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도티-펭수, 김장훈, 노사연-노사봉-지상렬, 김구라-장영란-쯔양이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날 '마리텔V2'에서는 처음으로 지상파 예능 나들이에 나선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가 솔직 당당한 매력을 보였다. 반갑게 인사를 하는 도티에게 "선배님이 영광이실 것 같다"며 소문난 '펭성(펭수+인성)'을 증명하는가 하면, 윙크해 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한쪽 눈을 가린 윙크를 보여줘 대세다운 센스를 자랑했다. 펭수는 EBS 캐릭터 뽀로로, 뿡뿡이를 잇는 남극에서 온 자이언트 펭귄으로 월드 클래스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캐릭터다. 펭수는 “EBS 김명중 대 MBC 최승호”라는 질문에 “최승호가 누구냐?”고 답하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제작진들을 긴장케 했다. MBC 사장 이름이라는 사실에 “최승호 사장님 밥 한끼 하자. 독대로”라며 '야망 펭귄'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런가 하면 펭수는 '펭성 논란'이 일었던 뽀로로 인형을 던지는 영상에 "실수다"라고 일관해 폭소케 했다. 자기반성을 모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류필립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8일 류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모든 환경을 사진속에 담지 못하다니.. 촬영 기술이 부족한 내 자신에게 화가 난다... 정말 이 모든 자연의 아름다움을 숙박하는 내내 찍느라고 아주 혼이 났다 들어가자마자 입이 쩍쩍 벌어지게 만든 아야나 리조트의 로비부터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바다부터.. 자연을 사랑하는 나에게는 한없이 행복했던 시간 엘레베이터타고 절벽아래로 몇십미터내려가서 여기서 절벽에 부딪히는 파도를 볼수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아야나 좋~~지”, “조심하세요”, “멋지다 멋져~^^”, “멋있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황미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한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섹시사시네요!”, “하 저 눈빛”, “치명적이네 미나”, “넘나이쁘네요”, “미치겠어요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성찬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6일 김성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Face, October 2019”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성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슬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최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픽미픽미엔제리 헤헤 에버랜드매표소 옆에 감성교복이 생겼다규!!! 헤헤 예쁜 교복입고 씬낭+_+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딩이라해도 믿는미모”, “여고생 같아요”, “귀여워용^^”, “너무미인이여라”, “교복데이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송하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6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닐씨가 갑자기 추워지니까....감기기운이 다시 심해진댜... 다들 감기조심하세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진짜 왕이다 왕ㅋㅋㅋㅋ졸라크다”, “이쁘세요 눈이 ^^”, “오 나의 여신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송하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9일 오전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코가 내달 8일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2를 발표한다. Part.1 이어 지코의 생각을 토대로 완성된 결과물로서 그의 음악적 변화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첫 솔로 정규앨범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으며 지코의 폭넓은 음악관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코는 데뷔 8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정규앨범 ‘THINKING’을 완성시켰다. 2011년 싱글 '두 유 워너 비(Do U Wanna B?)'를 통해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8년을 거쳐 명실상부 국내 힙합 신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블락비의 히트송들은 물론 '아티스트(Artist)', '유레카(feat. Zion.T)', '너는 나 나는 너', '보이즈 앤드 걸즈(Boys And Girls)(feat.Babylon),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feat. Crush, DEAN)' 등 내는 솔로 곡마다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뮤지션의 입지를 굳혔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0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는 휴가 간 정경미를 대신해 온 스페셜 DJ 탤런트 정가은과 함께 게스트로 개그맨 배칠수, 조태준이 '내가 네 아빠(엄마)를 만났을 때' 코너를 진행했다. DJ 박준형은 정가은의 작은 얼굴 크기와 빼어난 진행 솜씨를 칭찬했다. 박준형은 정경미에 “얼굴이 정말 작아 마이크에 가려질 듯하다”고 말했다. “원래 이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정경미)처럼 떨지도 않고 잘 한다”고 덧붙였다. 정가은의 진행 솜씨에 만족감을 표한 것이다. 박준형은 "정경미를 보내버리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배칠수는 박준형에게 "정가은씨가 오시니까 박준형씨 얼굴이 박완규씨 오셨을 때 정경미씨의 표정이랑 비슷하다"며 "묘하게 비슷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한보름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30일 한보름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한보름은 패딩을 입고 의자에 앉아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워매”, “짱이쁘네요 ㅎ”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소향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소향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마도 마리앙투아네트 마지막 인터뷰 잊지못할 2019년의 가을을 잘 보내줘야지.. 무대위의 시간들 더 소중하게 준비하겠습니다. 10번 남았습니다. (Emk ent 식구 사랑해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소향의 팬들은 “낼언니보러갑니다”, “누군지 못 알아보겠어”, “블랙의상 넘 예쁨이요”, “향 조시아나도 기대할게요”, “오모~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하루(로운)는 사라졌다 다시 은단오(김혜윤)의 눈앞에 나타났지만, 돌아온 그는 그녀와의 기억을 모조리 잃어버린 상태여서 안방극장을 혼란에 빠뜨렸다. 백경은 만화책 '능소화'에 대한 의구심을 춤고 챚을 찾으러 다녔다. 만화책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자세한 이야기는 3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땀에 젖은 모습으로 서로의 멱살을 움켜쥐고 있는 하루와 백경의 투샷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