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보겸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김보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처음봤는데 잘생겼다고 생각하면 형 팔로우해라”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팔로우 취소함”, “팔로우 구독 취소 할게요~”, “잘생겻서요”, “와 너무 잘생기셨어요”, “형은 게임실력 ㅅㅌㅊ 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보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천리마마트로 좌천된 정복동(김병철)은 마트를 망하게 하기 위해 매주 복수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매번 어떻게 하면 더 참신하게 마트를 망하게 할까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들이 등장했다. 마트에 무료 오락실을 열었고, 손님의 노동으로 일정량의 에너지를 채워야 들어올 수 있는 회전문을 달았으며, 마치 시골 점방처럼 온돌 카운터를 만들어 민소매를 입고 드러누워 티비까지 보는 등 희한하지만 너무나도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화수분처럼 샘솟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정복동의 다채로운 능력은 프로젝트를 더욱 빛나게 했다. 아랍식 복장으로 능숙하게 왈츠를 췄고, 피리로 국악버전 '아기상어'를 연주했다. '못하는 게 뭐지?'란 의문이 들 정도였다. 냉철한 이미지와는 다른 깊은 속정은 또 다른 반전이었다. 물론 복수 프로젝트의 일환이었지만, 망해가던 묵 제조업체를 납품가 3배로 마트에 입점시키고, 백수 귀신이 된 아버지를 취직시켜 달라는 초등학생 고미주(김규리)를 위해 서점을 차려 방과 후 학습까지 시켜줬다. 안 그런 척 하면서도 어려운 사정의 이웃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0월 25일 금요일 밤 9시 45분 KBS 2TV 새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첫 방송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진 속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은 요리하기 편안한 복장 위에 앞치마를 두른 채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였다. 숟가락, 젓가락, 국자 등 조리도구를 활용한 유쾌한 포즈가 웃음을 유발한다. 먼저 이경규는 “나는 뭔가를 만들어서 남들에게 선보이는 게 정말 좋다. 그게 얼마나 보람 있고 즐거운 일인지 알고 있다. 뿌듯함이 남는 일이다”라며 프로그램의 특별한 콘셉트를 출연 이유로 꼽았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우현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3일 김우현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김우현은 섹시한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네버마인드 화이팅!”, “팝아티스트 느낌 나네요 굿굿”, “여왕 그 자체가..아닠가...?”, “아름다워요~~”, “너무 이뿌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19일 정호연이 인스타그램에 “@voguechina @danbeleiu @reginadetails @akikoowada @hikaruhirano @imacasting”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네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호연의 인스타그램은 정호연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첫 방송부터 지하철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빠른 전개,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가 계속해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2회에서는 문근영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다시금 빛을 발하며 심상치 않은 캐릭터와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문근영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도 주목할 만했다. 클럽에서 마약범들을 유인, 이들을 잡기 위해 질주하는 모습부터 소방호스로 물을 발사하고 마약범에게 실탄을 쏘는 모습까지 행동파 신참 유령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마약범에게 폭행을 당한 할아버지를 보며 경찰이기 때문에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눈물을 글썽이거나, 쌍둥이 동생인 유진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문근영 표 감정 연기를 마음껏 선보였다. 문근영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캐릭터와 극의 개연성을 부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선사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유령을 잡아라’와 문근영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허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허각은 “최고였어요 또만나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허각의 팬들은 “준모 갔다왔제?”, “저희 인스타도 놀러오세요”, “ 소리소리한소리어디씀?”, “진짜 노래 너무 좋았어요ㅠㅠ”, “우와 서원대오셨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허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연복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연복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바다에 생선들이 점점 고갈되어가고있어요 ~~ 우리 모두 다같이 치어를 보호해주세요 ~ 치어를 잡지 말아주세요~ 우리 셰프들이 함께 합니다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이연복의 팬들은 “치어...치어...ㄹ업...”, “동참합니다~~”, “팔찌 어디서 구매해요?”, “중국만 아니면....”, “치어가 뭐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연복과 소통했다. 한편 이연복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이하 똥강아지들)’에서는 김기두의 세 똥강아지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방송에서는 오주은네 두 살배기 아들 희재와 새로 입양한 반려견 하비가 투닥거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희재는 누나 희수를 피해 항상 하비의 주변을 맴돌며 친해질 기회를 노렸다. 자신이 아끼던 ‘애착 이불’을 하비에게 뺏기며 억울함에 울음까지 터트렸다. 모습이 화제가 되며 과연 두 똥강아지들이 친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였다. 함께 아로마 스파를 즐기던 둥이, 짱이가 소은을 혼자 두고 탈출을 감행해 온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반려견 지도사는 김기두 없이 세 똥강아지의 친밀도 테스트를 진행했다. 친밀도를 테스트 할 수도 없을 정도로 세 똥강아지의 사이는 차가웠다. 반려견 지도사는 “심각하다. 짱이와 둥이가 소은이의 말은 무시해도 되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희재는 자신의 완벽한 범죄(?) 현장에 유일한 목격자로 있던 하비와 눈을 마주하고 쉴 새 없이 옹알이하며 무언가 언질을 주는 것 같은 치밀함까지 보인다. 모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국주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국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코빅 #녹화중’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국주의 팬들은 “예뻐요..”, “언니 메컵 이뻐요”, “맛있겠엉 시원~”, “한치랑 김”, “달려가고싶습니다~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자이언티는 1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유플래쉬 편 유재석의 드럼 독주회에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독주회를 앞두고 손스타를 만났다. 손스타는 유재석을 위해 드럼시범을 보였고 유재석은 연습에 몰두했다. '유고스타'로 완벽 변신한 유재석이 비틀즈 노래에 맞춘 드럼연주를 선보이며 '드럼 독주회'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드럼 스승인 '어미새 드러머' 손스타의 특훈을 받은 유재석은 솟구치는 불기둥과 공중으로 솟아오르는 무대에 화들짝 놀라기도 했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연주에 몰입하며 드럼 신동의 저력을 드러냈다. 자이언티의 목소리를 들은 폴킴은 "'헷갈려'라는 노래가 잊히지 않을 거 같다", 가사에 참여했던 작사가 김이나는 "뜻밖의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이언티가 참여한 신곡 '헷갈려'는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서도 공개되었고,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