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WS엔터테인먼트는 “박영린이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일요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 9, 10회에서 변호사로 완벽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고 출연 소식을 전했다. 작품에서 오유진은 극 중 배심원 김유정 역으로 등장한다. 배심원 ‘김유정’은 대학생으로 조직생활에 반감이 있는 인물. 모든 상황에 태클을 걸지만 옳은 말만 골라 하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극 중 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가 불거지면서 법정 분쟁이 일어난다. 박영린은 정의감 넘치는 변호사 역으로 활약을 예고하며 극의 재미와 몰입감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OCN '모두의 거짓말' 10회에서 전호규(윤종석)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했고, 방송 직후 공개된 1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지금으로서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조태식 경위"가 됐다. 어쩌다 범인으로 지목되는 함정에 빠진 걸까. 제작진은 “16일(토) 방송될 11회에서는 자신의 누명을 벗고 전호규를 살해한 진범이 누구인지, 진실을 밝히기 위한 조태식과 김서희의 처절한 노력이 시작된다. “누가 조태식에게 누명을 씌운 것인지, 전호규를 살해한 진짜 범인은 누구인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제2막과 함께 더욱 치열해진 ‘모두의 거짓말’이 미스터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마지막까지 빛날 조태식과 김서희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허경환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허경환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박명수#마흔파이브#아이돌스케줄’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허경환의 팬들은 “내 몸엔 지방덩어리”, “화이팅”, “어제꿈에 나오신 경환님”, “경환오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3일 공개된 영상 속 마마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한 스웨그를 뽐낸 당당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4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통통 튀는 비트 위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맞춘 마마무의 퍼포먼스는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영상 도입부에 등장하는 화사는 ‘코 묻은 티 삐져나온 팬티 떡진 머리 내가하면 HIP’이라는 노랫말을 통해 솔직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자꾸 Click me Click me 홀린 듯이 Zoom Close Up Close Up Close Up 머리 어깨 무릎 HIP’이라는 중독성 짙은 가사와 멜로디, 그에 어울리는 퍼포먼스가 하나되어 벌써부터 대박을 예감하게 한다. 마마무는 그간 댄스, 힙합, 레트로, 펑키, 발라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소화력으로 '마마무'라는 독보적인 브랜드를 만들어냈다. 마마무라면 믿고 듣는다는 '믿듣맘무' 수식어도 탄생했다. ‘HIP’은 진정한 멋은 어떤 모습이든 온전히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가꿀 때, 그 마음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그동안 마마무가 추구해온 당당함과 자신감 넘치는 매력의 정체성을 집약했다고 한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박지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1일 박지현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빼빼로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농업인의날”, “귀엽고 사랑스런 박배우”, “ㅋㅋ 안녕하세요^^ 누님”, “내껀 없둉??”, “진짜예브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송하예, 엔플라잉, 영재, 온리원오브, 온앤오프, 1TEAM, 위너, 이진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라인업이다. 이로써 태연은 '뮤직뱅크' '음악중심'에 이어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빅톤은 6인 체제로 무대를 가졌는데 이번 앨범은 1년 6개월의 공백기 끝에 발매했는데 이번 음반은 6인 체제로 서게 되면서 오앳동안 기다란 팬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엔플라잉(N. Flying)은 'Autumn Dream(어텀 드림)'의 무대를 보여줬는데 이 곡은 메인 보컬 이승협의 자작곡으로 꿈 속의 연인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쓸쓸한 가을 느낌으로 표현한 곡이다. 갓세븐의 신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과 리더 JB가 작사를 맡은 곡으로 GOT7이라는 이름을 완성시켜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정을 노래한다. ‘인기가요’는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으로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신예지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9일 신예지가 SNS에 “주말에도 열일 요즘 잠도 못잘 정도로 일폭탄이지만 화이팅 해봅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잘한번뛰어봅시다”, “이뻐요”, “사장님 홧팅”, “예지님 화이팅”,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프니엘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9일 프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When @nfl and @nba seasons overlap and you can’t decide which one to play... mix it up! Play both! 미식 축구 랑 농구 시즌겹쳐서 어떤거 할지 모를때... 섞어! 둘다 해!”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와 대박 하프라인슛...”, “느으으으무 귀여워”, “쁘니쁘니 나이스샷”, “와 개머시따”, “너무 잘한다 오빠”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프니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1일 하지원은 “소중한 시간 잊지못할꺼예요~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1023”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환하게 웃으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한위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태균은 이한위와 이름이 비슷한 이하늬를 언급하며 “때마침 내일 이하늬 씨가 게스트로 출연하는데 음성편지 한 마디 남겨달라”고 요청했다. 과거 SBS 드라마 ‘모던파머’를 함께했었다는 이한위는 “정말 열심히 한다.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과 같이 잘 지내고 스태프들과 최선을 다하더라. 그때부터 잘될 거라고 확신했는데 요즘 잘 돼서 너무 보기 좋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같이 작품 했으면 좋겠다”고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2010년 우연케도 이름이 비슷한 두 사람이 제 2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 동반 사회자로 발탁돼 관심을 모았던 바다. 이하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이한위 선배 결혼할 때도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건, 이영화, 적우, 박진도, 홍민, 박서진, 양하영, 금윤아, 성민호, 배금성, 이정옥, 문정선, 김만수, 서정아, 남일해, 태진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가수 이정옥은 이종용·유심초의 ‘너’를 열창하면서 관객들이 흥겨운 분위기에 한껏 젖어들게 해 눈길을 끌었다. 참고로 뮤지컬배우 출신 금윤아(김유나)의 나이는 1986년생 34세다. 2016년 싱글 ‘일어나’로 데뷔했으며 그 해 제24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신인가수상을, 이듬해 제3회 대한민국예술문화 스타대상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며 지금에 이르렀다. ‘나는 가수다’(나가수)에 출연했던 실력파 가수이고, 지난 2017년 9월 ‘보컬전쟁의 여신 아테나’로 ‘복면가왕’에 출연해 여전히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