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경태)은 지난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양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빚진자들의 집”과 지적장애인생활시설 “사랑의 집”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소외계층 청소년과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해당 시설에서는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으로 시설 필요물품 구입 및 시설 내 설맞이 행사 장보기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경태 원장은 “설 명절이면 평소보다 더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며, “저희들이 보내는 관심이 설을 맞이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다같이 따뜻한 설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평은 이번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에 일정금액을 후원하고 있으며, 도서(島嶼)지역 초등학교 및 해외결식아동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이 농식품 특허기술의 실용화를 통한 농산물 판로 확대 및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농식품 특허 8건에 대해 통상실시를 추진한다. 이번에 공고 된 특허기술은 최근에 기능성 작물로 각광받는 아로니아의 가공품 개발과 관련된 특허기술로 아로니아의 떫은맛을 줄인 잼의 제조방법과 아로니아를 착즙할 때 수율을 향상시킨 주스 제조방법, 알코올 분해력이 높은 균주를 이용한 아로니아 식초 제조방법, 충북의 주요 재배 작물인 고추의 가공품 개발기술로 올리고당이 생성되고, 저장성이 향상된 고추장 제조방법과 고추즙을 이용한 고추잼 제조방법 등이 있다. 또한 도라지의 부산물인 잎을 가지고 생리활성이 개선된 도라지 잎차의 제조방법과 항산화성이 우수한 대추 혼합잼 제조방법 그리고 혈당 강하능 등 기능성이 함유된 와인 코팅 팽화과자 제조방법 등을 국내 농식품 가공업체의 신청을 받아서 기술이전할 계획이다.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이 설 명절을 맞아 경동시장에서 유통 농산물을 살피고 가격변동에 대한 체감 물가를 확인하고 있다.
한돈농가 대표 단체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설 명절을 앞둔 18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서울역 쪽방촌을 찾아 ‘2017 설맞이 사랑의 한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설맞이 사랑의 한돈 나눔’은 지난 2014년부터 4년째 지속하고 있는 한돈자조금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한돈자조금은 우리민족의 대표 음식인 돼지고기를 통해 따뜻한 정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을 비롯한 각 지역 여성한돈인 봉사단 대표, 대학생들로 구성된 한돈 서포터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설 명절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한돈 선물세트 700개를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돈 선물세트와 희망의 한돈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국한우협회, 김영란법 전면 개정 촉구 국회 앞 1인 시위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은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김영란법 전면 개정을 위한 국회앞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하여, 이번 설 명절부터 김영란법 특례적용을 촉구했다. 지난 18일 1인 시위 3일차에 전국한우농가를 대표해 1인 시위를 이어간 가운데 황엽 전무는 “전국의 한우농가를 비롯한 농수축산인들과 소상공인들은 한목소리로 김영란법 개정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히며 “특히 한우는 5만원으로는 선물 가치가 없어 명절 선물에서 아예 제외되고 있다”며 김영란법으로 인한 한우농가의 피해를 전했다. 이어 “김영란법 적용 대상 명절 선물에서 농수축산식품과 소상공인제품은 제외되어야 농민들과 소상공인들을 살릴 수 있다”며 정치권에 시급한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코레일(사장 홍순만), 코레일유통(사장 유제복)과 함께 1월 18일부터 1월 27일까지10일 동안 모란역사 내에 농공상융합형 우수제품 전용 판매·홍보관인「농식품 찬들마루」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
김재수 농식품부장관이 축산시설 소독시연을 하고 있다
산림청이 아프리카 콩고의 열대우림 보전에 힘을 보탠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CAFI) 가입을 위해 17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신원섭 산림청장과 얀 올레 그레브스타 주한노르웨이대사, 사르와트 초우드리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사무소정책관이 참석한 가운데 CAFI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2015년 9월 기후정상회의를 계기로 합의된 CAFI(Central African Forest Initiative)는 콩고 열대우림 보전 촉구와 국가 차원의 산림전용 방지 정책 이행 지원을 목적으로 한 이니셔티브이다. 중앙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독일 등 유럽국가가 주요 공여국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노르웨이는 한국이 글로벌 산림복원 모델이자 선도국으로서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것을 지속 요청했었다. 산림청은 CAFI 참여를 통해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주요 이슈인 산림전용과 산림황폐화 방지를 통한 배출 감축(REDD+) 이행에 참여하고,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한국 유치를 지속 지지해준 콩고・카메룬・적도기니 국가와 산림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설 명절을 맞아 16-17일 정부대전청사 지하 중앙홀에서 우리 임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소비자 가계부담 완화와 임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이번 장터에서는 (사)한국밤재배자협회 등 11개 임산물 단체가 참여해 제수용품인 밤, 대추, 곶감을 비롯해 산나물, 옻, 호두 등 산지 임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한다.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적용을 감안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5만원 이하의 상품과 선물세트를 다수 선보이고 있으며, 시식행사도 마련되어 전국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임산물을 맛볼 수 있다.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청정임산물 구입은 산촌 사랑의 지름길”이라며 “최근 청탁금지법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있지만 우리 청정임산물로 생산자, 소비자 모두 풍성한 명절 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배상원)은 부설 전문자료실을 활용해 지난 1월 10일, 11일 이틀간 인근 초등학교 교과 수업과 연계한 “식품라벨 확인 및 불량식품 골라내기”를 주제로 농식품독서교실을 운영하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된 이번 독서교실은 새로운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보충해 실시됐다. 첫째 날에는 식품라벨을 주제로 한 책읽기 및 책놀이 형태의 독서교육이, 그리고 이튿날에는 서울 aT센터 전시장 및 화훼공판장 방문·견학이 각각 이루어졌다. 한편,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른 수도권 농식품 정보자료 이용기반 공백을 해소하고자 전문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농식품독서교실・농식품도서전시회 등 다양한 독서진흥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2017 설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은 한돈농가를 대표하는 한돈자조금이 2010년부터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소비촉진과, 국민들의 건강한 선물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매년 운영해오고 있는 캠페인, 올해는 ‘마음담아 드림’을 콘셉트로 가성비 높은 한돈 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도드람한돈, 허브한돈, 인삼포크 진생원 등 총 18개 육가공 브랜드가 참여해 선보인 이번 한돈 선물세트는 시중보다 저렴하다. 특히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 후 맞는 첫 명절인 만큼, 가격대도 3~5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비롯해 10만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하다. 또한 한돈자조금은 ‘2017 설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 기간 동안 공식 온라인 쇼핑몰 ‘드림한돈닷컴’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한돈을 구매한 뒤 홈페이지에 영수증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가전 상품권, 2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등을 비롯해 청소기, 순금, 모바일 상품권 등 약 2000명에게 풍성한 경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아열대 작목인 레드향 을 재배하고 있는 진천군 이월면의 시설하우스에서 수확이 한창이다. ‘레드향’은 한라봉과 서지향을 교배해 만든 품종으로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좋아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제주와 남부지방 일부에서만 가능했던 감귤 재배와 수확이 온난화되는 기후 덕에 충주시와 진천군 등 충북에서도 재배가 가능해져 신소득원으로 자리잡으며 농가의 희망이 되고 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