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연출 이윤정/ 극본 전영신, 원유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20일 4회 방송에서 이민기는 광역수사대 형사 조태식(이민기 역)을 통해 못 말리는 허당미와 의외의 멋짐으로 이민기표 심쿵 모멘트롤 완성했다. “그 땅 관련해서 당신, 피해자야, 가해자야?”라고 묻는 태식에게 최치득은 “나 좀 보호해줘요! 그럼 전부 다 말할게. 내가 알아! 정상훈 지금 어디 있는지 안다고”라며 불안에 떨었다. 그런데 그가 말한 장소를 수색하던 태식과 형사들이 발견한 건 동물 뼈였다. 최치득이 입원한 병원으로 돌아왔을 땐 이미 늦었다. 형사들까지 따돌리고 도망쳤기 때문. 그러나 마치 그가 도주할 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 최치득의 차량에서 기다리고 있던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했다. 이튿날, 그의 차는 해안가 방파제에서 발견됐고, 신발은 그 옆에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마치 자살 현장처럼 보이도록 누군가 위장해 놓은 것. 결국 ‘그 땅’에 신사업을 들여오려던 김승철(김종수), 신사업 대표 정상훈, 김서희(이유영)에게 범인을 알고 있다며 돈을 요구했던 송주 레미콘 노조 대표 김필연(홍인),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3일 김주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김주리는 동료들과 함께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주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돈스파이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come back home”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멋지다아”, “오빠 벨트 매셔야죠.”, “너무멋져요”, “와우~~”, “너무좋아요 ㅎㅎㅎ”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오후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손현기(임원희 분)는 마동찬(지창욱 분)을 중심으로 나하영(윤세아 분), 김홍석(정해균 분)까지 다양한 인물들 사이에서 극의 흐름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서 활약을 펼쳤다. 미란을 보러 온 박경자(박희진)의 언니 박유자(이봉련)는 방송국에서 동찬을 보자마자 대뜸 미란에게 “내가 20년 전에 그랬지? 20년 후 니가 운명의 상대를 만난다고. 저 사람이 니 운명의 상대야!”라고 외쳤다. 전직 무속인이자 현재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유자의 뜬금없는 폭탄선언 이후 미란은 더더욱 혼란스러웠다. 이는 동찬 또한 마찬가지였다. 빗속에서의 얼렁뚱땅 키스 이후, 둘은 계속해서 서로가 의식되고, 자꾸만 생각나고 있었다. 이전과 달리 빨라지는 심장 박동수와 높아지는 체온에 혼란스러워하기 시작한 고미란의 모습이 눈길을 끈 것. 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인물들과의 차진 케미스트리로 극에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임원희는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방송되는 tvN 에서는 그간 ‘만렙 여행자’다운 알찬 투어를 보여준 한혜진과 인생 첫 설계에 도전하는 김준호의 유쾌한 투어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중국 여행 둘째 날은 특별 설계자 김준호가 이끈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아시아 미식 도시이자 사천요리의 본고장 청두로 이동한 김준호는 ‘복불복 투어’를 콘셉트로 재미를 더했다. “운 좋은 자만이 살아남는다”면서 모든 일정을 룰렛 복불복 게임으로 진행해 웃음을 안기는 것. 아침 식사 구매 동행 게임, 청두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의 간식 구입 게임 등으로 흥미진진함을 돋운 김준호는 청두에 도착, 가로수길로 불리는 춘시루, 멤버들을 놀라게 만든 판다 관광지, 가성비 최고의 역대급 사천요리 레스토랑, 중국식 호떡 맛집 등을 잇따라 방문해 극찬을 자아낸다. 이날은 홍애동 4성급 호텔과 제작진이 준비한 호스텔을 놓고 가심비 미션도 펼쳐졌다. 만보기를 달고 돈을 세는 게임으로, 150보 이상에 정확한 액수를 맞힌 멤버가 3명 이상일 경우 가심비 숙소를 즐길 수 있게 돼 그 결과가 주목된다. 김준호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화끈한 ‘부내투어’로 이목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0시 업로드한 영상에는 정규 3집 'The Book Of Us : Entropy'(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에 수록된 11개 트랙의 하이라이트가 담겨있다. 짧은 맛보기 음원임에도 불구하고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감성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 DAY6는 '6시 5분 전'을 통해 새 앨범이 공개되는 순간을 함께하고 호스트 이장원과 함께 앨범에 수록된 전 곡을 함께 들으며 각 곡에 대한 소개와 작업 비화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영케이는 "박진영이 우리 제목 '스위트 카오스'를 던져줬다. 이런 콘셉트로 곡을 써보라고 했다. 그 뒤로는 우리가 작업했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앨범 샘플러에는 컴백 포토 촬영장에서 포착한 DAY6의 비하인드도 함께 담겨 보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레이든이 21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든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런던을 배경으로 사진촬영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레이든은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공효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이쁜 향미야 안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첨에 4분 못봄 ㅠㅜㅠㅠㅜ”, “ㅠㅠ 진짜 너무 잘봤어요 !!!”, “ 언니 치아 에뽀”, “향미야 ㅠㅠ”, “본방사수 했어여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22일 방송분에는 가수 정세운과 그룹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가 출연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이번 안무가 역대급으로 힘들다고 전했다. 주니는 "앞머리가 비뚤어져도 중간에 정리할 시간도 없다"고 덧붙였다. 레이디스코드는 "이번 신곡 콘셉트가 섹시, 파워풀, 카리스마라고 하는데 맞냐"는 청취자 질문을 받았다. 청취자는 "이번 신곡 안무가 어렵다고 하던데.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멤버는 누구인가"라며 물었다. 레이디스 코드는 "이번 안무가 역대급으로 어렵다. 쉴 틈이 없이 계속 뛴다. 중간에 앞머리가 삐뚤어져도 교정할 틈이 없을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이하 '지라시')에는 트로트가수 정미애, 김소유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소유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사당동 떡집 딸'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정면은 아니고 옆모습 때문에 그렇게 얘기해주시는 거 같다"며 쑥스러워했고, 정선희는 "100% 일치하지는 않지만 이미지가 비슷하다"라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송가인 소속사 측은 “11월 10일 일요일 황금 시간대 편성을 결정했다. 안방극장에서도 콘서트 실황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송가인 단독 콘서트는 오픈과 동시에 전 석 매진을 기록해 인기를 입증시킨 바 있으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문의가 폭주하자 송가인과 관계자들은 초대권을 반납해 티켓 추가 오픈을 결정했다고 알려 특급 팬 서비스를 보여줬고 단독 콘서트 추가 티켓 예매 오픈은 내일 낮1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한다.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만큼 심혈을 기울이며 심도 있게 기획하고 있다고 전해졌으며 송가인 신곡을 기다리는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신곡 무대는 물론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