흥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이 오는 9월 말까지 수해 지역의 침수된 대농공업 농기계를 대상으로 농기계 무상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기종은 대동공업이 생산 판매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며, 침수로 인해 고장 시 대동공업의 8개 지역본부나 150개소의 지역 대동 대리점으로 서비스 문의 및 신청을 하면 된다. 접수 시 전국의 서비스팀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침수 농기계에 대해서는 엔진오일, 필터류, 배터리를 무상 교환한다. 현장 수리가 어려운 기종은 대리점이나 지역본부로 입고해 수리하고 농기계 종합공제 미가입자의 경우 수리비의 최대 50%(100만원 한도)까지 할인해 준다. 또한 침수로 사용 불가 판정을 받아 대동 제품을 재구매하는 농업인에 대해서는 보유 제품의 연식에 따라 차등으로 본사에서 구입비 지원을 해줄 예정이다. 대동공업 이성태 영업총괄사장은 "폭우로 농가들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1위 기업으로써 농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긴급 무상 서비스를 시행한다"며 "침수나 토사물 인한 고장이 의심될 경우 절대 시동을 걸지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지난 29일 인텔코리아(사장 권명숙)와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펀진(대표이사 김득화)과 함께 '농기계 자율주행, 정밀농업 기술개발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29일 인텔이 개최한 '2020 엣지 AI 포럼'에서 대동공업 이성태 영업총괄사장, 인텔코리아 권명숙 사장, 펀진 김득화 대표이사 및 김주한 부사장 등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동공업은 이번 3자 MOU을 통해 인텔의 뎁스(Depth)카메라와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컴퓨팅 기술을 이용한 환경 인식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농기계의 사양 및 작업기에 따라 최적 작업 경로를 생성하고 농기계가 이를 추종하는 자율주행 기술, 작물 생육의 분석을 통해 진단, 처방을 위한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이와 관련 대동공업은 자율주행, 생육분석 연구개발 관리 및 관련 기술 테스트, 펀진은 인텔의 CPU 및 환경 인식용 비젼 솔루션을 활용한 경로생성 알고리즘 및 자율주행 컨트롤러 개발, 인텔은 자율주행 및 AI 컴퓨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
국내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올해 상반기 소매 판매가 전년 대비 3% 증가한 1,05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이앙기 시장 규모는 농촌의 고령화와 쌀 재배 면적 및 농가의 감소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 통계청 기준, 국내 벼 재배면적은 및 벼 재배농가는 지난 2016년 각각 77만8,000헥타르(ha)와 64만2,000가구에서 2019년 72만8,000헥타르(ha)와 53만,000가구로 각각 7%, 17%씩 감소했다. 이와 함께 이앙기 시장도 감소, 이앙기 농협 융자 실적이 지난 2016년 약 3,720대에서 2019년 약 3,050대로 18% 하락했고, 올해는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1~6월까지 상반기 융자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한 2,397대로 집계됐다. 대동공업은 시장 축소에도 불구하고 융자 실적 기준 712대가 판매되며 30%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융자 외 판매 분까지 포함하면 올해 상반기 1,050대가 소매 판매 되며 전년 동기대비 총 소매 판매량이 약 3% 정도 신장했다. 대동공업은 이앙기 판매 신장의 이유로 코로나 펜더믹 상황에서 신속하게 비대면 홍보판촉 활동을 강화한 것과 신형 6조 이앙기 출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농가의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위해 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 보급한 빗물, 용천수, 공기열 등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히트펌프가 화석연료 사용과 온실가스 절감 등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있어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연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단은 그 간 저탄소농업기술을 적용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한 농가가, 감축실적을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힘써왔다. 