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사라진 비상금’ 레이스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석진은 오프닝을 시작하기 전 "오늘 너무 덥다"며 투덜대기 시작했다. 멤버들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 유재석은 "여름이 더운게 당연한 것 아니냐"며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전소민은 이방인이 아니었다. 따라 전소민도 김종국도 탈락했다. 전소민은 “우린 남매였다”라며 한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지진희는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박무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매 작품 깊이감이 남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지진희는 이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그동안의 인생 캐릭터를 뛰어넘는 역대급 싱크로율과 명품 연기로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지진희가 소화한 박무진은 극에서 가장 큰 변화와 성장을 이룬 인물로,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날부터 한반도 전쟁 위기, 총격 테러로 죽을 고비를 넘기는 등 갖은 시련을 겪으며 진정한 국가의 지도자로 자리매김했다. 정치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선택,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이기는 좋은 리더' 박무진의 정직한 리더십은 매회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과정에서 지진희의 묵직한 연기가 감동과 희열의 여운을 더했다. 지진희는 이번 작품으로 전작의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고 새로운 인생작, 인생 캐릭터를 안았다. 30대엔 MBC '대장금'이 대표작이었다면, 40대 대표작은 멜로연기가 빛을 발한 SBS ’애인있어요‘, JTBC '미스티' 올해 남녀노소를 불문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바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0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Picnic by the eiffel tower”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샹송 가수의 피크닉 같아요”, “귀요미 뿜뿜이네 아멜리에 같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언니 너무 멋져요”, “어머언니 너무 귀엽고 예쁘고”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바다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현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0일 박현우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good bye~ india, nepal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겁나 좋아보여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박현우는 지난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현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는 노래방에 갔어요 오징어만 뜯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 목소리 듣고 항상 행복해요”, “사미인곡 불러주세요”, “ㅋㅋㅋㅋ 목마를텐뎈ㅋㅋㅋ”, “오징어면 끝이죠~”, “발 앙증맞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아는 앞선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신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0일 김신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 웰컴2라이프 화이팅!!^^”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신의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왓쳐(WATCHER)’ 14회에서는 15년 전 김영군(서강준 분)의 엄마를 죽인 거북이의 정체가 장해룡(허성태 분)으로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도치광(한석규)은 윤지훈의 약물조작으로 쓰러진 박진우에게 해독제를 들이밀며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 영군이 어머니 죽인 놈 누구냐”고 묻고, 귀엣말로 속삭이는 박진우로부터 누군가의 이름을 듣든다. 그러곤 얼굴이 일그러진다. 도치광(한석규)은 다량의 마약을 먹고 쇼크에 괴로워하는 박진우에게 해독제를 가지고 갔다. 그의 목숨 줄을 쥔 도치광은 날을 세워 박진우를 압박했다. 박진우와 연락하는 윤지훈의 번호를 알게 된 도치광은 윤지훈에게 작전은 실패했다며 도망가라고 경고했다. 장사회를 잡기 위해 한발 물러선 것. 윤지훈은 그대로 김영군과 한태주를 놔두고 자리를 떠났다. 납치된 김영군과 한태주의 안전이 확보되고, 도치광은 취조를 계속해 '거북이'가 훔쳐 간 뇌물 장부를 되찾았다. 장해룡 역시 모든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 권총을 챙겨 나가 자신의 집에 도착했을 때 아내를 통해 집에 손님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주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0일 김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어느새 절반”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벌써?요?ㅠ”, “여신주리”, “언니 미모가 다하는 드라마”, “어여쁘신 주리님”,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그녀”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주리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안, 건후, 나은이 아빠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시상식에서도 윌벤져스의 활약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직접 준비한 꽃을 들고 대기실 곳곳을 누비며 스타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꽃을 나눠주며 친해진 스타들의 수상에 목청 높여 응원하기도 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아빠가 상을 받을 때였다. 윌벤져스는 수상하는 아빠와 함께 무대에 올라가 든든하게 곁을 지켰다. 윌리엄은 "우리 아빠 너무 자랑스러우지. 우리 아빠 최고"라며 아빠가 상을 받는 장면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본 소감을 말했다. 그런가 하면 시안이와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는 팬들의 투표로 당당히 K리그 올스타에 꼽힌 동국 아빠와 주호 아빠가 선수로 뛰는 친선 경기 현장을 찾았다. 특별한 날에 아이들은 에스코트 키즈와 매치볼 키즈라는 특별한 미션도 받았다. 아이들과 함께한다는 건 아빠들에게도 큰 힘이었다. 시안이는 아빠에게 뽀뽀로 힘을 전달했고, 나은이는 행운의 팔찌와 "사랑해"라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말로 아빠를 응원했다. 동국 아빠는 발목 부상에도 무사히 경기를 마쳤으며, 주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지민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8.26 12PM”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체고야”, “드뎌,,”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박지민은 지난 8월 19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손세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손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워 녹아내리던 날씨에 아무리그래도 모자... 과해따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쁜얼굴 타는것보단 낫지요”, “세빈이 보고싶음!”, “안늙네 이누나는”, “허엉 언니 너무 예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세빈은 앞선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