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이 정부 주관 탄소중립선도플랜트 구축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TYM은 지난해 2월 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언한 이후, 공장 시스템 고도화 및 친환경 제품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해당 사업에 참여해 탄소배출 감축에 힘쓰며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힌다는 각오다. ESG 경영 목표 중 하나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TYM은 2023년까지 자부담 57억 원에 정부 지원금 30억을 포함, 총 87억 원 가량 규모로 투자를 확대한다. 이는 작업장 에너지 절감을 위한 LED 조명과 고성능 에어 컴프레서 교체, 단계별 도장라인 폐쇄, 자동물류로봇(AGV) 조립 라인과 로봇을 활용한 친환경 도장 라인 구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익산공장 트랙터 생산라인 고도화 및 탄소배출량을 저감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TYM은 익산공장 트랙터 생산라인 설비 고도화와 함께 탄소배출량 저감 목표를 구체화한 노력에 힘입어 이번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일례로 익산공장은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적용 가능한 설비를 도입해 탄소중립 플랜트로 구축됐다. 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콤바인으로 들깨 베기(예취), 탈곡, 이물질 고르기(정선)까지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하는 기술을 13일 밀양에서 선보인다. 들깨는 중국, 인도, 일본, 태국 등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씨알(종실)이나 잎을 비롯해 종실을 짜 얻은 들기름이 널리 소비되고 있다. 우리나라 들깨 재배면적은 2010년 약 1만 3,500헥타르에서 2020년 약 1만 8,500헥타르로 확대됐으며, 일본으로의 수출이 늘고 있다. 지금까지 들깨 수확 작업 중 베기, 탈곡, 이물질 고르기 작업은 각각 분리돼 있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기술은 콤바인을 이용해 이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들깨는 수확 기간이 짧고 수확 시기가 벼와 겹쳐 수확에 드는 시간과 노동력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수확 작업 대부분을 인력에 의존하고 있어 수확 기계화 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기존의 ‘베기-탈곡-건조-고르기’ 과정을 보통형 콤바인을 이용해 ‘베기-탈곡-고르기’로 바꾸면 시간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보통형 콤바인, 인력·시간 절약, 손실률 양호 일반적으로 벼를 베어 낟알만 탈곡, 이물질 고르기를 하는 자탈형 콤바인과 달리 보통형 콤바인은 벤 작물 전체를 그대로 탈곡
TYM이 친환경 오일 제품 개발로 ESG 농업의 포문을 열며 업계 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업계 최초로 식물성 원료 기반의 친환경 베이스 오일(기유)을 활용한 농업기계용 트랜스미션 윤활유 'Bio THF 400'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TYM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에 집중해왔다. GS칼텍스와 협업해 만든 이번 신제품은 바이오 성분 65% 함유로 미국 농무부(USDA)에서 주관하는 바이오 프리퍼드(Bio Preferred) 프로그램에서 바이오베이스 제품(Biobased Product)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미국 연방기관이 친환경 제품에 혜택을 제공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대미 수출 활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는 쾌거를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Bio THF 400은 이산화탄소 절감에 기여하는 SSBO(SynNova Sustainable Synthetic Base Oil, 지속가능한 합성 기유)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고품질 기유는 콩, 코코넛, 유채씨, 야자 등 재생 가능한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만들어 생분성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지난 21일 옥천공장서 신강민 청주세관장을 연견하고, 향후 원활한 보세공장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7월 TYM은 국제종합기계와 통합 후 옥천 보세공장 승계를 완료했다. 이로써 기존과 동일하게 옥천공장 생산 제품 역시 관세 부과 보류를 통해 순조로운 수출입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에 신 청주세관장은 옥천공장에 방문해 공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하며 대안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 청주세관은 TYM 통합 과정에서도 원만한 보세공장 승계 및 운영 시너지 창출의 기반을 마련을 위해 현장 위주의 적극적 업무 지원을 펼친 바 있다. TYM은 합병 절차 마무리와 함께 글로벌 TOP 10 진입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8,327억 원, 올 상반기 6,907억 원 등 연이은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생산력, 가격경쟁력, 재무구조 등 다양한 부분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TYM, 향후 익산·옥천 공장에 지속 투자해 매출 증대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주력할 것 TYM 관계자는 "합병 효과로 전체 매출
