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28일 박희본이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엔 머리카락 긴 예남이 ᵂᴵᵀᴴ박 바야바 프랑소와 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긴 예남이도 이뿌네여”, “오~ 이쁘다...”, “꺅 아름다우미”, “너무 예뻐요”, “예뻐희봉”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희본의 인스타그램은 박희본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코가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2를 발표한다. Part.1 이어 지코의 생각을 토대로 완성된 결과물로 그의 음악적 변화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첫 솔로 정규앨범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으며, 지코의 폭넓은 음악관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코의 첫 번째 정규앨범 'THINKING'은 Part.1과 Part.2를 합한 피지컬 앨범으로도 제작돼 팬들의 열렬한 반응이 예상된다. 오랜 시간 지코의 음악을 기다려 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코는 내달 8일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2를 첫 공개한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0일 최슬기는 “. 픽미픽미엔제리 헤헤 에버랜드매표소 옆에 감성교복이 생겼다규!!! 헤헤 예쁜 교복입고 씬낭+_+ . .”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최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교복을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최슬기는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1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일랜드 뮤지션 닐의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아일랜드 친구들은 택시를 타고 한강으로 향했다. 한강은 도심에서 잠시나마 힐링을 할 수 있어 서울 시민들은 물론이고 관광객까지 필수로 찾는 한국의 대표적인 나들이 장소. 바리는 한강으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우리 한강 꼭 가야만 해”라고 말하며 기대감에 가득 찼다. 바리는 160kg 바벨을 손 쉽게 드는 괴력의 소유자였다. 퇴근 후 매일 2시간씩 운동한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허각의 디지털 싱글 '이별은 늘 그렇게'가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2013년 '짧은머리', 2014년 '이제 그만 싸우자' 등으로 허각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다시 지원 사격에 나선다. 2010년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뜨거운 관심 속에 데뷔한 허각은 'Hello', '죽고 싶단 말 밖에', '혼자, 한잔', '바보야' 등 히트곡을 남기며 대표 '명품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흔한 이별'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최근 '불후의 명곡'으로 성공적인 방송 복귀를 이루며 여전한 저력을 입증해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양정원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양정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사가 많이 귀찮은가 보다 .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진짜이쁘다..우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귀엽고도 이쁘당”, “귀엽네요 ^.^~~~~~”, “오드아이”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성원이 30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성원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간식차 앞에서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최성원은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개그맨 그룹 마흔파이브(김원효, 김지호, 박성광, 박영진, 허경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성광은 수긍하지 않는 듯 "그게 아니라 허경환이 본인이 가운데 있을 때만 웃으면서 찍고, 다른 곳에 서 있으면 웃지 않는다"고 그의 말을 반박했다. 김영철이 “한 영상 보니까 파트도 다 정해주더라”고 하자, 허경환은 “원래 저희가 파트를 정해갔는데 진영이가 와서 다 엎었다. 그런데 홍진영이 정한 파트를 불러보니 멤버들이 너무 잘하니까 할 말이 없었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원효는 이에 "허경환 혼자 유독 연예인병이 있다"면서 "우리 다 연예인인데도"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일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 강수연/극본 임예진, 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에서 두 얼굴의 반전 캐릭터 차율무 역을 맡은 강태오의 연기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열공 비하인드 사진이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태오는 요섹남으로서의 완벽한 첫 등장을 위해 칼을 잡고 얼음 가는 법을 몰입해서 배우고 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장면을 보여주기 위한 강태오의 노력을 짐작게 한다. 카메라 밖에서도 오롯이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뜨거운 연기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며 강태오가 매 장면 눈빛과 표정에 캐릭터의 감정을 담기 위해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이처럼 강태오는 캐릭터와 극의 완성도를 위해 쉬는 시간에도 대본에 열중하는 것은 물론, 대사와 행동 하나하나 섬세하게 체크하며 열정적으로 작품에 임하였다. 극 중 조선판 로맨티스트에서 반정을 꾀하는 능양군(훗날 인조)으로 충격 반전을 선사하며 역대급 빌런에 등극, 등장마다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는 강태오. 공개된 사진 속 모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마지막처럼'은 도입부부터 중독성 있는 리드 신스가 귀를 사로잡는 댄스곡이다. 이번이 마지막 사랑인 것처럼 모든 힘을 다해 사랑해 달라는 가사도 인상적이다. 블랙핑크는 앞서 '붐바야' 뮤직비디오 7억 회, '뚜두뚜두' 뮤직비디오 K팝 그룹 최초 9억 회 조회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로써 K팝 그룹 최초로 7억 뷰 뮤직비디오 3편을 갖게 됐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엑소의 정규 6집 ‘옵세션’(OBSESSION)이 27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앨범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10곡이 수록됐다. 앨범은 작년 12월 정규 5집 리패키지 ‘LOVE SHOT’(러브 샷) 이후 약 11개월 만에 발표되는 엑소의 새 앨범으로, 엑소는 정규 앨범 5장 연속 음반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퀸터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함은 물론, 국내 누적 음반판매량 1000만장을 넘는 대기록도 세운 바 있어, 새로운 정규 앨범을 통해 보여줄 파워가 더욱 기대된다. 엑소는 올해 ‘따로 또 같이’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