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따뜻한 골목과 운치 있는 계단들이 여전히 남아있는 후암동으로 향해 가을 하늘 아래 옛 정취를 느껴본다. 후암동 지명의 유래에 대해 설명하던 큰 자기와 영화 ‘조커’ 속 계단씬을 흉내 내며 내려오던 아기 자기는 두 자기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문방구 주인 할머님을 만나게 된다. 개그맨 이홍렬씨가 초등학생일 때부터 이 문방구를 하셨다는 할머니 자기님은 할아버지와 함께 평생을 운영하던 문방구를 갑자기 혼자 하게 된 사연부터 힘들어하시는 할머니를 위한 초등학생들의 감동적인 깜짝 선물, 남편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전하는 진심 어린 영상편지 등 진솔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다음으로는 결혼 7개월 차 신혼부부를 만나 달콤한 신혼 생활에 대해 들어본다. 고등학생 때부터 알았다는 이 둘은 “서로가 첫사랑이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갑자기 의견이 분분한 모습을 보인다. 결혼과 연애의 차이에 대해 재치 넘치는 의견을 내놓으며 ‘결혼은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인다. 시간을 거슬러 결혼을 앞둔 본인에게 전하고 싶은 영상편지 시간과 ‘언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홍영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자꾸 세일러문이래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변신중?”, “ 야 옷 너무 예쁘지”, “가방 어디꺼에요?”, “언니옷정보좀 알수있을카요”, “헐 옷 다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4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 연출 이민희)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프로그램. 지난 9월 파일럿 프로그램 방송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언니네 쌀롱'이 이날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한예슬과 함께 조세호, 홍현희가 진행에 참여하고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차홍 헤어디자이너, 이사배 뷰티 유튜버가 ‘스타의 변신’을 위해 재능을 한껏 발휘했다. 첫 방송 게스트는 11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 간미연-황바울이다. 이들은 각자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잠시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는다고. 뿐만 아니라 간미연이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깜짝 방문한 황바울의 한 마디에 부러움의 원성이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언니네 쌀롱’은 4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일 방송된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에서는 황갑수 박사(서현철 분)는 이석두 회장을 찾는 이형두(김법래 분)에 의해 납치 됐다. 하영은 기범에게 이석두가 어디 있냐고 물었고, 이를 알게 된 동찬은 그녀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 “스스로 부끄러운 짓 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경고하자, 하영은 속마음을 봇물 터지듯 쏟아냈다. “당신도 겪어봐야 해. 당신은 늙어버렸는데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여전히 찬란하고, 그 사람은 낡고 빛바랜 당신을 외면하고, 그 사람을 향한 심장만 여전히 미친 듯이 뛰는 그 괴로움이 뭔지 알아야 해”라는 그녀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고여 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원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김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미있고 즐거웠던 토크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는 쵝오여”, “언니 얼굴 소멸직전..진짜 넘 이쁘다”, “여신들이시고잘생기셨어요들”, “항상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일 오후에 방송된 tvN'스트리트푸드파이터'에서는 이탈리아 음식을 맛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시칠리아 시장을 찾아, 오징어순대 '사르데 아 베카비코'를 맛봤다. 백종원은 "겉은 생선 맛이 나고, 안은 고소한 완자 맛이난다"면서 "옛 귀족들이 먹던 음식을 서민들이 따라해서 만든 대체음식이다"고 했다. 백종원은 시식 후 “냄새가 별로 안 나고 강한 치즈 향 맛이 난다”며 “좋아하실 분은 매우 좋아할 맛”이라고 밝혔다. “간이 적당하고 허파와 지라가 지방이 많지 않은 부위라 기름에 담궜다 쓴다”고 말한 후 내장 버거에 레몬을 뿌렸다. 백종원은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맛이고, 좋아하는 사람이 나라면서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내장버거에 들어간 지라가 지방이 많지 않은 음식이라 지방에 담갔다가 준 거 같다"면서 내장버거에 레몬을 뿌려먹었다. 레몬을 뿌리면 풍미가 더 좋아진다고 설명 했다. 백종원은 와인을 맛보며 시칠리아의 환경이 포도에 적합한 기후라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아이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1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풀메이크업할때만 나르시스트 ㅋㅋㅋ”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매혹적”, “하... 존예”, “세상에..”, “이누나 성형한거 맞네 완성형”,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아이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간미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4일 간미연은 “. 오늘밤 11시20분 MBC ‘언니네 쌀롱’ 대한해협횡단 이후로 20년만에 쌩얼로 녹화를 했습니다.... 천상계 미인 한예슬씨 옆에서 화장 안한 눈만큼 작아져있는 저 구경하러 오세요!! 너무나 재밌었던 시간들~ 함께 하시죠!!”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간미연의 팬들은 “기대할게요 미연언니~”, “기대할게요 미연님 ~”, “예뻐요 참예뻐구나”, “하시죠오~!!”, “멋있네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간미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문별(마마무)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문별(마마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앉아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Like a queenking..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유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일 이유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뇽 오랜만에 기분좋아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영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1일 이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밤되니 추워요 따습게 입자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여”, “우리만날때가 됐군..”, “사진올려줘 서 고마워요”, “언니 이뻐요”, “감기조심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영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