저탄소농업기술 중 ‘공기열, 용천수 등을 활용한 히트펌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관장하는 농업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방법으로 ‘19년에 신규 등록되어 농가신소득 창출의 길이 열렸으며, 농가에서는 히트펌프를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경우, 감축한 온실가스를 배출권거래시장에 판매할 수 있어 추가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해당 농가(현민범)의 경우 약9,917m2(약3,000평) 하우스에서 감귤을 재배하는데 에너지 이용을 우수하게 관리하여 재배면적에 비해 큰 온실가스 감축량이 기대되며,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이 약500톤CO2 으로 예상되며 온실가스 감축량을 배출권거래시장에 판매할 경우 1년에 1.500만원의 신소득 창출
지에스펌프㈜(GS펌프, 대표이사 김춘강)가 파워펌 브랜드로 스테인레스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채용해 경량화 된 배수용 수중펌프를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경량화 배수용 수중펌프는 총 8가지 모델로 오랫동안 LG전자에 가전모터를 공급해 온 ㈜씨앤엠에서 직접 제작한 제품이다. 8가지 모델 모두 ㈜씨앤엠의 모터 제어 기술과 이미 시장에서 검증 된 펌프 설계 노하우(Know-how)를 설계에 반영했으며, 엄격한 품질 인정시험 항목들을 통과했다. 특히 배수용 펌프에 대해 일반적인 시험항목이 아닌 공운전시험(물이 없는 조건)을 7시간 진행해 각종 부품의 이상여부를 확인하는 가혹시험도 통과했다. 경량화 배수용 수중펌프는 물탱크 청소 및 목 목욕탕 청소 그리고 고정되지 않은 장소의 오배수처리 용도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주요 용도로는 건물 지하 배수, 건축 공사 현장의 침출수 배수, 농사 및 원예용 및 각종 청소용도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MS(전자식 원심스위치)를 부착하고 있지 않은 본 제품의 특징(타사도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배수용 펌프에서 중요하게 요구되는 기동토오크(Starting Torque)를 경쟁사 대비 평균 10
지에스펌프주식회사가 천하장사 이만기이 파워펌인 고양정 배수용 펌프를 출시했다. 오랫동안 LG전자에 가전모터를 공급해 온 ㈜씨앤엠에서 직접 제작한 제품으로, 파워펌 브랜드로 지에스펌주식회사(GS펌프대표이사 김춘강)가 고양정 배수용 펌프를 6월부터 출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요 용도로는 높은 양정이 필요한 지하상가 및 지하실 침출수 배수용, 건축 및 토목 공사현장등에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무한한 가능성과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파워펌”은 최근 광고 중인 천하장사 이만기의 강한 이미지와 걸 맞는 최대양정을 가진 배수용 펌프 개발을 통해 국내시장에서 생활용 주요제품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올 해 말까지 약 100모델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생활용 펌프 솔루션 메이커로 자리잡아 고객에게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이 정밀농업 상용화에 필요한 자율주행 농기계 시장 육성을 위해 농업 관련 주요 정부 부처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농기계에 시연회를 진행했다.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농작물 재배법 빅데이터 구축 ▲작물의 생육, 토양, 병해충 등 재배 환경 실시간 분석 l농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비료, 물, 노동력 등의 재배 솔루션 제시 ▲자율주행 및 무인&원격 작업 농기계를 투입 과정으로 이루어진 생산량을 극대화하는 농업 솔루션 서비스다. 북미, 유럽 시장에서 이미 정밀 농업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는 글로벌 농기계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정부와 정밀 농업에 대해 소통과 교감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자율주행 농기계 시연에 적극 나서게 됐다. 이와 관련해 직진자율주행 이앙기 시연회의 경우, 지난 12일은 전북 완주군 위치한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기관 관계자와 지역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13일에는 대동공업 대구공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생산 라인 소개와 함께 자율주행트랙터 개발 계획 및 시제품 대한 발표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이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이석하, 이하 농생대)과 자율 주행 농기계를 연구한다. 