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시크릿 부티크’ 고민시가 그동안의 짠내를 벗고, 타오르는 ‘흑빛 분노’를 장착한 ‘독전 현지’로 대 변신했다. 방송에서는 고민시가 제니장(김선아 분)의 계략으로 산업스파이라는 누명을 쓰고 구치소에 갇히며 위기를 겪는 장면이 펼쳐졌다. 제니장이 자신을 버린 것을 알게 된 이현지(고민시 분)가 윤선우에게 “성가신 존재가 되는 게.. 저니깐요.”라는 당찬 포부를 날려 변화의 조짐을 알렸던 것. 더욱이 이후 이현지 엄마 박주현(장영남 분)이 살아 돌아왔지만, 절벽 위 거짓 사망 소동 이후 갑자기 등장한 오태석(주석태 분)에게 납치하는 소름 돋는 엔딩이 펼쳐져 긴장감을 드높였다. 이와 관련 고민시가 검붉은 입술과 차가운 눈빛을 드리운 채 아찔한 절벽에서 분기 충전한 포스를 드러내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극 중 구치소에 갇혀 미결수복을 입고 있던 이현지가 화려한 치장을 한 채 나타나 엄마 박주현이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절벽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장면. 검은 스트라이프 수트와 화려한 이어링, 아찔한 하이힐로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면모를 보인 이현지는 시선을 내리깐 참담한 표정을 보이다가도 이내 눈을 부릅뜬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평소 심한 ‘다크서클’로 판다, 저승사자 등의 캐릭터로 대표되는 김수용은 정글 출격 후, 맏형임에도 불구하고 짐을 옮기기 위해 강물에 몸을 던지고, 바나나 잎 수확을 위해 도영을 어깨에 올려 목말을 태우는 등 솔선수범했다. 평소 무기력한 모습에서 180도 달라진 김수용의 새로운 모습은 병만족을 모두 놀라게 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생물도감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대감을 안고 통발을 확인한 주이는 "있어 있어요. 진짜 커. 잡혔어"라며 흥분했다. 통발을 건진 김수용은 "와 이거 큰 것도 있어"라며 생각보다 큰 수확에 기뻐했다. 망으로 옮겨 담아야 하는 상황에 주이가 겁을 먹었다. 주이는 "제가 물고기를 무서워해서 목욕탕에 물고기 그림만 봐도 무서워서 못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2일 꼴찌 고등학생들의 고사를 중계할 2회에선 어떤 호흡으로 웃음 골인을 넣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두 사람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할지 속마음을 직접 알아봤다. 학교에 모인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은 오프닝부터 스스로를 상위권 학생이었다고 주장하며 진실 공방전을 펼친다. 녹화 당시 중계진은 실제 자신들의 고교 생활성적표가 등장하자 다들 세차게 흔들리는 동공을 숨기지 못했다. 김성주 역시 안정화과는 “서로 원하는 것을 척 하면 척 아는 사이다”라며 “안정환은 ‘극장골’이다. 평소에 설렁설렁 투덜대며 대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필요할 때 꼭 한방이 있다. 책임감도 강하고 영양가도 높다”며 파트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처럼 쿵짝이 들어맞는 케미로 현장과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두 사람은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편파적인(?) 애정을 함께 드러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한위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한위는 이름이 비슷한 배우 이하늬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한위는 "배우 이하늬와 함께 다큐 영화제에서 사회도 봤었다"고 밝혔다. 이한위는 김태균의 제안으로 이하늬에게 음성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한위는 이하늬와 함께 작품을 하던 시절 최선을 다했던 그의 모습을 칭찬하며 “요즘 너무 잘 되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같이 작품 한 번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0년 우연케도 이름이 비슷한 두 사람이 제 2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 동반 사회자로 발탁돼 관심을 모았던 바다. 이하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이한위 선배 결혼할 때도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한위를 집에서 잘 본 적이 없다는 청취자의 목격담에 이한위는 "연극 연습을 늦게까지 하는 바람에 낮에는 없었다"며 "서성거리겠습니다"고 서성 목격담을 기대케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다음으로 장동민의 솔루션이 시작됐다. 장동민 집을 찾아온 노홍철과 이현이는 얼굴이 좋아진 장동민을 보며 놀라워했다. ‘오늘부터 1일’을 가장 먼저 찾았던 정미애 회원은 출산 후 달라진 체형을 고민으로 꼽으며 “66사이즈 의상을 예쁘게 입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5주차 솔루션을 시행 중인 정미애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MC들과 전문가들은 “확실히 달라졌다”며 놀라움을 감주치 못했다. 최근 이사한 정미애 하우스를 습격한 노홍철, 이국주, 김지훈 가이드는 중간 점검을 진행한다. 1회와 비교했을 때 많이 달라진 정미애의 변화에 더욱 탄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2차 솔루션도 공개된다. 소녀시대도 무대에 오르기 전 즐겨했던 ‘뱃살 뿌셔 투게더’ 동작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정미애는 “지금 입은게 66 반인데 좀 남는거 같다”고 말했다. MC들은 “그때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하신 거 아니냐”며 기뻐했다. 이현이가 장동민 팔을 만져보더니 “쑥쑥 들어가는데”라고 말했고, 이에 장동민은 “예전에는 다른 쪽 팔까지 들어갔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는 임원희(손현기 역)가 큰 위기 속에서도 능청스러움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입체적으로 소화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하영에게도 대뜸 “지금도 그 사람 좋아하세요?”라며 동찬에 대한 감정을 묻더니, “저 국장님 신경 쓰여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런 그녀에게 하영은 “그렇게 자신이 없어요?”