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여름철 논에서도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사료피 신품종‘다온’재배 기술을 소개하고 현장 실용성을 알아보기 위해 8월 5일 경남 창녕군 실증 재배지에서‘사료피 신품종 현장 평가 및 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 국립축산과학원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남농업기술원,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지역 축산농가 및 풀사료 경영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료피 신품종 특성 소개 및 재배·이용 기술 교육 ▲실증 재배 농가 사례 발표 ▲수확 및 건초 제조 시연을 지켜보며 정보를 공유했다. 사료피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논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하계 풀사료 작물이다. 특히 장마철에도 잘 견디는 내습성을 지녀 논 활용도를 높이는 전략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수확은 생육 중기(초장 120cm 이상)부터 가능하며, 건초와 담근먹이(사일리지)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겨울 사료작물(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 수확 기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기계 활용도 면에서 장점이 있다. 또한, 사료 성분도 우수해 조단백질 함량이 줄기가 왕성하게 자라는 시기(절간신장기)에는 12.1%, 꽃이 피기 직전(출수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고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생육 부진 해결 기술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상호 기획조정관은 8월 5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북면 양악리에 있는 고랭지 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 청에서 지원한 영농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사후 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여름철 토양․수분․병해충 관리 등 재배 기술을 전수하고, 토마토 수확량을 늘릴 수 있는 추가 기술 지원 요구사항 등을 파악했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청년농업인이 시설하우스 5동(1,653㎡) 규모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목표 조수입은 약 5,000만 원이다. 올해는 여름철 고온 때문에 토마토 초기 생육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농촌진흥청 현장기술지원단이 지난 7월 초,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노력을 병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피해 하우스 집중 관리 ▲물 비료 공급 최적화 ▲토마토 줄기 유인, 화방 관리, 순지르기 등 재배 기술 지원 ▲여름철 토마토 병해충 관리 등 맞춤형 기술 지원을 진행했다. 농촌진흥청 이상호 기획조정관은 “이상기후로 농가 어려움이 가중되
농촌진흥청은 8월 5일 오후,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벼멸구 대규모 발생 대응 긴급조치 모의훈련’을 정부협업시스템(PC 영상회의)으로 진행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벼멸구 등 주요 병해충의 급속한 확산에 대비해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벼 생육 후기(8월 중순~9월 중순) 벼멸구 대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각 도 농업기술원의 초동대응부터 긴급방제까지 단계별 실행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긴급방제에 투입되는 장비와 방제단 동원계획, 발생 면적당(ha) 방제 소요 시간 산출, 방제 예산 충원계획 등을 점검하며 대응 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모의훈련을 주재한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은 각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과 모의훈련 중 발견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이 지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남해안 지역 4개도 20개 시군의 벼멸구 등 주요 비래해충 발생 밀도를 조사한 결과, 조사 필지 중 44%에서 비래해충이 발견됐으나 즉각적인 방제 조치가 필요한 수준은 아니었다. 다만 비래해충 유입이 계속되고 있어 지속
고랭지배추 산지를 중심으로 사탕무시스트선충 확산세가 최근 심상찮아 적극적인 방제가 요구된다. 사탕무시스트선충은 발견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발생하면 배추 등 십자화과 작물에 큰 피해를 유발하므로 ‘땅기선충’ 등의 작물보호제로 방제가 필수적이다. 사탕무시스트선충은 작물 뿌리에 기생하는 미세한 크기의 벌레로, 배추 등 십자화과 작물에 치명적인 병해충이다. 사탕무시스트선충이 발생한 채소는 영양분을 빼앗기고 생리장해로 수확이 어려워진다. 암컷이 포자 형태의 알을 토양 속에 낳기 때문에 발견과 방제 모두 어렵다. 최근 들어 출현지도 확대 추세다. 검역병해충으로 2011년 태백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삼척·정선·강릉 등지로 퍼졌고, 201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피해면적은 1678.9㏊에 이른다. 해법으론 ‘땅기선충’ 등 아바멕틴 성분이 함유된 작물보호제가 꼽힌다. 실제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에서 사탕무시스트선충을 대상으로 땅기선충을 처리한 결과 무처리구 대비 사탕무시스트선충 발생량이 현저히 낮았다. 구당 선충 50마리 이상 발생한 곳에 땅기선충을 처리한 결과 약 60일 후 약 10마리로 감소한 반면, 미처리구는 100여마리로 상반됐다. 토양 내 약효 지속성도 우수했다.
