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킹기훈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킹기훈이 SNS에 “가현이가 하라해서 스핀스왈로펌?? 했는데 워떤가유”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좋아요”, “교밍”, “ 나도 해볼까”, “ 아시발 너무 귀여워”, “잘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저렴한 두부전골을 만들거라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수미는 "나이가 서른이 다 돼가는데 엄마가 반찬을 해줘도 유치원 애들 입맛이라고 한다. 초딩입맛이다. 가서 모시고 와라. 버릇을 고쳐주겠다"며 게스트는 딘딘을 소개했다. 호불호 없는 고기반찬인 '장똑똑이'도 등장한다. 셰프들조차 처음 들어봤을 만큼 생소한 반찬인 장똑똑이는 고기를 썰 때 ‘똑똑’ 소리가 난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궁중에서부터 즐겨 먹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매불망 고기반찬을 기다리던 게스트가 장똑똑이를 만드는 내내 저세상 텐션을 보여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독보적인 유연성과 타고난 표현력으로 관중을 압도하는, 전문가들이 제 2의 손연재라고 점찍은 영재가 출연했다. 최서희 양은 “엄마만큼 좋아요. 엄마랑 리듬체조가 저를 낳은 느낌이에요”라며 리듬체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희 양은 열흘 앞으로 다가온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평소보다 고강도 훈련을 소화 중이다. 그런데 봉과 리본을 놓치고 자세가 흐트러지는 등의 실수가 이어졌다. 알고 보니 서희 양은 왼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사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발목이 안쪽으로 심하게 틀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런 안짱다리로 운동을 해오다 보니 다른 아이들보다 더 자주 상처를 입게 된다고 한다. 이른 아침 맞벌이하는 부모님이 출근하고 나면 혼자 집에서 연습을 시작하는 서희 양. 리듬체조는 6종목을 모두 소화해 내야 하기에 잠시도 쉴 틈이 없다. 1년에 한번 방문하는 러시아코치에게 더 많은 걸 배우기 위해 러시아어를 독학할 정도로, 서희 양의 매일매일은 온통 리듬체조로 가득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에반젤린 릴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에반젤린 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ent t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에반젤린 릴리는 지난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장성규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장성규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박수칠 때 떠났다 파이어 에그 친구들과 휴가를 온 것이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장성규의 팬들은 “재밌겠다...저도 가고싶어욤...”, “뭐야 왤케 잘생겼어여...”, “넘귀ㅠ”, “헐 결혼했어??”, “성규님~ 잘보고 있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장성규와 소통했다. 한편 장성규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송승헌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1일 송승헌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송승헌은 제작발표회 중 웃는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감사합니다! 잘자!”, “제작 발표를보러가고십었어엉”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1일에도 오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기지 않지만 벌써”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이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이태란은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서 만난 성령언니~ 여전히 아름답고 멋지세요 많은것을 느끼고 배웠답니다 무대 준비하시느라 바쁘셨을텐데.. 홍삼젤리까지 선물로 주시는 언니의 배려에 감동받았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태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배우 김성령과 사진을 찍고있다. 한편 이태란은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김민우가 새친구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015B 출신의 장호일은 “그대를 만나기 위해라는 가사 이후 발라드에 비슷한 표현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작사 트렌드의 시작인 곡이라고 할 수 있다.”며 거들었다. 장호일은 김민우와의 인연 하나를 공개했다. “윤종신을 015B에 보내준 사람이 김민우라고 알고 있다.”라고 하자 김민우가 “김태우(015B의 보컬)와 윤종신 모두 고등학교 동창이다. 군입대 전에 대학생이던 윤종신에게 전화가 왔다. 윤종신이 정말 진실한 표정으로 기획사를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소개시켜줬다.”고 말했다. 김민우는 이후 고등학교 시절에 했던 밴드 이야기를 하며 청춘들을 매료시켰다. 김혜림은 김민우가 장 봐온 민어로 여름 보양식 민어탕을 준비했다. 연수는 유독 잘 먹는 민우에게 “민어탕을 원래 좋아하냐”고 물었고, 민우는 “사별한 아내가 생전에 가장 잘 끓이던 것이었다”며 어렵게 민어탕에 얽힌 사연을 고백했다. 김민우는 음악 좋아하니까 스피커, 옷가지, 반가운 얼굴들을 위한 샴페인, 와인 등을 챙겨왔다며 짐 가방을 소개한 데 이어 쉴 새 없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6회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장윤(연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이 김이안(김시후 분)과 찍은 커플사진을 발견했다. 홍이영은 "이 사진 뭐냐"고 장윤(연우진 분)에게 물었다. 장윤이 얼버무리자 홍이영은 "내가 김이안의 여자친구였냐"며 다시 물었다. 장윤은 "그걸 왜 나에게 묻냐"고 되물었다. 홍이영은 "나를 알고 접근했냐"고 물었다. 장윤은 "나도 이 사진 처음 봤다"고 둘러댔다. 방송에서 장윤은 김이안(김시후 분)을 더 알고 싶다는 홍이영을 사건 현장에 데리고 갔다. 그가 잃은 기억 중 김이안과 인연이 있었음을 알게 되자 기억을 되찾고 싶어 한 것. 익숙한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홍이영이 떠올린 기억은 잭나이프로 누군가를 겨누고 있는 본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홍이영이 사건의 범인일 가능성을 내비치며 흥미를 더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MBC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획드라마 '이몽'에 출연한 최종남은 지난 8월 15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이태준 열사 공원에서 거행된 제74주년 대한민국 광복절 행사에 참석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 기념식에는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 몽골 한인회, 드라마 ‘이몽’ 제작자 고대화 대표, 사단법인 문화의 창 하은영 이사장, 조훈현 국회의원, AMFOC 양의식 회장, 배우 박선웅 등이 참석했다. 최종남은 "머나먼 몽골에서 독립기념문을 낭독하는 순간 벅차오르는 감정에 목이 메었지만 독립운동 당시의 열사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한자 한자 힘차게 선언문을 낭독했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그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다시 한번 나라와 민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뭉클했던 감정을 떠올렸다. 2019년 상반기 SBS 사극 ‘해치’ OCN ‘빙의’ MBC ‘이몽’에 출연한 최종남은 9월 18일 첫 방영을 앞둔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에 인권위원회 위원 역할에 캐스팅 돼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