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KILL THIS LOVE’ 안무 영상은 24일 오전 4시 10분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2억뷰를 넘어섰다. 공식 뮤직비디오가 아닌 안무 영상 콘텐츠까지 계속되는 억대뷰 행진은 블랙핑크에게 더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세계적인 안무가 4인이 합심해 구상한 ‘KILL THIS LOVE’ 춤은 공개 전부터 블랙핑크의 그 어떤 곡보다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블랙핑크는 ‘붐바야’,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등으로 7억뷰 이상 뮤직비디오 3편을 보유했으며, ‘KILL THIS LOVE’는 현재 6억 5800만뷰를 질주하였다. 뮤직비디오 외 안무 영상, 음악방송 콘텐츠를 통틀어 총 18편의 영상을 보유했다. 안무 영상뿐 아니라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는 현재 블랙핑크가 발표한 노래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숫자를 더하며 여러 신기록을 자체 경신하고 있는 작품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영철의 신곡 ‘신호등’이 22일 기준 멜론 4위, 벅스 4위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트로트 차트에 상위권에 진입했다. 흥 넘치는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가사, 여기에 김영철의 맛깔난 목소리가 더해져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개그맨이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이지만, 김영철은 지금까지 발표한 싱글 '따르릉', '크리스마스 별거 없어', '안되나용'까지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며, 프로급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보였다. 무대 역시 유쾌한 안무와 안정감 있는 라이브로 보는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 만큼 요란한 뮤직비디오도 감상 포인트. 화려한 CG 연출로 B급 감성의 분위기를 담은 뮤직비디오에는 김영철과 '서프라이즈 걔'로 유명한 박재현, 김하영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채정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0일에도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etting the #Sunshine #정안룩”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패션 아이콘”, “멋집니다~~^^.”, “넘 멋지십니다”, “아주 nice~”, “#정안룩 늠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은혜가 이혼 이유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은혜는 이혼 이유에 대해 "가치관 차이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 이상의 언급은 없었다. 남편이 대단했던 건 허약했던 아이들을 위해 안 갔던 교회도 다녔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도 "짐이 너무 무거웠다. '아이가 없었다면, 남편이 없었다면'을 자꾸 생각하더라"라며 "결국은 아이들이 없을 수는 없으니까 남편이 없어야겠더라. 그래서 이혼을 결심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진이한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진이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오랜만이라 떨렸지만 편하게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 했습니다. 특별한 요리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ㅎㅎ 갑자기 만두 먹고싶은~~”, “봣답니닷”, “탈 탈”, “오빤 언제봐도 동안 미남”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진이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송상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송상은은 “타우린 유튜브 정기 업로드 도전기 4번째 영상 그 언젠가 여름에 했던 타우린 합쥬우우”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송상은의 팬들은 “많이 젊으셨다~~”, “좋다앙ㅇ”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송상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신다은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1일 신다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낮에 빛을 보면 바위로 변한다는 트롤 들의 마을인걸까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배다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8년만에 다시 모교 인터뷰 이번엔 연세대 영자신문 - ‘연세 애널스’ . 인터뷰 중 (번역) Q. 후배들에게 한마디. A. 가장 어려운 질문이에요 하지만 그냥 제 얘기를 해보자면, 뭐든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무슨일을 하든 정답은 없어요 어릴때, 좀 더 젊었을때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하는 이런 모든것들이 상대적인것 같아요 그냥 뭐든 마음가는 대로, 본인이 가장 ‘의지를 갖고 하고싶은 일’을 하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게 인생인것 같아요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대가를 치룰지만 결정하면 되는데 대부분 후회와 번복을 거듭하는 연유는, 선택은 하되 대가는 치루지 않으려는 마음 때문인것 같아요 어떤 선택이든 그 어디에도 고난은 있고 고통은 따르고 무엇을해도 빛나고 안정적이고 영원하기만한 일은 없는것 같아요 무엇을 하든 힘들고 지치고 괴롭겠죠 하지만 그걸 이겨내면서도 꼭 하고싶은일 힘든걸 감내 하면서 까지도 꼭 해내고 싶은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하고 싶은 일을 하시길 바랄게요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BS 월화드라마 ‘VIP’ 장나라-이상윤이 익명의 문자를 공개하는 ‘정면 돌파 선전포고’로, 서슬 퍼런 ‘폭풍전야 엔딩’을 완성, 안방극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극중 나정선은 엄마 계미옥(김미경)과 병실에서 재회한 후 계미옥이 박성준에게까지 돈을 요구한 사실을 알게 됐다. 박성준과 결혼 전 불쑥 나타났던 7년 전과 변함없는 계미옥으로 인해 눈물을 쏟아낸 나정선은 병실로 돌아가 계미옥에게 간병인을 고용하겠다며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차가운 말을 건넸다. 나정선은 이후 병원으로부터 계미옥의 검사 결과를 보호자가 직접 들어야 된다는 전화를 받았고, 그날 밤 박성준과 향한 병원에서 계미옥에게 종양이 발견됐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게 되자 걱정에 휩싸였다. 극중 나정선(장나라)은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의 삶을 꾸렸던 엄마 계미옥(김미경)이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겨우 옮겨 병실에 들어섰다. 이러한 나정선을 지켜보던 박성준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정선을 생각해 계미옥의 간병을 자처했고, 나정선을 집으로 돌려보낸 뒤 병실에 들어선 후 조심스레 보호자 침대에 누웠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씨아이엑스 배진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배진영은 “인스타 시작. 픽스 나한테 반해라”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배진영의 팬들은 “반해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영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배진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하은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하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Quiero cambiar mi color de pelo. Por ejemplo azul?’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하은의 팬들은 “진짜 넘 예뻐요”, “언니 사랑해여어ㅓ”, “Azul como 아이유”, “엘사같겟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