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닉쿤은 작년 12월 19일 일본에서 발표한 첫 솔로 음반 'ME'(미) 이후 약 1년 만인 12월 2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Story of...'(스토리 오브...)를 발표한다. 함께 공개된 앨범 티저 영상 속 닉쿤은 따스한 무드 속에서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닉쿤은 앨범 발매를 기념해 단독 콘서트 'NICHKHUN (From 2PM) Premium Solo Concert 2019-2020 “Story of …”'(닉쿤 (프롬 2PM) 프리미엄 솔로 콘서트 2019-2020 "스토리 오브...")를 개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발산한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5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음악 프로그램 ‘더쇼’ 1위 후보로는 몬스타엑스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송하예가 선정됐다. 민혁 “1위라는 건 정말 기분 좋고 행복한 일이다. 이 행복함 온전히 다 ‘몬베베’(팬덤명)에게 전해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며 1위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28일 새 앨범 ''FOLLOW' : FIND YOU'('팔로우' : 파인드 유)로 가요계에 컴백한 이후 첫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컴백 스페셜로 꾸며진 'FOLLOW' 무대에서 경쾌하고 흥겨운 멜로디에 파워풀하면서도 활기찬 퍼포먼스를 더해 역대급 무대를 완성시켰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영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5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만난 사랑퓨 동생 승희 언니 맛난 밥도 사주고 대견퓨 칭찬퓨 항상 맛나는 카멜커피 신나는 사장님도 만나고 민트도 만나고 정은언니 갑자기 만나고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프리챌 천리안은 없나요”, “새초롬이 ㅡ녕희”, “언니 빨리 나아야해 기관지염”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백종원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백종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상호가 이케아도 데려가주고 먹는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백종원의 팬들은 “거의 중국탑모델이네”, “이뻐요ㅋㅋㅋㅋㅋ”, “우아 중국사람이다 ㅋㄷㅋㄷㅋㄷ”, “러블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릴러말즈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릴러말즈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CHECK THIS OUT @hiphople @now.kr”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릴러말즈의 팬들은 “와우”, “이거 라디오 들음”, “표정왜저래넘기여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진짜 하 어 사랑해요 ...”, “릴러..먹졍..”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릴러말즈와 소통했다. 한편 릴러말즈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강다니엘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7일 강다니엘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강다니엘은 밝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달의 소녀는 ‘매달 우리는 한 명의 소녀를 만난다’라는 창의적인 데뷔 프로젝트로 크게 주목을 받으며, 독자적인 세계관과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이다. 7일 공개된 광고 이미지 속 이달의 소녀는 밝은 컬러의 재켓과 바지가 어우러진 학생복에 포인트 넥타이를 착용, 단정하면서도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며 학생복 모델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 광고 관계자 측은 “독보적인 스타일과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이달의 소녀가 1318 청소년과의 교감을 통해 그들의 다양한 개성과 문화를 존중하고 10대 감성을 반영하는 스쿨룩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새 모델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이달의 소녀와 함께 1318 청소년들이 적극 공감하며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된 계획이라고 밝혀 앞으로의 전속모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부여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제시카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5일 제시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und my new best fri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호구의 차트’ 렌이 자신의 패션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호구의 차트’ 녹화에서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의 성공 비밀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슈퍼리치 계 단벌 신사로 알려진 마크 저커버그는 시간 절약을 위해 ‘회색티’만 고집한다는 것. 강지영 아나운서는 녹화 초반에는 단아한 매력을 뽐냈지만, 차트가 공개될수록 승부욕에 불타는 모습을 드러내 ‘반전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로 출연한 강지영 아나운서는 렌에게 “아이돌이니 패션에 관심이 있지 않냐”라며 물었다. 렌은 “원래 관심이 많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더라” “그래서 패션과 거리가 멀어졌다”라고 진지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정호연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일 정호연이 SNS에 “A fun day, furniture day”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이쁘당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2일 돈스파이크가 인스타그램에 “로우앤슬로우가 2019.11.7(목)17:30 드디어 정식오픈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인스타계정 @lowandslowitaewon 참고바랍니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리계마왕”, “가야징”,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형”, “가서 음식 맛있게 먹을게요^^”, “ 가자가자ㅋㅋ”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돈스파이크의 인스타그램은 돈스파이크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