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조여정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조여정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네네...제가 99억의 여자에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조여정의 팬들은 “헉 넘 아름다우셔요.”, “누나 치킨 사주세요...”, “정말 예뻐요”, “사람 얼굴인가??”, “언니호이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조여정과 소통했다. 한편 조여정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성찬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김성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예쁜데 달달하기까지 반칙이군 Hair: @park_hyo_sim (@junohair_official) Make-up: @kim_hea_won (@junohair_official)”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머리 많이 길었네”, “예뿌당 ㅎㅎㅎ”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성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임현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차적응 망. 잠이 안 와서 새벽갬성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끝나지 않은 서른날 정말 좋아요”, “맞아요 지금 행복해야해요”, “한국은 얼마나 추운가요~”, “고생많으셨어요 무사귀환감축입니다”, “어머나 벌써 한달이 지났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야옹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야옹이는 “오늘은 셀러언니들과... 앞으로 더 더 긍정적으로 살겠어요(๑•̀ㅂ•́)و”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야옹이의 팬들은 “이뿨쥬금”, “예뻐.... 여신 등장”, “댓글 다시는 분들 다 이쁜시다”, “어디가?”, “긍정적으로! 전 서준파 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야옹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7일 키썸이 인스타그램에 “구냥”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많이이뻐졌네”, “탕이는?”, “더 이뻐진거 또한 실화”,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잘생겼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키썸의 인스타그램은 키썸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진주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9일 진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정원이 있는 리조트에서 석류주스 한잔 태국어를 배워볼까?? Học thêm tiếng Thái thì sao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용진이 참여한 JTBC 드라마 ‘보좌관2’의 첫 번째 OST ‘The End’는 장엄한 스트링과 곡 전체를 아우르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시원한 청량감을 더한 락 스타일의 곡으로 허스키하면서 거친 보이스로 포효하듯 노래하는 김용진의 보컬이 돋보인다. 이 곡은 이번 ‘보좌관2’의 엔딩 타이틀곡으로 쓰일 예정이다. 극중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하고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한다는 전언이다. 김용진은 지난해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김용진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봄날’의 OST를 불러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1일 방송되는 JTBC2 ‘호구의 차트’ 11회에서 MC들은 ‘알고 보면 근거 있는 일상 속 법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평소 기분 탓이라고 느끼면서도 이해할 수 없었던 상황에 얽힌 과학적 근거들을 차트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최근 진행된 ‘호구의 차트’ 녹화에서 차트 소개 중 ‘왜 열 받으면 매운 음식이 생각날까?’에 대한 순위가 공개되자 MC들은 공감을 표하며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와 관련 김빈우가 12일(화)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2회에 첫 등장, 2살 연하 남편과 딸, 아들 두 남매와 함께 알콩달콩 살아가는, ‘애둘맘’의 일상을 전격 선보인다. 훤칠하고 잘생긴 김빈우의 2살 연하 남편 전용진이 '아내의 맛'을 통해 최초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반인 맞아?'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배우 뺨치는 전용진의 예사롭지 않은 외모와 포스가 스튜디오를 술렁거리게 만들었던 것. 김빈우와 전용진이 만난 지 한 달 만에 동거를 시작, 곧바로 결혼 이르게 됐다는 '핫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처음으로 밝혀져 현장을 들썩였다. 더욱이 김빈우는 두 남매와 한바탕 육아 전쟁을 치른 후, 어딘가로 향해 궁금증을 돋웠다. 두 아이를 출산한 후 80kg에 육박했다는 김빈우는 무려 26kg 감량에 성공, 54kg의 탄탄한 예전 몸매를 되찾았던 터. 김빈우가 출산 후 건강미가 넘치는 늘씬한 명품 몸매를 되찾았던 비결이 무엇인지 소개된다. 더불어 미용실에서 '지옥레벨 육아 미션'에 돌입한 김빈우의 아찔한 현장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에서는 이방원(장혁 분)이 서휘(양세종 분)과 함께 '왕자의 난'을 일으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혁은 왕의 인정과 아비의 칭찬을 바라는 간절함을 눈빛만으로 전달, 깜박임 없는 눈동자에서 갈망과 의지, 고뇌하는 감정을 모두 드러내며 '피의 군주'라 불리는 이방원이라는 캐릭터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어 장혁만의 이방원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그렇게 돌아선 이방원은 다리를 끊으라고 명했다. 이방원은 서휘에게 "나와 전하의 길은 끊겼다. 다시는 이어지지 못할 길이다. 너와 나의 길은 어떻냐"고 물었다. 서휘는 "제 길의 끝은 오직 남전(안내상 분)이다. 그 길을 끊으면 다시는 어떤 길도 내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방원은 사병을 이끌고 도성으로 향했다. '왕자의 난'이 발발한 것이다. 절교 소식을 들은 이성계는 "남전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뒤집으려는 것"이라며 황급히 피난을 떠났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홍석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홍석천은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여 4일째 끙끙 앓고잇어여 ㅠㅠ 오늘 겨우 병원 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한숨자고 일어낫네여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셔야됩니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홍석천의 팬들은 “닝겔 맞아야해요 ㅜㅜ”, “아고고 얼른나아야지 ㅠㅠ”, “ㅠㅠㅠ 어뚝합니까”, “형 아프지마세요 ㅜㅜ”, “헬쓱해지셨네요. 어여쾌차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홍석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