TYM이 추석을 맞아 통합 이후 강화된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인기 트랙터 ‘T130’ 출고 완료 고객에게 고가의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은 이벤트는 하나된 TYM(구 국제종합기계 포함)에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10월까지 T130 트랙터 구매 후 출고를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를 경품으로 순차 발송한다. T130은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겸비한 TYM의 대표 모델이다. 129마력의 고출력 도이치 커먼 레일엔진을 장착해 작업성이 뛰어나다. 최첨단 전자 유압 제어 시스템으로 고강도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대형 수도작, 밭작물 및 축사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FULL LED 작업등과 LED 듀얼 사이드 미러, 주변속 6단 파워 시프트 기능 등을 탑재해 편안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는 초정온 냉각기술로 사계절 내내 한겨울 땅속 김치맛을 즐길 수 있는 제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은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로 트랙터의 원격 제어&관리가 가능한 텔레메틱스 기반의 '대동 커넥트(Connect)' 서비스를 중소형 트랙터 및 스키드로더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0마력 이상의 대형 트랙터 기종인 PX1300, HX1300, HX1400에 우선 채택해 시장에 보급됐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FX, RX, HX 프라임 시리즈 등 59~127마력대의 중형 및 중대형 트랙터에도 적용된다. 커넥트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차량관제(홈기능), ▲차량관리, ▲작업일지, ▲안심구역 및 시간 설정, ▲긴급 호출 등의 5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차량관제(홈기능)으로 장비의 위치 및 기본 상태를 확인하며 ▲차량관리로 트랙터의 각종 오일류, 냉각수 등 12개의 소모품 사용 현황 및 교체 시기와 상세 고장 정보를 확인하고 앱 상에서 고객센터나 대리점에 바로 연결해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장을 사전 예방해 바쁜 농번기에 서비스 점검으로 인한 시간 낭비를 방지하고 소모품 교체 등 정기적인 관리로 트랙터의 성능 및 수명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작업일지로는 일별로 작업
수확기 농촌은 늘 노동력 문제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농업의 변화와 성장의 중심에는 농기계가 있다. 최근 농기계에 자율주행·전동화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노동 집약적인 농업의 생산성을 근본적으로 제고하고 있는 추세이다. 농산물 생산 시 배출되는 탄소 배출을 저감하여 친환경 농업으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농기계의 발전은 농업 현장의 모습에 앞으로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고된 수확기 필요한 농기계들을 활용해보자. | 한국구보다㈜ | ZR7130(7조 콤바인) - 구보다에서 새롭게 출시한 7조 콤바인 - 128마력의 강력한 티어-5엔진 탑재 - 최고 작업 속도 1.84m/s로 자사 6조 대비 16% 향상된 작업 능률 (자체시험결과) - 예취부 끌어올림부의 높이가 기존 6조보다 50mm 상승 - 중반송부 홀수조 독립구동식을 채용하여 반송 능력을 확보 - 볼륨이 큰 작물에서도 막힘없이 작업 가능 - 탈곡부(탈곡통, 선별판)의 간격 조정과 형상 변경 등 다양한 구조변경 - LED 작업등과 4채널의 어라운드뷰 카메라 기본 탑재 ZR6130(6조 콤바인) - 128마력의 강력한 티어-5엔진 탑재, 최고 작업 속도 1.9m/s의 효율 - 7인치의 대형
글로벌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이 ‘2022 귀농 청년 농업인을 위한 트랙터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TYM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 및 농촌 정착 지원을 돕는 트랙터 기부 프로젝트를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TYM이 업계 최초로ESG경영을 선언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와 공생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20~40대 귀농 청년으로 연령, 농지 소유 및 혼인 여부, 가구 구성 단위, 성별, 농가 형태, 작물 재배 유형 등에 따라 1~3순위로 나뉜다. 연령이 낮을수록, 임차 농지 비율이 높은 기혼자일수록 우선 순위로 추천된다. 경기·강원·충남·충북·전남·전북·경남·경북 등 각 도별 2대씩(제주 제외), 총 16대의 지원 수량이 편성된다. 지원 기종은 TYM의 40~50마력대 트랙터(논캐빈형) TE48, TE58 모델 등이다. 해당 기종은 낮은 보닛, 좁은 회전 반경으로 하우스나 과수원 등 협소한 공간에서의 편리한 작업에 유리하다. 또 디지털 계기판, 스로틀 레버 등 운전자를 배려한 직관적인
