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주우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8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이러고 운동가야지 후디에도 야상에도 안경에도 내 손목에도 찰떡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노트텡플”, “핸드폰 예뻐ㅡㄷ여”, “난 주우재라는 인간이 너무좋다...”, “오빠 진짜 멋있어요”, “폰바꾸신건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선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박선호는 “이제 날이 많이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박선호의 팬들은 “오빠도 감기조심하세용”, “선호님 다리 짱~ 길다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박선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3일(수) 밤 11시 첫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의 예고편이 최근 MBN 채널 및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베테랑 예능 신’ 신동엽이 뜻밖에 허당기를 폭발해 깨알웃음을 선사한다. ‘우다사’는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 톱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배우 박연수, 가수 호란이 일주일에 한 번씩 열리는 ‘우다사 하우스’에 1박2일간 모여 살며, 일상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랑찾기에 나선다. 이들을 응원하는 ‘남사친’으로 신동엽, 배우 이규한이 매주 ‘우다사 하우스’를 방문한다. 예고 영상에서 신동엽은 다섯 명의 ‘돌아온 언니들’과 ‘우다사 하우스’에서 처음 대면식을 치른다. 집 앞 마당에 나란히 서며 인사를 나누는데, 그는 갑자기 시선 처리에 어려움을 겪다가, “뚜껑 없는 데 나오니까 약간 어색하다”고 실토한다. 오랜 만에 스튜디오를 벗어난 리얼리티 예능을 하다 보니까 “야외 예능은 어떻게 해야 하지?”라며 어설픈 모습을 드러내 반전 웃음을 선사하는 것. 신동엽은 ‘우다사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8일 방영 된 tvN 예능 ‘노래에 반하다’에서는 드디어 최종 라운드가 시작되었다. 200명의 청중 투표와 하트메이커 3인(거미, 윤상, 성시경)의 각 1인당 100점씩, 총 300점이 합쳐져 최종 500점 만점의 점수가 집계된다. 파이널 라운드에는 하동연♥박진아, 이상아♥이훈식, 정고래♥뱀뱀, 크리스장♥손지수, 윤길영♥석준우 송재호♥이하늬까지 총 여섯 커플이 진출하게 됐다. 최종 우승을 하는 커플에게는 ‘노래에 반하다’ 공식 주제곡 ‘우연히 그대’ 음원 발매 혜택이 주어진다. 여섯 커플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두 커플은 크리스장♥손지수, 이상아♥이훈식 커플이었다. 이를 본 윤상과 거미는 미소를 지었다. 하동연은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았고 어디에 놓아도 사랑받을 만한 사람인데 나같이 답답한 사람과 짝이 돼 많이답답했겠지만 이따소주 한잔하고 가자"고 박진아에게 말했다. 그녀의 질문에 성시경과 윤상은 놀라며 “아니 아니 아니, 쓸데없는 얘기 하지 말고”라고 말하며 좋아했다. 그 이야기에 거미는 윤길영이 긴 비행하고 지쳤을 때 그가 퇴근길 마중 나오는 것을 이야기 했다. 그 말에 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근 마마무는 두 번째 정규앨범 '리얼리티 인 블랙'(reality in BLACK)의 콘셉트 포토와 프리뷰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화사가 부른 타이틀곡 '힙'(HIP) 가사가 눈길을 끈다. 화사는 ‘코 묻은 티 삐져나온 팬티 떡진 머리 내가 하면 HIP’이라는 가사를 부른다. 가사는 앞서 화제가 됐던 화사의 개성 넘치는 공항 패션을 연상시킨다. 화사는 이에 대해 정면 돌파라도 하듯 자신의 의견을 가감 없이 가사로 담아내며 힙한 스웨그를 뽐냈다. 화사는 “세상에 넌 하나뿐인 걸 근데 왜 이래 네 얼굴에 침 뱉니”라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가사도 공개하며, 타이틀곡 ‘HIP’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실제 화사는 타이틀곡 ‘HIP’ 작사에 참여한 만큼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허구인지 관심이 쏠린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레이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레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오늘(일) 저녁 7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드디어”, “오렝만”, “언니”, “우왕이쁘당”, “수고하셨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류지은은 이 드라마에서 서현진의 아역으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류지은은 극 중 서현진이 맡은 고하늘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고하늘은 고등학생 때 자신 때문에 죽은 기간제 교사 영하의 영향을 받아 사립학교의 기간제 교사가 되는 인물로, 류지은은 고하늘의 고등학생 시절 겪은 트라우마를 세밀하게 연기하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극중 이항나는 국수집을 운영하고 있는 송영숙 역을 맡았다. 