대동공업은 17일 서울대학교 농생대(서울 관악구)에서 대동공업 원유현 총괄사장과 서울대 농생대 이석하 학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밀농업 공동연구 및 스마트팜 분야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농업 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 그리고 인구 증가에 따른 국가 식량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식량 생산량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글로벌 농기계 기업들은 농기계와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하여 농업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작물의 생육, 토양, 병해충 등 재배 상황에 맞춰 농업 솔루션을 제시하고 농기계를 투입해 생산량을 높이는 '정밀농업(Precision Agriculture)'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대동공업은 서울대학교 농생대와 정밀농업 구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 재배 환경 진단 및 작업에서 꼭 필요한 농기계의 자율주행 경로생성 및 추종 알고리즘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농생대는 농기계의
지에스펌프(주)(GS펌프, 대표이사 김춘강)가 고양정 스프링쿨러용 펌프(GU-1004M)의 출시를 4월부터 시작했다. 신제품 GU-1004M은 파워펌 브랜드로 오랫동안 LG전자에 가전모터를 공급해 온 ㈜씨앤엠에서 직접 제작한 제품이다. 주요 용도는 밭작물을 위한 스프링쿨러와 높은 압력이 필요한 농업용수 이송에 사용된다. GU-1004M은 오랫동안 LG전자에 적용해 왔던 ㈜씨앤엠의 모터기술과 펌프설계 노하우를 반영해, 최소 11가지 이상의 엄격한 품질 인정시험 항목들을 통과하고 기존업체에서 출시해 온 스프링쿨러 펌프가 가지고 있는 부족한 부분들의 보완을 통해 고객들에게 가성비 최고의 펌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성능에 있어 주요 사용범위인 압상 25m에서 동급 최고의 양수량인 190ℓ/min로 타사 대비해서 20%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흡상 조건 5m에서 동급 타사대비 가장 뛰어난 3분대에 자흡이 가능한 펌프이다. 다시 말해 흡상과 압상이 모두 뛰어난 최고의 성능을 가진 펌프라 할 수 있겠다. 높은 압상으로 인해 파손될 우려가 있는 임펠러는 스테인레스 재질을 적용하고 있으며, 각각의 임펠러 베인을 최소 3개의 긴 연속 용접하는 시밍용접 공법을
㈜장자동화(대표 장재수)의 트랙터부착형 파종기와 콩 배토기 조합으로 콩재배 농가들의 생력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장자동화의 트랙터부착형 파종기는 콩 배토기에 부착해 논콩 및 옥수수, 율무 등 대립종자를 파종하는 기종이다. 2중 호퍼 및 호퍼 중간칸막이 구조로 호퍼내 종자의 끼임을 방지하고 잔량 확인용 투명호퍼와 종자크기에 따른 원터치 원판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V-형 진압롤로 복토와 평탄 작업이 동시에 가능하며 배토골에 좌우 대칭구조로 된 파종기 복토디스크는 두둑의 무너짐을 방지하고 확실한 씨앗의 복토작업으로 발아율을 증가시킨다. 콩 배토기는 접이식 써레가 장착되어 있으며, 옵션으로 시비장치의 장착이 가능하다. 특히 해외수출과 NET인증을 통해 제품에 대한 품질과 편리성이 검증됐다. 장자동화 장재수 사장은 “당사의 콩 배토기는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성으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작업성 또한 향상시켰다”며 “농작업 생력화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자동화는 1996년 설립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로 다양한 고성능 파종기를 농가에 보급하는 파종기 전문회사다. ISO9001, ISO14001, 유럽CE마크 등 국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이 보통형 콤바인 DSF85(86마력)가 농촌진흥청의 신기술농업기계 지정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의 신기술농업기계 인증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도입 기술의 개선에 의한 신기술로서 현장 보급 또는 실용화가 필요하거나 경제적, 기술적 파급효과가 큰 기술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DSF85는 △콩 △보리 △밀 △메밀 △귀리 △수수 등 다양한 작물의 수확이 가능한 제품으로 탈곡 및 선별 기능과 성능을 높게 평가 받아 인증을 받게 됐다. 대동공업의 DSF85는 길이 약 1,790mm, 직경 Ø620mm의 대용량 탈곡통을 채택했다. 탈곡부는 송진판 조정 기능이 채택돼 작업부하를 감소시키고 작물의 선별상태를 우수하게 한다. 여기에 탈곡통 막음판을 적용해 곡물의 탈곡 손실 및 검불 정체를 해소 했고, 탈곡 후 곡물 탱크로 이송 시 곡물 간 마찰로 인해 손상이나 먼지, 검불 등에 의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버켓 컨베이어 구조를 적용했다. 국산 타사 제품 대비해 약 20% 큰 1,570리터(ℓ) 대용량 곡물탱크로 한 번에 많은 작물을 수확할 수 있으며 곡물 점검창으로 곡물 배출 시 소량의 잔존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