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배우 곽동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찍 데뷔했다"는 DJ 장성규의 말에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제가 고등학생 때 출연했던 '나 혼자 산다'를 많은 분들이 인상깊게 봐주셨다"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SBS 드라마 '모던파머'로 만난 이시언에 대해서는 "15살 차이가 난다. 형과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형과 시간을 보내면서 어른을 대하는 법을 많이 배운 것 같다. 형이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나 혼자 산다'에는 최연소 출연이다. 고등학생 출연자가 저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때는 인생의 무의미함, 덧없음을 느낄 때였다. 요즘은 삶의 밝은 부분을 보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방송된 tvN 예능 '시베리아 선발대'에서 예카테린부르크로 향했다. 함께 따라 나온 상엽과 처음으로 둘만의 시간을 보낸 남길은 복잡한 일상 속에서 생각을 정리하게 되는 산책의 묘미를 전해주기도.4륜구동 우아직을 타고 남부를 떠나 하보이곶으로 출발한 멤버들은 첫 번째 뷰 포인트 뉴르간스크를 지나 빼시얀카에 도착했다. 다음날 이상엽과 김남길은 함께 바이칼호 아침산책에 나섰다. 피톤치드를 받으며 걷던 중 바닷가를 발견했다. 넓은 모래사장을 걷던 도 중 미니 반야를 발견, 하지만 문이 잠겨 있어 아쉬움을 안겼다. 처음으로 둘만의 시간을 가져본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진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3일에도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네가 와서 기뻐”, “행운을 빕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 “누나 팬이에여 ㅋㅋ 사랑해여”, “아이구, 오래간만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근 진행된 ‘런웨이브’ 녹화에서는 10년만의 군백기를 깨고 완전체로 돌아온 슈퍼주니어가 ‘런웨이브’가 첫 무대를 열었다. 멤버들은 정규 9집 타이틀곡 ‘SUPER Clap(슈퍼클랩)’으로 분위기를 띄운 후, 오랜만에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보컬라인 규현-려욱-예성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K.R.Y는 서로의 솔로 대표곡을 바꿔서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 사람은 예성의 ‘어린왕자’, 려욱의 ‘애월리’, 규현의 ‘Pink Magic’을 바꿔 부르며 감미로운 노래 선물을 전했다. 규현은 ‘복면가왕’에서 화제가 됐던 이하이의 ‘한숨’을 부르며 감동을 재현하기도 했다.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야호((夜好)’로 돌아온 엔플라잉이 다음 무대를 이었다. 멤버들은 새 앨범을 언박싱하며 “앨범 제목을 재현이 지었고 전곡에 승협이 참여했다”라고 밝혀 탁월한 재능을 입증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윤세아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윤세아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모니터중..연출부 형광이랑 투샷! 몸사리지않고 궂은일 도맡아하는 우군!! 든든해 아주~~~”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윤세아의 팬들은 “촬영 잘하세요”, “모니터링하는 멋진 언니~^^”, “오늘도넘나존여신”, “답장해주세요”, “어딜보구계시는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세아와 소통했다. 한편 윤세아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허영지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하루가 길었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분위기 있으시고 너무 예쁘세요”, “ 허영지님 너무이쁘네요”, “푹 쉬어요 =”,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ㅠㅠㅠ”, “너무이뻐용”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허영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조미란(정혜성)에게 “천리마마트의 매출이 오르지 못하게 영업을 방해하라”고, 박과장(배재원)에게는 그동안 천리마마트에서 정복동이 벌인 일 중 문제가 될 만 한 건 없는지 체크해보라 지시한 것. 그의 대응책은 맞불작전이었다. 