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1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일랜드 뮤지션 닐의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아일랜드 친구들은 택시를 타고 한강으로 향했다.
한강은 도심에서 잠시나마 힐링을 할 수 있어 서울 시민들은 물론이고 관광객까지 필수로 찾는 한국의 대표적인 나들이 장소. 바리는 한강으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우리 한강 꼭 가야만 해”라고 말하며 기대감에 가득 찼다.
바리는 160kg 바벨을 손 쉽게 드는 괴력의 소유자였다.
퇴근 후 매일 2시간씩 운동한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