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지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1일 이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리언니 @yuriyim 만난다고 챙겨입고 나간 유리임 1세대 스커트. 옷도 예쁘고, 아름쌤 @2rer2r 이 공들여 잘라준 머리도 예쁘고, 이세상 텐션이 아닌 친구들과 간만에 방구석 탈출해서 무척 신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이쁨요”, “넘 알지”, “예뻐요”, “엄지척!”, “술...마셨엉?ㅋㅋ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1일 이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친동생 같은 스캇이 선물해준 레드나인 새로운 티셔츠!!! 잘 입을께!! 티셔츠 작용감 정말 좋다. 레드나인은 터보차 맵핑 회사 입니다.한국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스캇싸장님 ㅋㅋ제차도 얼마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허엉 이뻐요”, “예쁘고 멋지고 강한 남자+_+”, “아이고 이쁘다~~~ 오빠야”, “이쁨~~~”, “넘나 잘~ 어울리는.....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키(샤이니)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키(샤이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보고싶어요ㅠㅠ”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진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이진성은 “광주mbc 전국청년학생문화예술축전!! 여러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 잘 만들고 갑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해요!! 매일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진성의 팬들은 “귀엽당”, “광주 공연 2탕 수고하셨습니다~!”, “코트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진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 집에서 깍두기를 담그는 정준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준하는 집밥을 거의 안해 먹는 김희철을 위해 깍두기와 수제 막걸리, 갈비찜을 요리했다. 항상 티격태격 하면서도 죽이 잘 맞던 두 사람이 “너랑 노는 것에 종지부를 찍겠다” 고 선언해 이목을 집중케 했다. 이를 본 김희철은 “비닐 장갑 놔두고 왜 손으로 하냐”며 경악했다. 정준하는 “엄마들은 다 손으로 한다”, “깍두기는 손맛이다”라며 계속해서 손으로 요리했다. 김희철은 “그건 우리 엄마니까 먹지. 형이 우리 엄마야?”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송하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1일 송하윤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놀로가고싶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저도 같이”, “섹시퀸”, “몸배 보정너무한거아님?”, “여신님”, “무겁겟네”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9일 방송된 KBS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2’ 63회에서는 ‘폴리아모리(다자 연애)’ 철학을 주장하며 여러 여자를 만나 바람을 피는 남자에게 빠진 사연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폭풍 분노를 유발하는 사연에 참견러들의 송곳 같은 일침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사이다를 선사했다.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선 '폴리아모리'의 사상을 가진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여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인은 연애 초반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의 계정을 관리하게 됐다. 사연인은 카페의 계정을 관리하던 중 자신의 연인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여자들의 다이렉트 메시지로 혼란을 겪었다고 밝혔다. 몇 번의 대시 끝에 만난 이상형 남친에게 알고보니 두 명의 다른 여자가 있는걸 알게 된 사연녀. 이에 분노한 그가 다그치자 남친은 자신이 “폴리아모리(다자 연애)”라며 황당한 연애 철학을 펼쳐 스튜디오는 물론 시청자들에게까지 충격을 줬다. 한혜진은 폴리아모리는 싫지만 남친을 놓치고 싶진 않다는 사연녀에게 “살면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 순간이 몇 번 온다. 끊어내기 힘들지만 용기를 내야할 때”라며 냉철하면서도 애정어린 조언을 건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14회에서 개똥(공승연)을 사이에 두고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매섭게 대립한 마훈(김민재)과 이수(서지훈). 이미 두 사람에게서 배신감을 느낀 개똥이는 “어느 쪽도 제 자린 아닌 것 같습니다”라며 뒤돌아섰다. 결국 이수 앞에 무릎까지 꿇은 마훈은 그간 마봉덕(박호산)이 저지른 일들을 밝히며 “개똥이를 놓아주십시오”라고 간곡히 부탁했지만, 이수는 포기 대신 “개똥이는 제가 지킵니다. 매파님 마음은 매파님이 지키세요”라는 어명을 내렸다. 강몽구는 이수가 자신을 의도적으로 속였다는 사실을 알고 “전하, 감히 제게 소중한 것을 욕보이셨으니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라고 혼잣말을 내뱉으며 복수를 다짐했다. 고영수(박지훈 분)가 과거 망나니 ‘칠놈’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강몽구는 고영수를 따로 불러 이수는 물론 마훈(김민재 분)과 개똥이에게 자신이 모든 사실을 알아챘음을 발설하지 말라고 겁박했다. 지화가 노역장에 팔아버린 강(장유상)을 도준(변우석)의 도움을 받아 다시 찾아온 마훈. 강의 노비 문서를 찢어버리며 개똥이에게 “더 이상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유희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8일 유희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19.10.28/월 B.I.G Single Album 'ILLUSION' 2019.11.04 6PM 티져 나왔다 빠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알라뷰”, “파이팅!!!!!!”, “많이 기대기대 넘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유희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28일 EK가 인스타그램에 “모든 음원사이트에 발매되었습니다 도와주신분들 ,기다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거같아 쌀케이형”, “가즈아 떡상”, “축하해요형”, “오빠 너무 멋져요 ㅜㅜㅜ”, “너 왤케 잘해”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EK의 인스타그램은 EK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규정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규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alloween”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오마이것” 등으로 다양했다.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