4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진행 중인 보라매공원(서울 동작구)에서 관람객들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조성한 열대풍 가로화단을 감상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산하 회의체인 ‘농업생명공학 고위정책회의’에 앞서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에서 개최한 국제 공동 연수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농업생명공학 고위정책회의(HLPDAB, High-Level Policy Dialogue on Agricultural Biotechnology)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국의 농업생명공학 기술 발전, 식량안보 인식 증진, 농업생명공학 관련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200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주최국으로 농촌진흥청 농업생명자원부장이 의장을 맡았다. 이번 국제 공동 연수회에는 국내외 전문가 13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대표단과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지속 가능한 농업 및 식량안보를 위한 생명공학 기술’을 주제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활용 농업생명공학 연구 ▲농업생명공학 기술 활용 신 육종 연구 ▲농업생명공학 산물 규제 및 조화 정책 3개 분과로 나눠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참석자들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작물의 생산성 향상, 유전자가위 기술과 디지털 육종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년 인도네시아 농기계·농업기술 박람회(INAGRITECH 2025)’에 국내 농기자재 기업 18개 사와 함께 한국관을 운영해, 3일간 1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농기계·농업기술 박람회’는 올해 11회를 맞은 인도네시아 최대 농업박람회로,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농업 부문 관계자 2만 5,000여 명이 참관했다. 케이(K)-농기자재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로 눈길을 끌었다. 국내기업은 317건, 2천2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6건, 1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인도네시아 사무소와 현지 농업대학 관계자들이 한국관을 방문하면서 케이(K)-농기자재의 기술력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공사는 공공 조달 연계, 기술 시범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해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러한 성과는 농식품부와 공사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8월 4일(월) 교직원과 졸업생들이 참여하여 한농대 졸업생 피해 농가(충남 당진 소재)를 방문하여 호우 피해 복구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피해 농가는 한농대 졸업생 최임호씨가 운영하는 딸기농장(‘당찬 딸기’)이며, 이번 폭우로 하우스 침수(피해규모 6,642㎥), 지지대 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다. 한농대 교직원과 졸업생 등 35여명은 이번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통해 피해 농가의 침수된 하우스 정비, 유실된 시설물 복구, 매몰 자재 수거 및 재정비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교직원과 졸업생이 참여하는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한국농수산대학교는 농어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3년제 국립 특성화 대학으로 1997년 개교 이후 약 8,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농어업·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는 8월 1일(금),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과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반복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재난으로 인해 농업과 생태계는 물론, 국가 생물다양성과 종자 안전성까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기후 위기에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NH농우바이오의 종자산업 전문성,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생물자원 연구 역량, NH농협금융의 금융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국내 종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환경부 산하 기관으로, 도서·연안 및 섬 지역의 생물자원을 연구·수집하고 있으며, 국내 생물다양성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향후 자원관이 보유한 고유 생물 유전자원을 활용해 NH농우바이오는 기후변화에 적응 가능한 품종을 개발하고, 한국 농업환경에 최적화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이 7월 11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고시한 ‘농업기계 검정기준’ 일부 개정안에 따라 농업용 방제기의 구조 기준과 안전기준이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농업 현장에서 방제기 사용 편의성과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농업용 방제기에 장착되는 펌프에는 압력 표시장치 설치가 의무화되며 정상 작동압력을 초과할 경우, 경고 표시가 작동하도록 기준이 강화됐다. 아날로그 게이지의 경우에는 적색 표기를, 디지털 장비의 경우에는 청각 또는 시각 경고 신호가 발생해야 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사용자는 작물의 품종이나 생육단계, 농법 등 다양한 조건에 맞춰 보다 정확하게 약제 살포량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약제 사용량 절감과 방제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이번 검정 기준 개정은 농업기계의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이려는 조치”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 기준 마련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농업기계 품질 향상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북미 시장 전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미국 서부 워싱턴주 타코마(Tacoma)에 대규모 통합 물류창고를 신규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타코마 창고 설립은 기존 동부 지역 중심의 공급 체계를 서부로 확장해 북미 시장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대동은 이를 통해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입체적 공급망과 현지 밀착형 운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기존 동부(노스캐롤라이나), 중부(텍사스), 북부(캐나다 온타리오)에 서부(워싱턴 타코마)를 더한 4대 거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북미에서 지역별 딜러의 수요 변화와 물류 흐름에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타코마 창고는 약 2만9,000㎡(약 8,900평) 규모로, 옥내외를 합쳐 약 3,200대의 트랙터를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연간 2,000대의 농기계 조립이 가능한 라인과 약 4,000여 품목의 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설비를 구비한 통합 물류 허브로, 제품 조립부터 부품 보관 및 출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능을 수
농촌진흥청은 생명공학 연구에서 원하는 유전자 기능을 확인하는 데 이용하는 ‘프로모터’를 개발했다. 프로모터란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유전자를 뜻한다. 종류에 따라 원하는 물질의 생산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 그동안 다양한 작물에서 분리해 유전자 기능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현재 유전자 기능 연구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모터는 35S 프로모터로 작물 대부분에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국화처럼 다배체이거나 영양번식하는 식물에서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기도 한다. 그래서 이들 식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터의 개발이 필요하다. 연구진은 국화 유전자의 기능 영역 정보를 이용해 모든 조직에서 발현하는 프로모터 9종을 분리해 그 기능을 확인했다. 그 결과 U41, U47 2개 프로모터가 국화와 모형(모델) 식물인 담배에서 동시에 발현하는 것을 확인했다. 그림▶2종의 프로모터의 담배에서 GUS염색(A; U47, B; U41): GUS염색으로 어디에서 프로모터가 작동하는지 알 수 있음. 형질전환된 담배 기내에서 싹을 내게 한 다음 평균 5cm 정도 자라서 잎이 2~3매 되었을 때 뿌리부터 잎까지 전체를 염색하여 관찰함. 담배는 식물체 전체에서 프로모터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정보 공유로 건전한 유통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전국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협의회(이하 판매조합협의회) 김영칠 회장은 1986년 ㈜대유 영업부 입사를 시작으로 농업분야에 첫 발을 들였다. 이후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1995년 경남 양산시에 물금농약사를 설립했다. 이와 함께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지회장을 거쳐 부산·울산지부 사무국장과 지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부산울산경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부울경작물보호제 판매조합)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김영칠 회장이 대표로 있는 물금농약사가 위치한 양산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다양한 농산물 재배는 물론 도시농업인 텃밭과 주말농장이 발달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도시민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맞춰 농산물 종자와 모종, 농약, 영양제는 기본이고 꽃씨와 꽃모종은 물론 소규모 도시농업을 위한 다양한 농자재를 구비 해 판매함으로써 도시농업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판매혁신 이뤄야… 김영칠 회장은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 생산을 담당하는 1차산업이 아닌 국가안보와 국민의 영양, 건강은 물론 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