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소득에 도움이 되는 농업직불금제도가 제 기능을 잃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농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서는 농민기본소득제 등 농정혁신이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는 농민 평균 순농업소득이 1030만원에 불과하고 농축산물 생산만으로는 생계유지가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 농민의 소득은 도시근로자의 60%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차이가 난다. 또한 80%의 농민이 가구당 2800만원의 부채를 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만으로는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지난 6일 정의당 윤소하 의원과 정책위원회·농민위원회(준)가 공동 주최한 ‘농민 기본소득 보장을 위한 농민수당 도입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충남연구원 박경철 책임연구원은 “농사만으로는 생계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농민소득을 보완·지원하기 위해서는 농민기본소득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정 현실 ‘야생의 정글’… 세계 5대 곡물메이저와 경쟁 박 책임연구원은 “농업직불금은 수령액 양극화의 심화로 전체 150만명 직불금 수령자 중 9.6%(14만명)의 대농, 기업농의 농가당 평균 직불금은 350만원이지만 전체 75%.8%인 114만명의 직불금은 28만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월 20일(월)부터 과수품목을 시작으로 53개 품목을 농협손해보험과 지역농협을 통해 판매한다. 상반기부터 판매되는 품목은 태풍․우박 등 특정위험을 보장하는 과수 4종(사과․배․단감․떫은감)과 농업용 시설 및 수박・딸기・오이・토마토・참외・풋고추・호박・국화・장미・멜론・파프리카・부추・상추・시금치・배추・가지・파・무・백합・카네이션・미나리・쑥갓 등 시설작물 22종이며, 과수 4종은 2월 20일(월)부터 4월 14일(금)까지, 농업용 시설 및 시설작물은 2월 22일(수)부터 12월 1일(금)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특정위험 과수 4종에 대해서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진피해 및 일소피해도 보장이 가능하도록 상품을 개선하였다. 지진피해는 가입즉시 보장이 가능하고, 작년 사과 등 과수에 피해를 입혔던 일소피해에 대한 보장상품은 작년 적과전 종합위험 상품 가입자와 이번 과수 특정위험 보장상품 가입농가에 한하여 6월부터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과수4종과 함께 판매하던 감귤은 특정위험에서 종합위험보장 상품으로 전환하고 부피과‧부패과 등의 과실피해에 대한 보상을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서는 국제 곡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대체원료 사용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는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천안 을)의원이 주최한 '사료비용 절감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단국대 김인호 교수는 “국제 곡물가의 변화에 따라 사료 가격이 연동되는 만큼 이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교수는 "농가에서 육성 단계별로 효율·효과적인 사료를 사용하는 프로그램 제공과 올바른 사양 시스템 구축이 사료비용 절감의 핵심"이라고 농가의 인식전환을 촉구했다. 발제자로 나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지인배 축산실장은 “정부의 사료 관련 정책을 단기·중기·장기별로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정책의 효율성이 높은 단기정책 중심으로 사료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이상혁 팀장은 "사료 원료에 대한 관측정보 제공 및 배합사료 가격 표시제 도입 등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정보제공 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론회를 주최한 박완주 의원은 "지난 10년간 농가소득과 경영비를 합친 농업총수입이 약 23%가량 상승했지만 동 기간동안 농업경영비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경태)이 R&D 전 주기 관리방식 도입 등을 통한 성과창출 극대화를 위해 13일자로 조직을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중점방향은 기획기능 강화 및 계획 대비 달성도에 대한 성과점검 체계 강화 ▲사업별 ‘선정-평가-성과통계-추적평가’의 전 주기 관리방식 도입 ▲감사부서 신설을 통한 연구과제 사전·사후 점검체계 강화 등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본부별 주요 기능을 정립하고 책임소재를 명확하게 하는 등 효율적인 업무추진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략기획본부에서는 R&D 중장기 계획 수립, 사업기획, 성과 점검 및 확산, 홍보협력 기능을 수행한다. 사업관리본부에서는 R&D예산 심의대응을 총괄하는 한편 연구과제 기획과 전 주기적 종합관리(선정-평가-성과통계-추적평가)를 통해 일관성 있는 사업관리가 가능하게 했다. 경영지원본부에서는 연구정보자료 지원, 청사 지방이전 업무와 함께 경영평가 대응, 직원 역량강화, 인사·총무·회계 등 기관운영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감사실을 신설해 대내외 감사업무를 통한 사전 통제기능뿐 아니라 연구개발비 편성·집행 점검 및 연구수행기관 현장점검 등을 통한 사후 통제기능까지 수행하
한국작물보호협회는 지난 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0대 회장에 윤재동(69) 성보화학(주) 회장을 선출했다. 작물보호협회 회의실에서 제조 및 원제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4차 정기 이사회 및 총회에서 이달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현 한태원 회장 후임으로 성보화학 윤재동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신임회장에 선출된 윤재동 회장은 “농업·농촌 및 대내외 산업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우리 농업 및 산업계 발전을 위해 더욱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회원사 및 협회 임직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이날 이사회, 총회에서는 이사 및 감사 회원을 선출하는 한편, 2016년 결산 승인 및 2017년 사업계획, 예산(안)을 각각 승인했다. 선임된 이사회원은 (주)경농, (주)동방아그로, 바이엘크롭사이언스(주), 성보화학(주), 신젠타코리아(주), (주)팜한농, 한국삼공(주) 등 7개사이며, 감사회원은 (주)농협케미컬, (주)LG화학이다.
