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장기용은 "강 약 중간 약으로 준비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느낌은 현장에서 감독과 논의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네 사람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상중은 마동석에 대해 “박웅철 캐릭터에 이입하면 무지막지하지만, 촬영을 안 할 땐 뒤에서 마블리 그 자체다. 하여간 너무 귀엽다”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다. 다른 액션영화를 촬영하며 스케줄을 소화하기 힘들었을 텐데 내색하지 않은 마동석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놈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그들의 법 없는 검거작전이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범죄자 소탕 작전은 더욱 독한 전략과 강력한 액션으로 돌아온 나쁜 녀석들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끝으로 맥없이 쓰러진 범죄자들 사이를 위풍당당하게 지나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라비가 스페셜 MC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붐이 "오늘 여성팀 주장 넉살이 가수로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잠정결석을 한다. 그래서 오늘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한다"라고 했다. 붐은 "최고의 고집쟁이 라비입니다"라고 스페셜 MC 빅스의 라비를 소개했다. 게스트로 이현이와 장도연이 등장했다. 넉살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줄격한 이는 바로 ‘라비스럽다’의 주인공 라비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신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9일에도 박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8시 20분”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본방사수”, “신영님 너무 이뻐요”, “예쁘당”, “오늘도힘내서화이팅요”, “엄청 이쁜 신영아나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나경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이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병욱오빠 유투브”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우리 결혼해요”, “오늘 갔어야 했네”, “커피는 어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나경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HYNN은 1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어쩌다 신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HoooW는 ‘애수’, ‘프라이데이 나잇(Friday Night)’, ‘0%’로 구성한 god 히트곡 메들리를 부르며 등장했다. 두 사람은 신곡 발표를 앞두고 최초로 신곡 무대를 공개했는데,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단어를 가사로 사용해 두 귀를 의심케 했다. HYNN은 즉석에서 ‘슈스케’에서 불렀던 ‘HIGHER’ 고음 부분을 열창하며 ‘폭풍 고음’을 선사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희열이 즉석에서 제안한 아이유의 ‘좋은 날’ 3단 고음까지 가뿐하게 소화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호영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9일 정호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저녁 냉장고를 부탁해 ^^ 모델 송경아씨 나오십니다 ~~~ 오늘도 재밌습니다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정호영은 지난 17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아스트로 문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9일에도 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9.7 토요일밤 12시 xtvn 첫방송!”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따뜻한 눈빛”, “ㅁㅊ 시즌2ㅠㅠㅠㅠㅠㅠㅠㅜ”, “새로은 드라마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강경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강경호가 SNS에 “무사히 한국 도착했습니다. 감독님과 윤이형은 미국에 두고왔지만 ㅜㅜ 감독님 윤이형 지환이 애너하임 원정대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팀매드 화이팅!”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승윤(위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강승윤(위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동안 위너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Happy 5th Anniversary! Thank y'all IC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해 50년 더 함께하자”,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승윤(위너)은 앞선 8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예슬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스리안 분노의질주 재미있어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진짜재밌어요!!!!!!!”, “저눙존잼이엿어용”, “짱재밌러오”, “네 재밌어요!!!”, “너무 재밌어요 ㅠㅠ”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예슬은 지난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지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지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휴우우’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지연의 팬들은 “휴 나도”, “누나 우리 결혼해요”, “매력적인 운동”, “몸매 가 굿~”, “아주 칭찬해요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5일에도 이지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