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서혜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서혜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예쁘게 변신 시켜 주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오늘은 아싸~초록나비~!”, “아름다운”, “귀엽고도 이쁘당”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서혜진은 지난 8월 16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달 세븐틴은 월드 투어 ‘ODE TO YOU’ IN SEOUL의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를 진행, 각각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같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세븐틴은 더 많은 팬과 함께 공연을 즐기기 위해 공연 연출 및 무대 구성에 맞춰 관람 가능한 좌석을 추가로 오픈하기로 결정, 이에 20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티켓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으로 아직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의 호응이 이어져 추가 좌석을 두고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 세븐틴은 지난 5일 디지털 싱글 ‘HIT(힛)’으로 컴백해 에너제틱한 무대로 ‘퍼포먼스 장인’의 면모를 각인시키며 활동을 성료한 것에 이어 오는 9월 16일 정규 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미국 ‘빌보드’, ‘포브스’를 비롯해 영국 ‘NME’ 등 글로벌 매체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국내외를 막론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동준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동준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가을 운동회 준비 .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김동준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미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6일 미나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오랜만에 카메라로 찍은사진^^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본방사수 넘잼있어요~~~”, “아웅 이뻐 울언니”, “지금 보는중이에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미나는 지난 8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16일 방송될 9회에는 ‘전설의 아이돌’ 젝스키스의 장수원과 ‘엄친아’와 ‘어리바리’를 오가는 매력부자 존박이 출연해 찜통 더위를 날릴 정도로 쿨한 악플 낭송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수원이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해 모든 출연자들을 경악케 했다. ‘로봇연기 창시자’ 장수원이 무려 연극영화과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심지어 장수원은 “배우 공유가 연영과 1기, 내가 2기였다”며 연기파 공유-김선아와 대학 동문이라고 덧붙여 충격을 배가시켰다. 얼마 전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호텔 델루나’ 속 재벌 손녀의 모습 그대로, 기존의 핑크색 헤어가 아닌 흑발로 등장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영화 ‘기생충’으로 칸을 매료시킨 배우 이정은이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한다.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작이다. 이정은은 에덴 고시원의 주인 엄복순 역을 맡아 오는 8월 31일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드라마에서 이정은은 극 중 에덴 고시원의 주인 엄복순 역을 맡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상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토요일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수근수근 이수근”, “와~~ 재밌겠다..ㅎㅎ”, “본방사수”, “ㅋㅋㅋㅋㅋㅋ주무시는 거 아니죠”, “기대만땅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6일 박서연이 인스타그램에 “얼른 가을됐으면 좋겠당..! - -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연니뮤 올만입니당”, “왜 이렇게 예뻐?!?!”, “세상에서 젤 이쁘네요.”, “우리집와 가을이야”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서연의 인스타그램은 박서연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테일러 스위프트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There’s a dazzling haze...’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8월 16일에도 테일러 스위프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성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7일에도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루츠레스토랑에서 저녁먹고 바로 옆”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원피스넘 궁금해요”, “윤하는 왜 자꾸 맨발소녀”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카슈미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7일 카슈미르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My big brother @tiesto just informed me our song “Secrets” is GOLD in the USA. What an incredible feeling. Thanks to everyone who listen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카슈미르는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