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트로트가수 유산슬 데뷔 준비에 열중했다. 방송에서 트로트 예명 '유산슬'이 된 유재석은 송가인을 만났다. 어반자카파와 UV의 무대가 끝나고 모두를 놀라게 할 무대가 펼쳐졌다. 스크린에 아쉽게 운명을 달리 한 신해철의 모습이 나오자 MC 유희열을 포함해 공연장에 있던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유플래쉬의 마지막 곡은 신해철이 미처 발표하지 못했던 곡이었던 것.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밤 9시15분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에는 돈스파이크가 여행 설계자로, 아스트로 문빈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돈스파이크는 ‘어머니와 함께하는 효도여행’을 주제로, 신봉희씨와 함께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여행에 나선다. 아스트로 문빈이 스페셜 MC로 출격한 가운데, 이번 여행 설계의 주인공으로 돈스파이크가 등장했다. 돈스파이크는 어머니 신봉희 씨와 함깨 베트남 다낭·호이안으로 효도여행을 그 코스를 소개했다. 어머니의 체력을 고려한 편안한 이동수단,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음식, 여행의 낭만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코스 등 옹골찬 여행기가 김숙·김준현·윤보미 3인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돈스파이크는 또 “걱정이 큰 만큼 기쁨도 클 거라고 생각한다. 건강과 평화와 힐링 맛까지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여행 설계하겠다”며 효도여행에 임하는 이번 촬여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고기 전용 필수템인 ‘양념키트’를 공개한다. 어머니를 위해 다낭의 야경을 바라보며 우아하게 즐기는 디너타임을 마련한 돈스파이크는 안심스테이크를 주문한 뒤 은색 007가방을 꺼내 들었다. 안에는 소금을 비롯한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준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준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밝게 웃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준기의 팬들은 “만찢남”, “오늘도 올려주시면 조케땨 헤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홍재경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4일 홍재경이 SNS에 “요즘 스케줄... 이거 없으면 운동 못해요 BOOTING 운동 시작 전,후 편하게 한포 쭉 마시면 부팅성공! 환절기 다들 힘드시죠ㅠ_ㅠ 제가 댓글 남겨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한박스 선물로 쏘겠습니다피곤하신분 같이 마셔요! (당첨자 일요일 답글 드리겠습니다^^)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팅 소개팅으로 재부팅해버려~~~”, “저도 주시나요? ㅋㅋㅋ”, “백순이에게 힘을 주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화 이 팅”, “우리 풍기인삼이 더 좋은데..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모델 오디션을 직접 심사하는 김소연 대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3점 슛이 연속으로 들어가며 좋은 흐름이 이어졌지만, 역전을 허용해 분위기는 급 반전됐다. 김소연 대표는 모델들을 심사하다가 한 모델 위킹에 “유진이가 워킹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이상화가 하하에게 청첩장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강남, 이상화는 지인들에게 청첩장 돌리기에 나섰다. 강남은 예능 선배 하하를 만나 청첩장을 전달했다. 강남은 다둥이 아빠 하하에게 “자녀를 세 명 낳겠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하하는 “서둘러야 한다”라고 답해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함연지가 현재 28살이지만 벌써 결혼 3년 차에 접어들었다"고 전했고 함연지는 "6년 연애 후 결혼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8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첫방송’에서는 천동(설정환)은 국선 변호사로 자신이 변호해야하는 소년범의 뒤를 쫓게 됐다. 방송에서 강여원과 남동우 부부는 집을 얻어 분가를 하게 됐다. 남동우의 엄마 왕꼰닙이 들이닥쳤다. 왕꼰닙은 “누구 마음대로 앙큼한, 네가 우리 순진한 동우 꾀어서 분가하자고 했지?”라며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어림없다”고 말했다. 왕꼰닙이 강여원과 남동우 부부의 분가를 완강하게 반대한 것이다. 