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토)에 방송된JTBC2 ‘런웨이브’에 소유, NCT DREAM, CIX가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런웨이브' 녹화에서 소유는 2019년 아카데미 주제가 상을 수상한 명곡 'Shallow'를 열창하며 첫 무대를 열었다.
토크에서 소유는 "올해로 데뷔한 지 10년 차가 됐다"라고 밝혔다.
MC 규현에게 허스키한 보이스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꿀팁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씨스타의 'Touch My Body' 노래에 맞춰 규현과 함께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핫 데뷔를 알린 슈퍼루키 CIX 역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 승훈은 “연습생 생활 10년 차에 데뷔하게 돼서 기쁘다”라며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남겨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