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미란이 그토록 걱정하던 시각, 동찬 역시 연락을 받지 않는 그녀 때문에 전전긍긍 중이이었다. 서로가 서로를 누구보다 좋아하면서, 상대방은 같은 마음이 아닐까 고민했고, 이들의 귀여운 투정은 때 아닌 연인 사이 ‘갑을 논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동찬의 등장 소식을 홍석(정해균 분)에게 알리기 위해 빠르게 사장실로 달려간 현기는 더 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 이사회에서 동찬을 예능국 국장으로 앉히자고 한 것이다. 현기는 마동찬 피디 프로젝트의 조연출로 들어가게 된 황지훈(최보민 분)에게 본인이 마동찬 조연출 피디 출신임을 상기시키며 ”동찬 선배는 말이야...“라는 말 뒤에 동찬과 일할 때 조연출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개통령’ 강형욱의 감동 솔루션이 공개될 예정이다. 2016년, 이경규의 딸과도 같은 반려견 잉글리쉬 불독 두치는 8마리의 새끼를 출산했다. 방송에서 새끼들 입양에 나섰고, 그때 입양 보냈던 한 마리가 바로 손녀 두림이다. 이경규는 엄마인 두치의 ‘두’, 딸 예림의 ‘림’을 따서 두림이라는 이름까지 직접 지어줬을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마침내 ‘두림이’와 직접 만난 이경규는 “급하게 다가가지 말라”는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의 당부에, 조심스러운 눈길로 힐끗힐끗 ‘두림이’를 쳐다봤고, ‘두림이’가 다가오면 무념무상, 허공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 촬영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웃음 짓게 했다. 겨우 만져도 좋다는 강형욱 훈련사의 허락이 떨어졌고, 이경규는 그제 서야 애정 어린 손길로 손녀 ‘두림이’를 쓰다듬으며 ‘개 아범’ 면모를 보여줬다고 한다. 모녀 보호자의 사연을 꿰뚫어 본 강형욱은 개의 행동 교정뿐만 아니라, 가족의 화합을 이끌어 내는 ‘맞춤 솔루션’을 진행했다. 악동견 감자는 금세 순수견(?)으로 탈바꿈하는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일 방송된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는 새로운 보스 최현석 셰프가 첫 등장한다. 기존 예능에서 보여 준 허세 가득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주방의 지휘자로서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매일 아침 직접 뽑은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 송아지 뒷다리 요리 오소부코, 각종 해산물을 응용한 요리 등 최현석 셰프는 직접 개발한 1500여개의 예술 작품 같은 요리들과 아기자기하고 달콤한 디저트를 선보였다. 이는 출연진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자극했다. MC 김숙은 “최현석 셰프님 따님이 모델일을 하지 않나”라며 모델 최연수를 언급했다. 최현석 셰프는 “나 여기 만든 사람이야”라며 신입 직원에게 조물주 드립을 하는가 하면 “회사 말아먹는구나” 등 첫 출연부터 ‘갑’ 어록을 양산하며 고구마 보스의 면모를 엿보였고 이에 직원들은 “셰프님이 TV랑은 많이 다르다”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 바커행거에서 열린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그룹', '올해의 뮤직비디오', '올해의 콘서트 투어'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는지난 4월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는 현재 유튜브에서 6억 4500만뷰를 돌파할 정도로 꾸준한 상승세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붐바야', '마지막처럼', '뚜두뚜두'도 K팝 그룹 중 최초로 7억뷰 돌파, 7억뷰 뮤직비디오 3개 보유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특히 '뚜두뚜두'는 10억뷰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 120회에서는 강남♥이상화 두 사람의 처갓집 방문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상화의 어머니는 ‘백년손님’ 강남을 위해 직접 빚은 만두와 잡채, 갈비찜, 녹두전까지 푸짐한 상을 준비했다. 장모님 표 진수성찬에 강남은 폭풍 먹방에 돌입했다. 그런 그는 장모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국가대표 급 리액션을 선보여 장모님의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고. 이날 강남은 “장모님 음식 때문에 한 달 만에 15kg 살이 쪘다”라는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상화의 아버지의 단 한 가지 걱정은 귀화 시험을 앞둔 강남의 맞춤법이라고 밝혔다. 강남은 유창한 한국말 실력과 달리 맞춤법에 취약했던 것이다. 강남은 "장인어른을 '자기의 어른'이라는 뜻의 '자기 어른'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해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끝없이 계속되는 그의 맞춤법 에피소드에 모두가 폭소했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강남과 1989년생으로 31세인 이상화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연인의 인연을 맺었다. 두 살 차이가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정건주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를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정건주는 극 중 스리고 A3의 서열 2위이자 여주다(이나은)를 짝사랑하는 비운의 서브남 이도화 역을 맡았다. 만화 속 스토리의 운명에 따라 좋아하는 여자와 자신의 친구인 오남주(김영대)가 이루어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그는 매회 짠내를 유발하였다. 자아를 찾은 후 이도화를 향해 달라진 태도를 보이는 여주다의 모습이 드러나며, 그를 둘러싼 삼각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생길 것임이 암시됐다. 그가 만화 속 서브남의 운명에서 벗어나 사랑을 쟁취하는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훤칠한 키, 수려한 비주얼과 더불어 수더분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표현에 안방극장의 여심이 흔들리고 있다. 정건주는 한 여자를 향한 변함없는 순정과 솔직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지닌 이도화 캐릭터를 200% 표현해내며 전개에 흥미를 더한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