왕꼰닙은 다른 가족을 시켜 강여원의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꽃길만 걸어요’ 포스터 앞에서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그녀는 “드디어 오늘 ‘꽃길만 걸어요’가 첫 방송된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린다는 생각에 설레고 긴장된다”며 “어머니께서 저녁마다 일일드라마를 꼭 챙겨보신다. 방송도 보실 것 같은데 어머니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말했다.또한 자유분방한 성격 상속녀 수지(정유민)은 밤새 술을 마시고 놀다가 지훈(심지호)의 아침이 되어서야 차를 타고 집으로 오게 됐다. 수지의 집에서는 어머니 윤경(경숙)은 아버지 병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이 출연했다. 브아걸은 팬들에게 레전드 짤을 많이 만들어달라고 비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고, 요즘 아이돌 음악방송의 대미라고 할 수 있는 ‘엔딩 요정 포즈’를 보여주며 레전드 짤(?) 소스를 아낌없이 투척했다. 브아걸 멤버 중 4년의 공백기 동안 가장 베일에 싸여있던 가인의 근황이 밝혀졌다. 가인은 공백 기간 동안 데뷔 14년 만에 “첫 보컬 레슨을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제아는 막내 가인을 응원하며 “보컬 레슨을 받아 이번 앨범에서 목소리가 장난 아니다”라고 덧붙여 리더의 막내 사랑을 과시했다. 가인 특유의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에서 보컬 레슨을 통해 얼마나 더 발전했을지, 이번 리메이크 앨범 ‘리바이브(RE_vive)’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감정 주제가 공개되자 가수 박일준 아내 임경애는 수상쩍던 남편 박일준에 대한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단풍 구경 가자는 임경애의 제안에 남편 박일준은 등산가기로 한 선약이 있다고 하며 제안을 거절했다. 등산 당일 날, 등산복이 아닌 양복을 입고 향수까지 뿌리던 박일준의 수상한 모습에 임경애가 “등산 가면 땀나서 냄새 섞일 텐데 왜 향수를 뿌리냐?”라고 하니 박일준은 본인은 땀이 안 난다며 이상한 변명을 한 것. 출연자들이 “등산 가는데 무슨 양복에 향수까지 뿌리냐?”라며 묻자 박일준은 “연예인이라 꾸민 것뿐이다”라고 얼버무려 출연자들의 더 큰 의혹과 비난을 샀다. 가수 박일준의 아내 임경애는 남편의 수상쩍은 행동을 폭로한다. 서로의 입장 차이로 생긴 사연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코너, 라디오 극장 - '뭐가 문젠데?!'에서는 동창회에서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못 가게 하는 아내와 다툰 남편의 사연이 라디오 극장 형식으로 꾸며졌다. 남들은 다 가는 여행, 동창회에서 1박 2일로 여행을 가는 게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되자 "동창회 정도는 갈 수 있다"라는 남성 출연자들의 주장과 "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7일 방송된 tvN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토리피닉스)'에서는 배우 최대성이 20년 전 진행되었던 극비 프로젝트 현장에 있었던 인물, 비밀 촬영기사 김진 역으로 출연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동찬은 미란이 감기 걸렸다는 메모를 보고 미란을 찾아나섰다. 동찬은 누워있는 미란을 발견하고 "감기 맞냐"고 걱정했고 미란은 감기가 맞다고 대답했다. 동찬은 '우리도 다른 사람처럼 감기에 걸리는 구나. 우리도 다른 사람처럼 추울 수도 있구나. 그래도 아프면 안 되지. 내가 아프지 말랬잖아. 참 너 말 안 듣는다"고 말했다. 동찬은 20년 전으로 되돌리고 싶어 하는 하영에게 “너의 지난 20년을 함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더 행복한 삶을 찾아”라며 하영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지창욱은 사랑했던 사람이 행복하길 원하지만 그 행복에 함께 해줄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섬세한 감정연기로 그려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앨범은 국내에서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몬스타엑스가 발표하는 앨범마다 담았던 ‘상실과 방황 속에서 희망을 찾는다’는 메시지는 이번 앨범에서도 들어있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는 의미를 전달한다. 주헌은 "내가 여태까지 녹음했던 곡 중에 가장 힘들었던 곡이다"라고 말했다. 기현은 "노래가 굉장히 섬세하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 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는 앞서 뮤직비디오 티저와 앨범 프리뷰를 통해 공개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타이틀곡 '팔로우(FOLLOW)'의 무대까지 최초로 선보였다. 흥겨우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음악인 만큼 신곡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