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은 긴 연휴로 이어지면서 차례상 준비와 가족 외식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차례상 비용과 외식비를 동시에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부담 없이 한우를 즐길 수 있는 선택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와 (사)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전국 386개 정육식당을 ‘알뜰한우판매점’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알뜰한우판매점은 한우 평균 판매가보다 25~30% 저렴하게 한우를 제공하는 정육식당이다. 한우등심 100g 기준 가격으로 ▲1등급 12,900원 이하 ▲1+등급 15,000원 이하 ▲1++등급 18,000원 이하로 판매되는 정육점을 찾아 전국한우협회가 가격을 확인하고 선정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에 발표된 매장은 전국 정육식당 181개소와 저가 한우 프랜차이즈 ‘꾸석지돌판한우’ 205개소를 포함해 총 386개소가 선정됐다. 또한 전국한우협회는 알뜰한우판매점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18일 ‘꾸석지돌판한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우 소비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꾸석지돌판한우’는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여
세계로 뻗어가는 동오그룹의 ‘기술력’ 동오그룹이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J AGRI 박람회에 참가했다. 스마트팜 전문 브랜드 ‘시그닛(SIGNIT)’과 수확 후 관리 전문 기업 ‘탑프레쉬’, 국내 최초의 완효성 비료를 개발한 ‘조비’의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일본 농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스마트팜을 선도하는 SIGNIT 경농의 스마트팜 전문 브랜드 ‘시그닛’은 초미립자 안개 분사 기술을 적용한 ‘에어포그’와 포그 장치를 조절할 수 있는 ‘포그닛’시스템을 선보였다. 또한, 양액기, 포그닛 등 환경 제어 기술을 운영하는 통합 플랫폼을 소개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력에 현지 농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일본 시장 맞춤형 솔루션 제시 또한 국내 완효성 비료의 선두 주자인 ‘조비’는 단립자 올코팅 비료 ‘원코트6M’을 선보이며 건강한 토양 환경과 노동력 절감 등 일본 농업의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를 대응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탑프레쉬’는 과일 신선도 유지와 후숙 조절 등 농산물을 위한 ‘후레쉬업’, ‘후레쉬라이프’를 선보여 일본의 고품질 과일 시장 특성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은 전사적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활용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9일에는 전남 나주에 위치한 본사에서 경영진과 부서장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실행력을 갖춘 리더 양성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공사는 사회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맞춰 공사 임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도록 실습에 무게를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6차례에 걸쳐 공사 임직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했으며, 29일에는 김인중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부서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원리와 활용 실습 ▲의사결정 과정 활용법 등 교육을 수행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 전환(AX)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계속할 계획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이 필수”라며, “공사 인공지능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지난 9월 23일, 필리핀 오리엔탈 민도로(Oriental Mindoro)주 나우한(Naujan)시에서 ‘2025 TYM 로드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 이번 TYM 로드쇼에는 현지 농업 관계자와 농민 1,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TYM은 자사 트랙터의 우수한 성능과 첨단 기술을 직접 시연하며, 필리핀 농업 현대화를 이끌 핵심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TYM은 필리핀 정부의 농업 기계화 정책에 따른 입찰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1,220대, 올해 650대 등 총 1,870대∙350억 원 규모의 트랙터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올해 공급 예정인 650대 중 첫 16대의 트랙터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트랙터 시연과 브랜드 소개, 오찬 행사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헨리 조엘 C. 테베스 나우한 시장(Henry Joel C. Teves, Mayor of Naujan), 우메를리토 A. 돌로르 오리엔탈 민도로 주지사(Hum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전남·북 해안가, 충남지역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벼 깨씨무늬병 피해현황과 발병원인 분석을 위한 정밀조사를 10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은 조기조식재배, 출수기 이후 토양양분이 부족한 경우 주로 발병하며, 초기 잎에 깨씨 모양의 암갈색 병반이 생기고 심할 경우 벼알에 암갈색 반점이 형성되어 미질저하 등의 피해를 유발한다. 최근 10년 동안 벼 깨씨무늬병은 전국에서 연평균 16천ha 발생했으나, 올해는 9월 16일 기준으로 전남 13.3천ha, 충남 7천ha, 경북 4.7천ha, 전북 1.2천ha 등 전국 29.7천ha에서 확인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깨씨무늬병 피해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농촌진흥청과 함께 다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여부, 방제 상황 등을 점검하고, 기온·강수 등 기상여건과 토양성분 등 발병원인 분석에 필요한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이번 조사결과를 종합 검토하여 10월중 농업재해 인정 및 복구비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수량성이 높고, 재배가 쉬운 추석 사과 ‘이지플’ 보급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과 ‘이지플’ 최근 고온으로 사과 껍질의 색이 늦게 들고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잦아지면서, 새로운 품종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한 중생종 ‘이지플’이 새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로’와 ‘감홍’을 교배해 2019년 개발한 ‘이지플’은 모양은 ‘홍로’를, 맛은 ‘감홍’을 닮았다. 당도(16.7브릭스)는 추석 대표 사과 ‘홍로’보다 높고, 평균 무게는 330g으로 상품성이 뛰어나다. 수확시기는 9월 상~중순으로, 추석 성수기 출하에 알맞다. 열매 맺힘이 좋고 열매 커짐(비대)이 우수하며, 탄저병에도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다. 