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출신 방송인 블레어의 가족들이 남이섬 여행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들은 남이섬에 도착하자마자 거리에 펼쳐진 가로수를 보고 감탄했다.
호주 친구들은 서울로 가는 셔틀 버스 시간이 10분 밖에 안 남은 것을 확인하고 파스타와 샐러드가 나오길 기다리며 불안해 했다.
집와이어를 타자마자 케이틀린은 "이거 엄청 좋다. 정말 경치가 좋다"면서 바로 고소공포증을 극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