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예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0일에도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의를 많이주셔서 정보 드릴게요오 베레모는 2년전 자라에서 샀구요오 샤넬 브로치는 .. 제 동생 형준이가 작년에 사줬어요,, 와 내가 살면서 샤넬을 받아본다 했는데 가짜였어요 ^^ - 샤넬 아닌 샤널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그래도 고마워 잘 쓸게”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개웃기다ㅋㅋㄲ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개웃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너무웃겨용”, “언니진짜넘모예뽀요”, “ㅋㅋㅋㅋ기여우어욬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송대관, 김상진, 이미배, 최영철, 설하윤, 강혜연, 오승근, 이정옥, 소냐, 문연주, 진성, 장윤정, 김용만, 장미화, 조항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영원한 라이벌’이자 ‘찰떡콤비’로 여겨지는 태진아와 송대관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을 열광케 했다. 공연 중반부에 태진아는 자신의 히트곡인 ‘사모곡’을, 송대관은 마찬가지로 자신의 곡인 ‘오래오래’를 각각 불렀다. 두 사람은 피날레 무대에 함께 올라 고운봉의 ‘선창’을 함께 부르며 나이를 잊은 여전한 호흡을 과시했다. 이정옥, 오승근, 강혜연, 송대관, 설하윤, 최영철, 이미배, 김상진 무대도 펼쳐졌다. 강혜연은 1990년생 30세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트로트 가수로, 30대 나이라고 믿기 힘든 동안미모를 지녔으며 걸그룹 베스티 출신이다. 설하윤은 1992년생 28세로, 지난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그녀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1호 연습생이었으며, 2015년 12월 ‘너의 목소리가 보여’(너목보)에서 ‘불면의 연습생 S양’으로 등장한 바 있으며 ‘미스트롯’에서도 활약해 인지도를 높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동률은 20일 오후 6시 신곡 '여름의 끝자락'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독일 가곡을 연상케 하는 애틋하지만 절제된 멜로디는, 클래식 어법을 잘 살린 김정원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로 더욱 빛을 발한다. 곡의 뮤직비디오는 '답장' 뮤직비디오의 CASKA 김선혁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다. 제주도 로케로 진행된 이번 뮤직비디오엔 신인배우 김도건이 출연해, 아름다운 제주의 여름 풍광을 배경으로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신다은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신다은은 드라마 촬영중 해맑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하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박하선은 “. 이번주 토요일 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박하선의 팬들은 “제발 당첨되기를”, “혹시 울면서나오는거 아니죠?”, “하선이언니 완전 미인이예요”, “저도 가고 싶어요”, “아악 너무 가고싶어요ㅠ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박하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과 홍선영, 설운도가 데시벨 먹방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개인 방송을 시작한 루민을 돕기 위해 아버지 설운도와 홍자매가 출동했다. 홍자매와 설운도는 루민의 지시에 따라 먹방을 촬영했다. 홍자매는 매운 떡볶이를 맛있게 잘 먹었지만 매운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설운도는 두 눈을 질끈 감고 말을 잊지 못했다. 홍자매는 설운도 아들 루민이 진행하는 개인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루민은 홍선영에게 "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통영의 의뢰인은 마당이 넓고 출퇴근과 자녀의 통학이 용이한 집을 원한다고 말했다. 음악을 공부하는 자녀들을 위해 층간 소음 걱정할 일이 없는 방음이 잘 되는 곳이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매매가는 최대 3억 6천만원 이상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홍은희, 노홍철, 김광규는 첫 번째 매물로 ‘서피랑 언덕, 원적외선 집’을 찾았다. 구옥이지만 리모델링된 깔끔한 인테리어와 서피랑 마을이 그대로 펼쳐지는 전망대 뷰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별채에는 원적외선 찜질방과 피트니스 실이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거제 출신 배우 허태경과 통영 홍보대사인 허경환도 매물을 찾아나섰다. 두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매물은 2019년에 준공된 신축 전원주택으로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넓은 마당 뒤에는 3대까지 주차가 가능한 넓은 공간이 있었다. 마당 전경이 보이는 넓은 통창이 눈에 띄었다. 허경환은 “요즘 트랜드에 맞는 스타일이다.”며 주방의 타일을 가리켰다. 허경환은 “이게 로이 유리다.”며 실내 온도를 지키는데 최적인 집을 소개했다. 양세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노민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노민우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M I N U E”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노민우의 팬들은 “콘서트 제발 해주세요”, “민우가 제 희망이었으면 좋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노민우와 소통했다. 한편 노민우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동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동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클래스101 시그니처”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온라인 종합격투기 클래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만큼은 웃음기 빼고 진지하게 제 17년치 기술을 담아보았습니다. 프로필 링크⬆⬆ 들어가셔서 클래스 알림신청하고 설문조사 참여하셔서 응원메세지 남겨주시면 5만원 쿠폰도 드려요. . .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진 분/건강을 위한 운동과 호신술을 동시에 배우고 싶은 분/다이어트를 꼭 성공하고 싶은 분 등 모든 분들이 쉽게 배우실수 있게 초급부터 상급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동현의 팬들은 “분장안한모습!!!! ㅋㅋ”, “개그맨 아니신가요..??”, “동현님 파이팅”, “개그맨이잔아요 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9일에도 김동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와 함께 그는 가수, 배우, 작가, 재즈 보컬리스트까지 다양한 ‘선 넘기’ 내공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동우가 아찔한 무대 사고를 고백한다. 연극배우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무대에서 동선 실수로 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놓은 것. 관객석에서 비명까지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묘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거 계속해도 되는 거 맞는 건가?"라며 무대에 오르는 것에 대한 고민까지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조나단은 또 꿈의 프로그램이었던 '라디오스타'에 입성해 기쁘다며, 윤종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이동우는 김구라의 성공 비결을 분석한다. 개그맨 공채 동기인 김구라의 활약에 기분이 이상하다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한 것. 그가 분석한 김구라의 성공 비결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입을 꾹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김구라의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안영미는 전매특허 댄스를 펼쳐 폭소를 유발한고, 조나단은 한국어 실력을 숨기게 된 사연도 공개하며,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선우는 보라와 헤어진지 6년 만에 보라가 임신했었다는 것과 어머니 경애(문희경)이 보라를 병원에 데려갔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고 미선에게 “저의 어머니도 보라가 임신했다는 걸 알았다구요?”라고 하며 거듭 확인했다. ‘미파도’는 드라마의 가상 장소로, 영화 ‘마파도’를 ‘미파도’로 바꾼 것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짐작이 모아지고 있다. 경애(문희경)은 상원의 고모부 수철(손종범)에게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줘. 상원이가 보라를 찾기 전에 보라를 찾아달라. 그러면 동생 일 내가 해결해 주겠다”라고 부탁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