특히, 고온에서도 껍질에 색이 잘 들어 기후변화에 강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0년부터 총 79개 묘목 생산업체와 통상실시 계약을 추진해 2023년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된 ‘이지플’은 지난해부터 시장에 출하되고 있다. 재배면적은 지난해 기준 53헥타르(ha)에 이른다. 농촌진흥청은 현재 충주시와 포항시가 ‘이지플’을 지역특화품종으로 선정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10월 1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청에서 육백마지기 생태농장(대표 이해극), ㈜오리온(대표 이승준), 평창군(군수 심재국)과 국내 재생유기농업 확산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을 위한 새로운 민관협력 모형으로, 정부-농가-기업-지자체가 함께 풋거름 종자 국산화와 재배 확대로 기후 친화적 농업인 재생유기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에 따라 해발 1,250m에 자리한 육백마지기 생태 농장에 2,000㎡ 규모의 종자 증식 재배지가 조성된다. 올해 국내에서 개발된 품종 중 트리티케일 4종과 알팔파 1종 등 5개 품종을 심어 월동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종자 증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오리온 감자연구소와 함께 감자연구소 내 시험 재배지(1,500㎡)에서 풋거름 종자의 안정적인 현장 보급과 확산을 위해 강원 지역 주요 작물인 감자를 대상으로 풋거름 활용 효과를 검증한다. 또한, 화학비료 대체 효과를 실증하는 연구도 진행한다. 평창군은 증식 재배지에서 종자 생산에 필요한 농기계를 임대하고 평창 지역에 맞는 재배 기술을 지원한다. 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농수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농수산대학교 첨단기술교육센터(전북혁신도시)에서 ‘밭농업기계 우수 기술 보급을 위한 현장 연·전시회’를 개최했다. 내년 ‘중소규모형 밭농업 기계화 공동영농 확산 사업’ 추진에 앞서 밭농업 기계화 기술과 장비 등을 소개하는 행사로, 참석자 대상 기술 수요도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도 농업기술원·시군농업기술센터 기술 보급 담당자, 농업기계 전문지도 연구회와 밭농업 기계화 기반을 갖춘 공동경영체(농업법인, 협동조합 등), 농업기계 산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규모형 밭농업 기계화 공동영농 확산 사업은 고추, 무, 감자, 고구마, 콩, 배추 경작면적이 1헥타르(ha) 이하인 중·소농이 대상이다.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려면, 전체 밭농업 농가의 72%를 차지하는 중·소농의 기계화 촉진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은 6개 작물 주산지 공동경영체 가운데 밭농업 기계화 기반을 갖추고, 기술 수용 의지가 높은 곳을 선정해 파종·정식, 수확 단계에 활용할 수 있는 농기계·영농자재·맞춤형 기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에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양봉산물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봉요리 조리법을 소개했다. 꿀, 벌집꿀, 프로폴리스, 벌화분, 수벌번데기 등 양봉산물은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 최근 명절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꿀은 흡수가 빨라 에너지 보충에 좋으며 각종 명절 요리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벌집꿀은 특유의 육각형 모양과 독특한 식감으로 후식이나 어린이 간식으로 많이 찾는다. 식물성 폴리페놀이 풍부한 프로폴리스는 목 건강,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벌화분과 수벌번데기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새로운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이번에 소개한 양봉산물 별미는 ‘화이트초꿀릿’과 ‘허닝클 순살치킨 & 비(Bee)하우스 치즈볼’이다. 두 요리는 지난해 열린 양봉요리 경연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화이트초꿀릿’은 수벌번데기와 막걸리 술지게미, 초콜릿을 활용한 후식이다. 꿀과 카다이프면, 벌화분으로 둥근 틀을 만들고 그 위에 수벌번데기 분말과 막걸리 술지게미로 만든 초코무스를 벌화분, 아몬드 초콜릿으로 감싸 올려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허닝클 순살치킨’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자동화·데이터화 중심의 디지털 농업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인 ‘표현체 영상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분야에 기술이전하여 농업현장에 활발히 적용하고 있다. ▶표현체 영상분석 기술: 작물의 형태, 색상, 생육 등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생체정보를 영상 장비로 측정하여 자동으로 수치화하는 것 ▲종자 영상분석 기술의 처리 과정 기존에는 품종 개발을 위해 작물의 표현형을 연구자가 직접 관찰하고 기록해 왔다. 이는 작물의 육종에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하고 숙련도와 사람에 따라 데이터가 균일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었다. 표현체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하면 대량의 종자 특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 종자 한 개의 크기, 색상, 모양, 표면 질감 등 11가지 특성 분석에 걸리는 시간은 사람은 5분, 표현체 영상분석 기술은 1초가 걸린다. 《작물 영상에서 특성정보를 추출하는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개발·분석》 육종 현장에서 4만개 종자분석시 표현체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하면, 4명이 하던 일을 1명이 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40일에서 1일로 줄어든다. 정확도도 높아져 선별된 종자의 품질도 덩달아 높아지는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은 ‘2025 적극행정대상’ 중앙정부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10월 1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적극행정대상은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 행정을 펼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혁신적 행정사례를 발굴, 확산하고자 매년 선정하고 있다. 입법,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 기업, 특별상 총 6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중앙정부 부문 수상자로는 서효원 차장이 유일하다. 서 차장은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정책 수립 및 시행을 총괄하며 국민이 참여하는 서비스디자인단을 구성·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국민, 전문가가 제시한 의견이 정책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국민디자인단의 현장 조사와 실증 활동을 거쳐 도심텃밭(‘다모이길’)과 동물교감 치유서비스가 구체적인 정책 모델로 발전했고, 지난 9월 1일에 열린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 공유대회에서 모두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인공지능(AI)과 경영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의 경영비를 줄이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발족한 ‘인공지능(AI) 기반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단’을 주도적으로 이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