송영숙은 고하늘이 심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하늘을 응원하고 붙잡아주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존재이다.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이 우리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오는 12월 16일에 첫 방영될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홍진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6일에도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벙거지 그리고 마스크 ㅋ 요 벙거지 증말 맘에든다웅 얼굴반이가려져영ㅋㅋㄲㅋㅋ쌩얼사수 필수템! 어젯밤에 저러고 엘베타는데 같은라인 주민분이 흠칫 놀래신건”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화이팅ㅎ”, “누나항상 화이팅”, “오늘 공연 너무 즐거웠어요”, “멀입어도 이뿜이 뿜뿜~~”, “부산어디얏!”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달 28일 새 미니앨범 'FOLLOW : FIND YOU'(팔로우 : 파인드 유)로 가요계에 컴백한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FOLLOW'로 해외 매체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체는 “보컬리스트의 벌스 부분과 드라마틱한 랩 사이에서 폭발적인 멜로디를 엮어내며, 멤버들이 함께 부르는 타이틀 후렴구는 더욱 강렬한 음악으로 안내한다”며 “노래 내내 들리는 태평소라고 알려진 풍악기의 소리와 함께 멤버들의 한복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과 관련된 전통적인 한국적 요소를 담고 있다”고 음악적 포인트를 상세히 짚어냈다. 다른 유명 매체 E! Online은 "'Follow'는 멤버들이 그들의 특징인 세고 인기있는 음악 스타일이자 대표 시그니처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서 "고전적인 몬스타엑스의 면모들을 모두 구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는 말할 것도 없이 파워풀하게 휩쓰는 안무는 코러스 부분에서 드러나는 신시사이저의 강한 비트와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극찬했다. 더불어 인도의 매체 RollingStone India는 “감성적이고 감미로운 선공개곡 ‘FIND YOU’와는 뚜렷한 대조를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신민아는 지난 6월,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정치물인 ‘보좌관’ 시즌1을 선택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비례대표 초선의원 강선영으로 분해 한층 더 성숙하고 섬세해진 연기력을 선보였다. 카리스마 있는 의원의 모습부터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의 모습까지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1일 첫 방송될 ‘보좌관2’로 또 한번 안방극장을 찾는 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 비례대표 초선의원이라는 위치로서 수많은 한계를 겪었던 선영이 더욱 치열해진 정치판안에서 과연 어떤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몬스타 엑스 민혁, 에이프릴 나은, NCT 재현이 11월 2째주 1위 후보로 태연의 불티, 악뮤(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와 트와이스 필스페셜이 1위 후보로 소개했다. 그룹 펜타곤의 멤버였던 던(DAWN)의 싱글곡 '머니(MONEY)'는 돈의 가치에 대한 생각과 청춘의 진지한 독백을 담백한 보컬과 타이트한 랩을 담아냈다. 위너는 짙은 감성을 담아 ‘SOSO’를 부르며 칼군무를 선보였다. ‘SOSO’는 이별 후 덤덤한 척, 센 척 하는 겉모습과 달리 아픔이 휘몰아치는 내면을 표현한 노래다. 각 파트에 따라 변하는 감정선을 강조한 역동적인 안무가 포인트다. 이진혁은 자신응 향해 응원을 보내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앞으로 자신이 걸어가는 길은 혼자가 아닌 함께 날아가자라는 내용의 가사를 표현했다. 몬스타엑스(MONSTA X)는 대마초 의혹을 받던 멤버 원호가 빠지고 6인의 무대를 보여주게 됐다. 몬스타엑스는 8개월 만의 컴백으로 앨범 'FOLLOW:FIND'의 수록곡 '팔로우(FOLLOW)'무대는 몬스타엑스의 카리스마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