국내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이 올해 상반기에도 최대실적을 달성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상반기 매출액 6,907억 원, 영업이익 930억 원, 순이익 857억 원 달성 TYM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매출 6,907억 원, 영업이익 930억 원, 순이익 857억 원을 달성하며 1조 원 클럽에 성큼 다가섰다. 이는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 TYM의 2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58.2% 상승한 3,902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34.1% 상승한 567억 원을 기록했다. TYM의 상반기 해외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47.1% 늘어난 4,121억 원으로 집계 됐다. 이 같은 수출 호조세는 해외 딜러점 수 증가가 원동력이 됐다. 북미 딜러점 수가 21년 상반기 기준 290개에서 22년 상반기 기준 318개로 증가하며 판매 채널의 다각화가 이뤄졌고, 판매 지역이 확대되면서 사전 주문 물량도 급증했다. 해외 매출 고공행진, 해외딜러점 수 증가, 달러 강세, 원재료 매입 비용 부담 경감이 성장 견인 또 최근 고환율 영향 등 대내외적인 시장 여건도 실적 개선에 반영됐다. 올해 상반기 원/달러 환율은 1,232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대동그룹 산하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대동모빌리티(대표이사 원유현)는 골프 카트를 비롯한 레저&가드닝 모빌리티로 골프장 운영 장비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는 현재 ▲가드닝(승용잔디깎이, 다목적 운반차), ▲레저(골프카트), ▲퍼스널(전기 이륜차, 스마트 로봇체어) 등 3개 카테고리의 모빌리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레저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10여년 전부터 국내 시장에 골프 카트와 시설 관리 목적의 트랙터를 보급하며 골프장 운영 장비 시장의 노하우와 사업역량을 구축했다. 그룹의 미래 사업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하면서 대동모빌리티는 철저한 시장 조사를 기반으로 개발한 신형 골프카트와 국내에서 시장성과 상품성이 있다고 판단한 승용잔디깎이, 스키드로더(Skid Loader)를 보급하며 골프장 운영 장비 사업을 확대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4분기 신형 5인승 골프카트 HG-200 출시 이와 관련해,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인 5인승 신형 골프카트 HG-200는 안전성과 디자인 그리고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자사 골프카트의 강점인 등판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은 유지하면서 출발 및 내리막 등
TYM이 친환경 공장 전환을 확대하며 ESG경영 행보의 보폭을 넓혔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충북 옥천 기계공장의 에너지경영시스템 인프라 구축을 골자로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센솔루션(대표 손원득)과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TYM은 에너지 이용 효율을 개선하는 경영 목표를 구체화하고 ESG경영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해 익산 공장에 이어 두 번째로 협약을 맺었다. 과거 국제종합기계의 생산 시설이었던 옥천 공장 역시 친환경 시스템을 갖추어 통합 시너지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에너지경영시스템(이하 EnMS, Energy Management System)은 에너지 효율 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공장 내 주요 생산설비에 에너지량 계측기를 설치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경영 활동 시스템이다. TYM은 해당 시스템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등 주요 데이터를 측정하고 실시간 모니터링해 ESG 기반의 스마트 에너지 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TYM은 EnMS를 통해 옥천 공장 생산 설비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관리로 에너지 절감을 실현해 나가게 된다. 아울러 전사적 에너지 경영시스템 구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18일 현재 재직 중인 직원 1,155명에게 총금액 5억 5,209만 원(7월 13일 종가 2,390원 기준)에 달하는 자사주를 200주씩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TYM은 통합과 함께 내부 이해관계자인 직원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스톡그랜트를 결정했다. 이는 KCGS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기술 및 제품 개발로 이어온 지속가능 경영과 각종 사회공헌 활동의 확대 강화책 중 하나다. TYM은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11월부터 자사주를 매입하기 시작해 올해 6월 말 기준 550만 9,531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렇게 매입한 자사주 중 일부를 이번 스톡그랜트의 재원으로 사용한다. 스톡그랜트(Stock Grant)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직원에게 무상으로 부여하는 주식 보상 제도다. TYM 관계자는 “통합TYM의 출범을 기념하고, 회사의 핵심가치인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주인의식 고취 및 복지 확대 차원에서 총 23만 1,000주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며 “앞으로 직원과 주주는 물론, 지역사회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사회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