단골고객 역할을 맡은 박야성은 정복동(김병철 분)이 천리마마트의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간단한 춤과 함께 공연을 기획한 것. 이를 본 손님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올랐다. 때 정복동이 나타났고, 그 역시 혼자 깜짝 댄스 공연을 펼쳤다. 갑작스러운 공연에 문석구는 당황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지만, 손님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사실 정복동도 아닌 척 했지만 직원들을 위협하는 박과장을 참을 수 없었다. 창고로 조용히 그를 불러내, 군대시절 자기 내무반 사람을 괴롭히는 자들을 어떻게 혼내줬는지 은밀히 이야기하며, 자기 식구인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멈추지 않는 도전! 영원한 디바, 인순이’ 편이 진행됐다. 인순이를 위해 김경호, 허각, 솔지, 유회승, 남경주, 정상윤, 김준영, 미라클라스가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첫 번째 무대에 오른 김경호는 인순의의 '또'를 선곡했다. '또'는 인순이의 11집 앨범 수록곡으로 인순이의 파워풀함이 발휘된 댄스곡이다.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 뮤지컬 '세종, 1446팀(남경주, 정상윤, 김준영)'은 '거위의 꿈'을 선곡했다. 남경주, 정상윤, 김준영은 거위의 꿈과 왕의 꿈을 조화시키며 한 편의 뮤지컬을 선사했다. 유회승은 "가슴이 울려지는 무대였다"며 "세종, 1446팀이 이길 거 같다"고 말했다. 유회승은 자신의 엄마를 생각하며 이 노래를 불렀다. 잔잔한 리듬과 감정을 가득 집어넣은 유회승의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 폭발적인 무대가 됐다. 문지애 아나운서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명곡 판정단의 심금을 울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준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시 화이트는 진리죠 새로생긴 곳인지 첨 와봤는데 좋아요 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쁘오..오늘도”, “ 여기당”, “와아”, “카르텔 의자랑 찰떡궁합”, “언니너무 멋지시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서는 섭외 0순위, 차세대 트롯 퀸 정미애 가정의 일일 등하원 도우미가 된 서장훈, 사유리 콤비의 돌봄 스토리가 그려진다. 방송에서 아이들과 낯가림도 없이 친해지는 돌봄 신공을 펼치며 일찌감치 줌마테이너들에게 눈도장을 받은 김민종과 김구라의 혹독한 코치(?) 덕에 ‘돌봄력’이 급상승한 황치열, 두 사람이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들이 어떤 돌봄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무뚝뚝한 듯하면서도 세심하게 챙기는 살림꾼 서장훈과 김구라 못지 않은 투머치 토커 사유리 조합이 어떤 부창부수 돌봄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이날 정미애의 집에서는 야밤 실내 콘서트도 열렸다. 더해 정미애와 같은 기획사 출신 남편의 노래 대결까지 펼쳤다고 해 지난 방송에 그녀의 음악팬들과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지출 항목을 하나씩 들여다보던 김지선은 “직업이 6개일 수밖에 없겠다”며 수긍했다고 전해져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일하는 어머니가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두 사람의 추억의 장소는 전주 한옥마을이었다. 화사는 한옥마을에 대해 "저희와 뗄래야 뗄 수 없다."며 이를 '찌질한 추억'이라고 정의했는데. 화사는 "온갖 추잡한 기억들은 그곳에 다 모여있다. 오늘은 우리의 찌질한 추억을 예쁘게 미화시켜 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회인과 화사는 졸업한 중학교를 찾아갔다. 마마무로 화려하게 활동하고 있는 휘인과 화사가 다녔던 중학교는 바로 ‘성심여자중학교’로 사립 중학교이다. 학교 뒤편에는 전동성당이 있었는데, 화사는 들어서자마자 “그른다고 건물을 다 때려 뿌수냐”라고 말하며 아쉬운 말을 건넸다. 두 사람이 학교를 다닐 당시 중앙에 있던 건물은 현재 없었고, 많은 부분이 달라져 있었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뒤로 하고, 두 사람은 추억 사진을 남겼다. 한혜연은 작업하며 살이 빠졌다는 김충재에게 미친 거 아니냐며 격한 걱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너무 잘생겨서 밥 먹다 체하겠다는 겉과 속이 다른 반전 어투로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학창시절 자주 찾던 단골식당도 방문했다. 이들은 돈가스와 치즈볶음밥, 해물짬뽕우동, 고르곤졸라 피자를 시키곤 그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