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8일 오후 8시 오픈된 케빈오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히어 앤드 나우(Here & Now)'는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1분 만에 매진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연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예매 개시 약 30초 만에 전석이 매진돼 케빈오의 티켓 파워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케빈오의 팬들은 1회 공연에 아쉬움의 목소리를 냈었다. 매진 사태로 아쉬움에 안타까움이 더해진 추가 공연 문의가 공연 제작사로 빗발치는 상황이다. 케빈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콘서트 'Here & Now'는 그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준비한 단독 콘서트다. 케빈오는 앞서 2015년 Mnet '슈퍼스타K 7'에서 최종 우승을 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첫 데뷔 EP '스타더스트(Stardust)'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 '알아줘', '연인', 'How Do I', 'Remember' 등의 싱글 곡과 각종 드라마 OST를 발매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마크(갓세븐)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마크(갓세븐)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GOT7 TEASER IMAGE 2019.11.04 MON 6PM”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마크(갓세븐)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양실장(서경화 분) ‘조카’의 생부에 대해 그려졌다. 에콰도르로 도주 준비를 마친 최태준을 찾아간 오태양은 “죽을 죄를 지었다고 나한테 사죄해”라고 말했다. 최태준은 “바랄 걸 바래라 나쁜 놈이 사죄하는 거 봤니? 나 나쁜 놈이야”라고 이죽거렸다. 최태준은 급하게 자리를 피했지만 집 앞에는 경찰관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임미란(이상숙 분)은 최태준이 잡혀가는 모습을 바라봤다. 지민(최승훈 분)이도 고초를 겪었다. 학교에서 “아빠가 누구냐”고 놀림 받았던 것. 지민이는 “친구들이 교도소 간 아빠가 진짜 아빠인지, 회장 아빠가 진짜인 지 묻는다. 미국 가서 살고 싶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유월과 윤시월은 마음 아파했다. 회사 내에서 윤시월은 직원들의 입에 오르내렸고, 그녀 역시 자신에 대한 소문에 불편해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강아랑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7일 강아랑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부모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이쁘다요”, “움직이는 인형이네요”, “가을 여산”, “기상캐스터중 미모는 단연 최고네요”, “우아~”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권소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6일 권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외승 파트너 아람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완전멋있어요!!”, “멋있어!!!!”, “꿘쏘 잘 지내니~~”, “오오 소현님 잘 타네요”, “멋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태환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6일 이태환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2019 경찰청 명예경찰 위촉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축하드려요”, “도시경찰 식구들이네요 ㅎㅎ”, “어머ㅓㅓㅓ”, “축하드립니다”, “아 오빠.......... 사랑해”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상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공자선생 말투네요ㅎㅎㅎ”, “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 “찾아가고싶다 ㅜㅜ”, “익숙한 곳이네요~”, “ 우리가 앉았던 자리 옆”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오상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송하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6일 송하윤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닐씨가 갑자기 추워지니까....감기기운이 다시 심해진댜... 다들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진짜 왕이다 왕ㅋㅋㅋㅋ졸라크다”, “이쁘세요 눈이 ^^”, “오 나의 여신님”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4일 이슬기가 인스타그램에 “스페인 국왕 환영 만찬 사회 봤어요~ 청와대에서 양국 국빈 모시고 영광스러웠어요!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와 멋져용”, “언니 넘 멋쪄요”, “역시 넘 멋지세요”, “멋있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슬기의 인스타그램은 이슬기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7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똥강아지들'에서는 양동근♥박가람 애견 펜션 체험, 김기두♥딸 소은 댕댕이 첫 산책, 오주은♥문용현 하비 첫 훈련 등의 모습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서 강아지나 아이들에 대한 속설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 중 MC 서장훈은 출연자들에게 “잘생긴 사람 얼굴로 태교를 하면 아이가 닮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임신 때 누구 얼굴로 태교했나?”라고 질문한다. 아빠 문용현은 솜씨를 발휘하며 만들기에 돌입하고 이 모습을 본 MC 소유진은 “저 정도의 실력이면 1인 방송을 시작해도 되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오주은은 “남편이 어린이 프로그램을 많이 했고 아동 미술, 미술 심리, 아동 요리, 보육교사, 색종이 접기 자격증을 땄다”라고 말해 ‘유통령’이라는 별칭에 걸맞은 전문성을 자랑하기도 한다. MC 서장훈이 "이런 얘기를 들으면 어떠냐?"고 물었고, 양동근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MC 서장훈은 부부에게서 눈을 피한 채 “조이가 배우 한석규를 닮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양동근 아내 박가람은 “전지현 보고 태교했는데 한석규라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독특한 설정과 풋풋한 청춘 배우들의 열연, 뒷이야기를 가늠할 수 없는 놀라운 전개로 안방극장에 ‘어하루’ 열풍을 불러일으킨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 인지혜/ 연출 김상협/ 제작 MBC, 래몽래인)가 무르익어 가는 스토리로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였다. 회를 거듭할수록 뚜렷한 개성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등장인물들 가운데 특히 이재욱(백경 역)은 김혜윤(은단오 역)과 로운(하루 역) 사이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 사이 ‘서브병’(남자 주인공이 아니라 서브 남자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는 현상)을 유발하였다. 백경은 은단오가 10년 동안 짝사랑해온 남자. 집안의 이해관계에 따라 그녀와 약혼까지 한 사이지만 언제나 은단오에게 무심하게 대하는 ‘나쁜 남자’의 정석을 보여 왔다. 23일(수)과 24일(목) 방송된 13~16회에서는 자아를 찾은 뒤 변화하는 백경의 모습이 그려져 큰 호응을 얻었다. 권위적인 아버지에게 억눌려 살던 백경은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쉐도우’에서 그의 말에 불복종하는 태도를 보이며 안방극장에 뜻밖의 사이다와 큰 웃음을 선물하기도 했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