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품목 등록관리 ▲임영주 주무관유기농자재 등록 ▲이경원 주무관유통(시험기관 관리) ▲이선영 주무관기획 ▲성재욱 주무관
(주)농협케미컬(대표이사 임승한)이 오는 12월 9일 본사를 이전한다.새로운 사무실은 종전 사무실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12번길 26 센트럴타워 10층(분당선 서현역 3번 출구 도보 1분)이다. 전화번호와 팩스는 종전과 동일하다.임승한 (주)농협케미컬 대표이사는 본사 이전 계획을 서면으로 알리며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농업인이 신뢰하는 국내 최우수 작물보호 전문기업으로 도약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마케팅본부장 이정득 이사개발본부장 박상순 부장
(주)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사옥 신축을 위해 9월 2일 본사를 이전한다. 새로 이전하는 (주)경농 본사 사옥은 양재역 2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다.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9길 15-10 한라비발디 STUDIO 193(서초동 1363-25번지)이며 전화번호는 동일하다.
(주)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9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객중심 경영 확대와 마케팅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조직개편으로 경영총괄, 연구본부, CMR실, 기관‧특수부문(마케팅본부 하) 조직이 신설됐다. 또 감사실과 법무실은 법무실로 통합됐다. 관리총괄, 감사실, 경영기획본부, 영업부문, 기관영업팀, 프로모션팀은 조직폐지됐다.조직 개편에 따른 임원선임 및 인사발령은 다음과 같다. ▶ 경영총괄 경영총괄 이승연 부사장 (관수사업부문장 겸임)▶ 마케팅본부 마케팅본부장 이준영 부사장 마케팅부본부장이용진 상무이사 (연구본부장, 미래전략부문장 겸임) 마케팅부문장 이 진 상무 기관/특수부문장남궁선 상무 마케팅기획팀장 최재명 수석부장 ▶ 경영지원본부 경영지원본부장김동락 상무이사▶ CRM실 CRM실장 이정태 상무이사 (미래전략본부장 겸임)
동부팜한농이 화성팜과 지난달 28일 ‘화온유리온실사업’의 사업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이번 MOU는 동부팜한농이 화성팜에게 ‘화옹유리온실사업’을 매각 하는 등에 관한 사업계약서 체결을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르면 9월 말 사업계약이 성사될 예정이다. 화성팜은 화성지역 12개 농협과 6개 농민단체의 연합체이다.업계 관계자들은 “향후 동부팜한농이 화성유리온실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즉 “생산은 화옴팜이, 수출‧판로는 동부팜이 담당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또 “지분 부분매각을 통해 화옹유리온실을 화성팜이 소유하고 동부팜이 계속 참여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동부팜한농은 화옹유리온실 노하우를 통해 새만금사업을 계속 진행할 것”으로 추측했다. 동부팜한농 측은 이 같은 추측에 “전혀 결정된 바 없다”면서 “전면적인 사업 중단을 생각하고 있으나 정부와 화성팜 측에서 기술 전수 등 참여 요청이 있어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승진선임연구원△박대식 △황의식연구위원△정학균 △최병옥 △민경택 △한석호 보직△농촌정책연구부장 송미령 △농업발전연구부장 황의식 △식품유통연구부장 이계임 △농업관측센터장 박동규
◇농촌진흥청(7.1)고위공무원△전라북도 농업기술원장 김정곤 국장급 승진△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신현열 과장급 승진 및 전보△기획조정관 미래창조전략팀장 이병서 △국립식량과학원 답작과장 김보경 △〃 벼맥류부 벼육종재배과장 이점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오대민 5급 전보△기획조정관 행정법무담당관실 서효원 △〃 미래창조전략팀 조우석 △〃 〃 손재용 △〃 〃 김현란 △〃 〃 선준규 △연구정책국 연구성과관리과 이희삼 △〃 〃 박정관 △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과 이인규 △〃 〃 오경석 △〃 기술경영과 조성주 △국립농업과학원 박석호 △〃 최병렬 △〃 권택륜 △국립식량과학원 박기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전지혜 △〃 김대현 △〃 김동환 △〃 이동혁
동부팜한농이 6월 10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동부팜한농측은 이번 개편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밀착형 현장영업 활성화를 위해 영업조직을 개편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수 농자재 연구개발력 강화를 위해 종합연구소를 신설했다.동부팜한농은 작물보호사업부 부문에 작물보호영업력 전략실행 및 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담당을 신설해 한농과 아그로텍의 작물보호 국내영업을 총괄토록 했다. 비료사업부에는 영업담당이 신설돼 비료 국내영업을 총괄한다. 종자사업부에는 한농‧대농‧흥농 3개 브랜드 종자영업을 총괄하는 영업담당을 둬 전사 차원의 종자영업 시너지 창출 및 브랜드별 영업력을 강화한다.특히 종합연구소 신설이 눈에 띈다. 종합연구소는 농자재 및 바이오사업 관련 특정 사업부에서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곤란한 중장기 연구과제 및 사업부 공통의 연구지원 업무를 수행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사업부연구를 지원한다. 또 작물보호사업부, 비료사업부 산하의 각 연구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과제수행을 지원해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종합연구소의 역할이다.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인사는 다음과 같다. 상무급△배규한 작물보호사업부 영업담당 △조용찬 작물보호사업부 사업기획팀장
(사)작물보호제판매협회가 서울 송파구 오금동으로 오는 29일 이전한다. 주소는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중대로 312 DS타워 7층(구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95-6 DS타워 7층) 전화번호, 팩스는 종전과 동일하다. 4월 29일 이전하며 업무개시일은 5월 2일로 예정돼 있다.
농촌진흥청 차장에 라승용(56세) 국립농업과학원장이 후임 국립농업과학원장에는 전혜경(55세) 전 국립식량과학원장이 지난 19일 각각 임명됐다.라승용 신임 차장은 방송통신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농학과 원예학을 전공해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 농림부 국립농산물검사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 원예시험장을 거쳐 호남농업시험장 식물환경과장, 연구관리국 연구운영과장과 연구정책과장, 공공기관지방이전지원단장, 연구정책국장, 국립축산과학원장, 국립농업과학원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특히, 국립축산과학원장 재임 시에는 탁월한 리더십과 조직관리 역량을 발휘해 정부 책임운영기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끌어 냈으며, 국립농업과학원장으로 재임하면서는 농업 기초연구의 현장 적용성 제고 및 신속한 보급을 위해 ‘기술지원팀’을 신설하고 농업미생물 연구 기능을 강화하는 등 조직과 기능을 고객과 성과중심으로 개편했다.라 차장은 고졸 출신으로 9급으로 공직을 시작해 1급 고위공무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연구직공무원으로는 유일하게 식량작물, 원예특작, 축산 등 3개 작목 연구기관과 기초연구기관인 농업과학원을 모두 거친 진기록을 가지고 있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