2015년 말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농업법인은 1만8757개로 전년대비 13.8% 증가한 2275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영농조합법인이 1만2979개로 전체의 69.2%를 차지했으며 전년대비 11.9% 증가한 1380개로 파악됐다. 농업회사법인은 5778개로 전체의 30.8%를 차지했으며 전년대비 18.3% 증가한 895개로 집계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0일 내놓은 ‘2015년 기준 농업법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농업법인의 매출액은 24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 가까이 증가했다. 하지만 법인 한곳당 매출액은 14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경지면적 및 농업 생산액에서 법인 비중이 증가했다. 법인의 비중은 각각 3.6%, 11.6%로 2014년기준 보다 1%p, 2.3%p 증가했다. 법인 총 종사자수는 11만5704명으로 전년대비 13.1% 증가한 1만3408명으로 집계됐다. 법인당 종사자수는 6.6명으로 전년(6.8명)에 비해 2.9% 감소했다. 반면 ‘50인 이상’인 대규모 법인은 전년대비 48.8%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상시근로자 규모가 ‘4인 이하’인 법인이 전체의 61.3%로 대부분 영세한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 전략기획본부장 조재진 ▲ 경영관리본부장 홍성삼 ▲ 인증심사본부장 김병훈 ▲ 기술사업본부장 김성조 ▲ 교육개발본부장 강두열 ▲ 서울지원장 이주연 ▲ 부산지원장 김영찬 ▲ 경인지원장 임종현 ▲ 대구지원장 라정한 ▲ 광주지원장 배도권 ▲ 대전지원장 김영수
작물보호제 전문회사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는 지난 2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남 아산소재 캔싱턴리조트에서 ‘2017년 상반기 영업/마케팅본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SG한국삼공(주) 한동우 사장은 “항상 고객에 감사하고 고객을 향한 영업이 영업의 기본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기본에 충실하면 진심, 상식은 언제나 통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17년은 어느 때와 달리 중요한 해인만큼 기본에 충실하여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농업시장을 리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직급별/지점별 분임토의를 통해 농업의 급변하는 시장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신입사원 역량강화를 위해 제품에 대한 기초교육부터 제품심화교육까지 농업인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토론과 교육이 이루어졌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인해 제때 파종하지 못한 겨울작물 생산량 감소를 대비해 봄철 귀리 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풀사료(조사료) 확보를 당부했다. 귀리는 생육속도가 빨라 짧은 기간에 높은 수량을 내기 때문에 봄철 사료작물로 인기가 좋다. 월동작물을 봄철 재배할 경우 가을 파종에 비해 수량이 70%에 미치지 못하거나 잘 자라지 못해 갈아엎는 경우가 잦지만, 귀리는 적응성이 좋아 높은 생산성을 보인다. 귀리 파종은 얼었던 땅이 녹고 1주일 정도 지나 땅의 온도가 상승했을 때가 좋다. 적절한 품종을 선택해 3월 중순 전에만 파종하면 어느 지역에서든 1ha당 30톤 이상의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 봄 재배 귀리 품종은 수확한 다음 다른 작물을 재배할 경우에는 조생종이 좋으나, 뒤에 심는 작물의 영향을 받지 않고 늦게 수확할 경우 수량이나 사료가치 면에서 중·만생종이 유리하다. 3월 하순경 늦게 파종할 경우 조생종은 중·만생종에 비해 사료가치가 떨어지고 수량 감소폭도 크다. 귀리 품종은 조생종의 경우 스완・다크호스・하이스피드・팔린업 등이 있고, 만생종은 조충・옥한・카이유스 등이 있다. 귀리 도입종은 농협・낙협에서 구입할 수 있다. 봄 귀리는
