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최군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최군이 SNS에 “야구선수 황재균 헤어디자이너 백승탁 풍선아티스트 최군”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황재균선수”, “황재균선수”, “나이키털이범ㅎㅎ”, “와우”, “여보세여 나햐 커키 찰 치네니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6일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가장 반가운 멤버로 이효리와 이상순을 꼽으면서도 난색을 표했다. 유재석은 “이상순이 사람을 편하게 하는 사람인 것 같다 친해졌다 최근에 전화통화도 했다”면서 이상순과의 새로운 우정을 자랑했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이상순에게 “효리가 결혼식에 나 부를 줄 알았는데”라며 내심 서운해 했다. 이상순은 “부를 사람이 끝이 없더라고요 작게 하는 게 모두에게 좋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니까 부르면 가고 싶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함께 해온 전우애랄지 짠함이 있다”고 말하며 이효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오늘 와서 가장 큰 수확이 있다면 너하고 말을 놓은 거야”라며 이상순과 친해진 것을 기뻐했다. 유재석은 1회 방송 말미 “상순아 전화번호 좀”이라면서 이상순의 전화번호를 얻었다. 이효리는 “오빠 정말 급하거나 생사가 달린 일 아니면 전화하지 말라”고 말하며 웃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뉴이스트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은 물론 진솔한 마음을 담은 토크까지 명불허전 대세 만능돌임을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선보였다. 정준일은 가수 권진아와 ‘우리 시작해도 될까요’ 라는 콜라보 음원도 발표를 했다. 정준일은 “지금 순위가 95위다.” 라고 말했고 유희열은 “그것도 대단한 거다.” 라며 가사를 낭독했다. 유희열은 “가사를 어떻게 쓰는 거냐.” 물었고 정준일은 “안아줘 같은 경우는 연주하는 친구들과 사운드 체크를 하다가 쓰게 됐다. 가사는 멜로디에 맞춰서 쓰다보니 이렇게 나왔다.”고 고백했다. 유희열은 “음악을 만들다보면 이런 순간이 있다. 멜로디랑 가사가 한 몸인 경우가 있다. 이 멜로디에는 이 가사여야만 하는 경우가 있다.”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노래 이후 유희열은 죠지에게 "팬카페 가입 조건이 까다롭다고?"라고 물었다. 사랑 받게 되었던 터닝 포인트와 관련해서는 “모든 걸 내려놓고 도전했다”라고 솔직하게 전하며, 데뷔 후 2611일 만에 완전체 첫 1위를 하며 생긴 에피소드까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농구 대통령’ 허재가 농사 선배 겸 마을 가이드 김종민과 함께 마을 공동 텃밭에 출격한다. 두 사람ㅣ 고구마를 캐던 중 현천마을의 자칭 ‘놈팽이’ 명렬 아저씨가 나타났다. 그의 가이드 속에 ‘텃밭 싹쓸이’에 나선 허재는 “손 감각 하면 또 감독님 아니냐”라는 김종민의 말에 웃음기 쏙 뺀 얼굴로 “예술이다”고 응했다. 구례 현천마을에서 새롭게 빛날, ‘농구 대통령’의 손 감각을 공개할 ‘자연스럽게’는 10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아스트로 문빈이 스페셜 MC로 출격한 가운데, 이번 여행 설계의 주인공으로 돈스파이크가 등장했다. 돈스파이크는 어머니 신봉희 씨와 함깨 베트남 다낭·호이안으로 효도여행을 그 코스를 소개했다. 어머니의 체력을 고려한 편안한 이동수단,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음식, 여행의 낭만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코스 등 옹골찬 여행기가 김숙·김준현·윤보미 3인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두 모자는 짜조 4종 세트를 먹었다. 짜조를 먹은 어머니는 “튀긴 건데 부드럽다”며 “씹히는 맛도 있다”고 극찬했다. 무엇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스테이크 앞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을 띤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소금을 뿌리고 향신료를 첨가하며 고기 한점 한점에 신중을 기하는 그의 날 선 눈빛이 왠지 모를 웃음을 자아냈다. 돈스파이크의 양념 키트에 들어있는 양념들의 정체와 고기 앞에서 한없이 경건해진 그의 초 진지 자태에 관심이 고조된다. 그가 설계한 ‘돈워리 비해피 투어’는 둘째 날 다낭을 무대로 한시장, 점심식사, 링웅사, 마사지, 야경맛집 순으로 진행됐다. 호이안을 무대로 한 셋째 날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혜성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나 아프지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시 입덕하자..아자!”, “아프지마요”, “아프면 안되요”, “천리마마트 잘보고있어요”, “팬이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장성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F 촬영은 쉽지 않다 난 오늘 레이디다 예쁜 게 함정일 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아놔 ㅋㅋㅋ”, “역대급 꿀잼 촬영이었다”, “수고하셨습니다”, “헐 이렇게 예쁠줄이야?!”, “이거 봐 !!!!”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소연이 2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소연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밝게 웃으며 발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소연은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5일 발매된 MC몽의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타이틀곡 ‘인기’가 26일 오전 9시 기준 멜론을 비롯해 지니, 벅스, 소리바다, 플로 등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했다. ‘채널8’은 지난 3년간 MC몽이 하고 싶었던 솔직한 심정들을 ‘CHANNEL(채널)’이라는 테마를 통해 풀어낸 앨범으로, 말하는 듯한 현실적인 가사와 함께 다채로워진 장르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인기’와 ‘샤넬’은 송가인·챈슬러와 박봄이 각각 피처링을 맡아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외에도 수란, 양다일, 쿠기, MOON(문), 지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MC몽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서 전곡 타이틀 수준의 퀄리티와 중독성을 자랑한다. 타이틀곡인 '인기'와 '샤넬'은 MC몽의 젊은 날에 대한 반성과 후회를 담아냈으며, '인기란 결국 대중에게 답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우승을 차지한 가수 송가인과 가수 챈슬러가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신지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4일 신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쌤들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우와”, “누나 무슨 촬영해요~?”, “오앙 연예인!!”, “언니 최고”, “완전이뻐 보고싶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희원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4일 박희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에 비친 행주대교 퇴근 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