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용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이용은 “좋은사람들 -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용의 팬들은 “용언ㄴㅣ 존잘 그 자쳄”, “우리가 이겼지롱 ㅋㅋㅋㅋㅋㅋ”, “예히 ~~~~~~~~ 우리가 이겼지롱”, “선수님 최고”, “우리가 이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용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민교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7일 김민교가 SNS에 “어제는 우리 콜라와 촬영^^ 오늘은 점심 가게갔다가 녹음실로.. 그나저나”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님 콜라 멋지네여”, “안이쁘긴요!!!”, “보더콜리인가요??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한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김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겨서 기분좋구 ღ ღ 새정복도 예뿌구 ღ ღ ღ”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 나 고척갈래”, “ 덕질 시쟉”, “웃는모습이 예쁘고 귀엽내요 ㅎㅎ”, “다 좋다~~~”, “우와 새정복 완전 이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한나는 지난 8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주상원(윤선우 분)에게 선을 긋는 왕금희(이영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희(이영은 분)는 상원(윤선우 분)에게 직장동료로 지내자고 선을 그을 예정이어서 향후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변주은은 윤선우에게 예전에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금희 언니는 아니고 누구냐라고 물었다. 한준호(김사권 분)는 집으로 돌아왔다. 한준호는 “나 쉽게 돌아온 것 아니에요. 더는 상미 씨한테 실망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라고 주상미(이채영 분)에게 말했다. 주상미는 “알았으니까 우리 아이부터 가져요”라고 말했지만, 한준호는 거절하며 “우리 아이는 천천히 가져요. 아이보다 중요한 게 우리 두 사람 신뢰 회복이니까요”라며 입장을 명확히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봉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봉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가르마 반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존잘입니다!!”, “꺅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해용”, “나두용 감사해용”, “예뻐요~”, “오 머싰엉”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봉구는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tvN ‘일로 만난 사이’의 네이버TV 채널에 예고편이 올라왔다. 예고편에는 넓은 나무 밭에서 땀 흘리며 노동하는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의 모습이 담겼다. 첫 방송을 앞두고 '일로 만난 사이'로 유재석과 함께 땀 흘려 노동을 한 이효리와 이상순의 현장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과거 '예능 남매'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줬던 유재석과 이효리가 그 동안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엄청난 '현실 남매' 케미를 터뜨려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가운데 14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효리야, 어때? 이 프로그램 잘 될 것 같아?"라고 묻는 유재석의 말에 "아니"라며 돌직구를 던지는 이효리의 대답이 담겨 웃음을 선사한다. 세 사람은 지친 기색으로 연신 물을 들이켰고 자막으로 “우린 물만 마셔요”라는 글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오빠가 나온다고 하니까 나왔지~"라는 이효리의 대답에 허를 찔린 듯 "하아, 진짜 너는 알다가도 모르겠어"라며 못내 감동하는 모습으로 남매 케미 가득한 훈훈함을 전한다. 유재석은 힘든 노동에 이효리와 이상순의 '일터 연애'가 겹쳐 더욱 곤혹스러워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대구의 알리바바 버거 매장에서 팬사인회를 연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김승현은 끝이 보이지 않는 대기줄에 미소를 지었고, 해당 가게 사장은 사인회를 대비해 1000개의 햄버거를 준비했다. 김승현은 미리 현장에 도착해 홍보에 나서지 못한 것에 미안함을 표하며 그의 가족들은 십시일반하는 것이 어떻겠냐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승현 가족들은 900개의 햄버거가 처지 곤란 상황에 놓이자 미안해했고, 김승현의 아버지는 10개를 사비로 사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현은 지난 방송에서 전 부인을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00년 스무살에 딸을 얻었고, 이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자 모든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김승현과 전부인은 양가 부모님과의 갈등 및 김승현이 아이를 숨기려했다는 이유로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인엽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인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절기에 적합한 반다222 트레이닝복 착용해보기 성공!!그나저나 날씨 너무 오락가락해서 적응이 안되네요~ 다들 비조심 더위조심 항상 몸조심 하세요 . . . . . . . . . . . .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인엽님 존잘”, “뭘 입어도 멋있어서..큰일이에요..”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이인엽은 지난 8월 14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1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물이다. 이동욱은 뛰어난 화술과 예술적 감성을 지닌 치과의사 서문조 역을 맡았다.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매력적인 변신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이동욱. ‘타인은 지옥이다’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르물의 명가 OCN과 배우 이동욱의 첫 만남이기 때문. “장르물 연기는 처음이라 서문조로의 변신은 나에게도 새로운 도전”이라고 운을 뗀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이동욱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구나’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차기작으로 ‘타인은 지옥이다’를 선택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드라마의 주요 배경인 고시원이 아니더라도 서로가 서로의 타인으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에게는 누구나 제각각의 지옥 같은 순간들이 있다. 따라서 원작 웹툰의 이야기를 보다 더 디테일하게 확장시킨 ‘타인은 지옥이다’가 시청자와 밀도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리라 기대한다는 것. “매 순간 긴장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출신 방송인 블레어의 가족들이 남이섬 여행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들은 남이섬에 도착하자마자 거리에 펼쳐진 가로수를 보고 감탄했다. 호주 친구들은 서울로 가는 셔틀 버스 시간이 10분 밖에 안 남은 것을 확인하고 파스타와 샐러드가 나오길 기다리며 불안해 했다. 집와이어를 타자마자 케이틀린은 "이거 엄청 좋다. 정말 경치가 좋다"면서 바로 고소공포증을 극복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목)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기획 장시원/ 이하 ‘도시어부’) 102회에서는 지상렬이 코스타리카에서 형님들과 재회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국토의 25%가 국립공원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나라로, 1년 내내 꽃이 피는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 그대로의 밀림이 펼쳐진 지상 최고의 낙원이다. 이번 코스타리카 특집에는 낚시꾼들의 우상인 청새치 세계 챔피언 매트 왓슨이 함께해 본방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당황한 지상렬은 진땀을 흘리며 “쓴맛을 봤다. 아무나 아가미를 다루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며 “우리가 횟집으로 노량진만 갑니까. 연안부두도 가고 소래포구도 가고 그래야 ‘여기가 맛집이구나’ 알지 않습니까”라며 폭풍 해명을 이어갔다. 코스타리카에 도착해 매트 왓슨과 처음 만난 이경규는 영어 단어를 하나하나 읊어가며 자기소개와 형님 소개까지 펼쳤고, 낚시라는 공통점으로 세 사람은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냈다고 한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