봄철 초지관리가 초지의 한 해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 농진청이 애기수영, 소리쟁이, 쑥 등 악성 잡초는 즉시 없애야 한다며 산지초지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철저한 봄철관리로 풀사료 생산성을 높여보자. 봄철 초지관리가 초지의 한해 성패 좌우 대체로 초지는 조성한 뒤 1년~2년째 높은 수량을 보여주지만, 3년~4년이 지나면 생산량이 줄고 풀 종류(초종)가 단순해지며 잡초가 발생하기 쉽다. 현재, 우리나라 초지면적 3만5000 헥타르 가운데 부실초지 면적은 1만1000 헥타르로 전체의 31%를 차지한다. 산지초지의 부실화를 막기 위해서는 비료주기와 풀씨 추가 파종, 악성잡초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철저한 봄철관리를 통해 우수한 초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풀사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목초가 없는 빈자리는 반드시 추가 파종해 메워줘야 잡초 발생을 줄일 수 있다. 가을이 적당하지만 시기를 놓쳤을 경우 3월초에 추가파종 해주는 것이 좋다. 6월까지는 목초가 잘 자라는 시기로 비료를 충분히 뿌려 잡초보다 목초 힘이 강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방목지의 경우, 비료는 연간 1헥타르 당 질소 120㎏~150㎏, 인산 100㎏, 칼륨 100㎏
4차 산업혁명이 화두에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이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화를 통한 기술집약형 스마트팜 첨단농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년 동안 도 농업기술원이 시설원예작물 재배농가에 환기창과 물관리, 온습도 등을 원거리에서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팜 기술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노동력을 평균 20%정도 절감할 수 있었고 품질도 10~20% 정도 향상되었다. 가축을 사육하는 축산농가에도 가축별 적정 환경관리, 질병예방, 자동사료급여 등 스마트팜기술을 적용한 결과 축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는 등 경영안정화에 크게 기여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금년도에 ICT를 활용한 첨단농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하우스 절전형 및 온습도 환경제어 시스템시범 등 원예작물재배분야 10종 19개소에 5억 9000만원을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소, 돼지, 양계 등 가축을 사육하는 축산분야에도 자동 사료급여기술, 로봇을 이용한 가축 생산성 향상, 질병 및 축사 재해예방기술 등 6종 10개소에 4억 1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시범사업 대상 단체 및 농가 선정에 들어갔다. 한편, 본격적인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경태, 이하 농기평)은 R&D 기획기능을 강화하고, R&D 전 주기 관리방식 도입 등을 통한 성과창출 극대화를 위해 2017년 2월 13일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 조직개편 중점방향 > ◇ 기획기능 강화 및 계획 대비 달성도에 대한 성과점검 체계 강화 ◇ 사업별「선정-평가-성과통계-추적평가」의 전 주기 관리방식 도입 ◇ 감사부서 신설을 통한 연구과제 사전․사후 점검체계 강화 농기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본부별 주요 기능을 정립하고 책임소재를 명확하게 하는 등 효율적 업무추진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전략기획본부에서는 R&D 중장기 계획 수립, 사업기획, 성과 점검 및 확산, 홍보협력 기능을 수행하고, 사업관리본부에서는 R&D예산의 심의대응을 총괄하는 한편, 연구과제 기획과 전 주기적 종합관리(선정-평가-성과통계-추적평가)를 통해 일관성 있는 사업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경영지원본부에서는 연구정보자료 지원, 청사 지방이전 업무와 함께 경영평가 대응, 직원 역량강화, 인사․총무․회계 등 기관운영 기능을 수행한다. 아울러 감사실을 신설하여 대내․외 감사업무를 통한 사전 통제기능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