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토)에 방송된JTBC2 ‘런웨이브’에 소유, NCT DREAM, CIX가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런웨이브' 녹화에서 소유는 2019년 아카데미 주제가 상을 수상한 명곡 'Shallow'를 열창하며 첫 무대를 열었다. 토크에서 소유는 "올해로 데뷔한 지 10년 차가 됐다"라고 밝혔다. MC 규현에게 허스키한 보이스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꿀팁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씨스타의 'Touch My Body' 노래에 맞춰 규현과 함께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핫 데뷔를 알린 슈퍼루키 CIX 역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 승훈은 “연습생 생활 10년 차에 데뷔하게 돼서 기쁘다”라며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남겨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빌리 아일리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빌리 아일리시는 “hamburg show tonight went vraazy”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빌리 아일리시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다인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6일 이다인이 SNS에 “@kwunhyuksoo 감성의 캐쥬얼 레스토랑!”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 분 다 너무 예쁘시고 멋지세요”, “이리와안아줘 멤바”, “장난스러운 모습이 잘어울려요.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김보성과 친분이 두터운 배우 이정용, 수빈이 출연했다. 평소 남자답고 거친 매력을 통해 의리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김보성이 한없이 여리고 감수성 풍부한 속내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MC 김용만은 “보성 씨와 오래된 친구인데, 상남자 이미지와 반대되는 다정다감한 면이 있다”며 김보성의 온순한(?) 면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보성은 “평소 시 짓기와 꽃꽂이를 좋아한다. 눈물이 너무 많아서 시를 짓다가 울기도 한다”며 반전 일상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외조부께서 설정석 시인이고, 어머니 또한 국문과를 나오셨다”며 풍부한 감수성의 근원(?)을 밝히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몬스타엑스는 2019년 세 번째 월드투어 (위 아 히어)를 통해 지난 6월 29일(이하 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7월 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6일 프랑스 파리, 9일 영국 런던, 13일 독일 베를린, 19일 브라질 상파울루, 2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25일 미국 댈러스, 27일 휴스턴, 30일 애틀랜타, 8월 3일 뉴욕, 6일 시카고, 10일 LA까지 약 한 달간 유럽과 북남미 13개 도시에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북남미 투어의 마지막 공연지인 LA에서는 미국 전역에서도 손꼽히는 공연장인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LA 공연은 네이버 V 라이브 플러스를 통해서도 전세계 실황 중계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게 됐다. 몬스타엑스는 투어 외에도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시상식에 출연하며 해외에서의 인기를 보여줬다. 음악과 영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스타들의 시상식이자 할리우드 유명 배우와 팝스타들이 대거 참석하는 '2019 틴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주최 측의 초청을 받아 특별히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몬스타엑스의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서현숙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서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외에서 보아요 여러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합니다”, “언니 넘흐 이뻐요~”, “와 이쁘다”, “오늘도 두산이 이기길바래요”, “섹시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숙은 앞선 8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서는 엔플라잉 유회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듣기만 해도 매운맛이 느껴지는 '고추'와 동음이의어인 '고추하다'의 뜻 풀이에 출연진들이 나섰다. 아울러 유회승은 학창시절 첫 사랑 여성에게 고백을 하기 위해 ‘폭풍감량’을 시도해 성공했다고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제이슨 모모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제이슨 모모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 all my friends and fans please watch our NEW episode link in bio THIS IS MY HEART Mahalo @cnn for helping me spread the awareness. There is a growing movement in Hawai’i that cuts to the core of native rights to protect sacred lands and ensure the continuation of cultural practices. Mauna Kea was selected for the construction of the massive Thirty Meter Telescope being imposed by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nd CalTech along with the countries of Canada, China, Japan, and India. Despite another suitable locati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윤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손남매 누나 귀국후 접선 아무리 태워도 내가 더 까맣다구 .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닮으셨네요!!”, “데칼코마니다”, “타고남은 어쩔 수 없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필은 앞선 8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데이비드 게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데이비드 게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pecial thanks to @dondiablo for his amazing remix of”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데이비드 게타는 앞선 8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Olive 새 예능 프로그램 '극한식탁'은 제한시간 안에 아내 취향 저격 요리를 완성 해야 하는 남편들의 예측불가 요리쇼. 오는 8월 29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MC 군단으로 송은이, 김신영, 문세윤, 최현석, 광희가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은 두 남편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며 시원한 사이다급 팩트 공격을 날리고, 대결의 승부를 가르는 조력자의 역할을 할 예정. 평소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공감 능력과 입담을 뽐내 온 5인인 만큼 ‘극한식탁’에서 선보일 에너지와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주방으로 소환 당한남편들이 결혼 후까마득하게 잊어버린아내가 가장 좋아했던 음식,연애할 때 추억의 음식, 첫 데이트 때 먹었던 음식등을 요리하는대결을 펼치는 것.이 과정에서 자신의아내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적극뛰어드는 남편들의 도전기가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본격적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MC 군단의 막내 광희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저 영상에서 보여지는 미션 박스에는 앞치마와 미션 종이가 들어 있고, 매회 이 박스를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