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권현빈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권현빈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뉴 뽀또 존”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권현빈의 팬들은 “복 오 십 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권현빈과 소통했다. 한편 권현빈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날, 김민우는 힐링을 위해 아침 일찍 수목원 산책을 떠났다. 민우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도 온통 딸 생각에 전형적인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줬다. 남은 청춘들은 드라마 ‘밀회’ 촬영지에 방문해 깜짝 패러디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밀회’의 남녀 주인공 김희애와 유아인으로 변신한 김혜림과 김광규는 신들린 피아노 연기를 선보였고, 미국 부부 최성국과 이연수의 베드신 연기는 실제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해 감탄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김민우 아내의 이야기를 꺼냈고, 김민우는 "아내가 죽은지 2년 정도 됐다"고 언급했다. 김민우는 "목이 아프다고 해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다. 다음날은 열이 많이 나서 병원에 갔는데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최성국은 노래가 시작하자마자 현란한 춤사위로 여자 청춘들의 비명을 자아내 결국 한 소절 만에 노래를 멈추는 사태도 벌어졌다. 뒤이어 평소 볼 수 없었던 기타리스트 장호일과 권민중의 끈적한 버전의 트로트 등 다양한 버전의 트로트 열창이 이어졌다. 새 친구 김민우 또한 본인의 히트곡 ‘휴식 같은 친구’를 불러 전 출연자를 포함한 스태프까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7일에도 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쵤영차 왔지만 정말 좋네. 베트남!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모델 멋지십니당”, “즐겁고 안전한 출장 되세요 ㅋ”, “이건 4번이 아닌데요?”, “다니보고싶죠?”, “쌀국수 많이 드시고 오셔요 ㅎㅎ”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방송되는KBS2 ‘덕화다방’에서는 요리연구가이혜정이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사로잡은 함박스테이크 레시피와 함께 남편을 휘어잡는 비결까지 전수해 이덕화 아내 김보옥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덕화다방의 최연소 알바생이 된 숙행과 김나희는 주방의 모든 조리도구를 마이크로 삼아 트로트 멜로디를 펼쳤다. 노동에 지쳐 웃음을 잃었던 이덕화, 김보옥, 허경환은 이들의 발랄한 모습에 다시 미소를 찾았다는 전언이다. 이덕화의 아내 김보옥은 이혜정 선생님의 비결을 전적으로 믿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치며 실행에 옮기는데 이덕화에게 이 방법이 먹힐지 화를 부를지 방송이 기대된다. 음료 배달을 나간68세 동갑내기 이혜정의 남편 고민환과 이덕화는 한창을 돌아오지 않고 농땡이를 부려 두 아내를 화나게 하면서 욕 두 바가지를 먹게 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지민은 전작 'jiminxjamie'의 타이틀곡 'April Fools (0401)'에 이어 이번 컴백 타이틀곡 'Stay Beautiful' 역시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을 입증하고 '완성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줬다. 신곡 ‘Stay Beautiful’은 박지민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유려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곡으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라’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에는 박지민과 실제 친구들이 함께한 자유분방한 모습이 담겼다. 박지민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 'Stay Beautiful'은 타이틀곡 'Stay Beautiful'을 비롯해 'Stay Beautiful (Jamie Ver.)'까지 총 2트랙으로 구성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국내 남자 그룹 중에는 CIX의 성장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하여 데뷔와 동시에 일찌감치 계약을 체결하였고, 향후 일본에서 톱 보이그룹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여 더욱 의미가 크다. 워너뮤직재팬은 씨아이엑스의 일본 활동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했다. 일본 공식 데뷔에 앞서 프리데뷔 앨범 발매 등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였다. 현재 CIX는 일본 활동 외에도 해외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 각국에서 언론 쇼케이스, 옴니버스 공연, 축제 등 섭외 요청이 쇄도하는 중이다. 22일 '엠카운트다운'을 끝으로 5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CIX는 30일 베트남 옴니버스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4일 인도네시아 언론 쇼케이스, 10월 25일 독일 옴니버스 공연, 11월 3일 태국 언론 쇼케이스 등을 차례로 진행하며 글로벌 루키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계약을 마친 송은이와 신봉선의 첫 스케줄은 바로 코미디언 강유미의 결혼식으로 눈길으로 끌었다. 송은이는 소속사 ‘1호 연예인’ 신봉선을 위해 청담동 숍을 예약해 놨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일정이 숍에 가지 못하게 됐다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두 사람은 동료 개그맨 강유미의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는 상황.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숍에 방문하지 못한 채 민낯으로 결혼식에 가야만 했다. 송은이와 신봉선은 우여곡절 끝에 화장을 마치고, 강유미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샘 부자는 '자연을 담아오라'는 윌리엄의 숙제를 하기 위해 계곡을 찾았다. 계곡 물로 난생처음 등목을 하며 즐긴 윌리엄은 본격 나뭇가지, 풀 등을 담아 숙제를 마쳤다. 신림 신원시장을 방문한 문희준은 고무신을 구입한 후 꽈배기 등 시장의 저렴한 물가에 거듭 놀라움을 표했다. 시장의 넉넉한 인심에 잼잼이 또한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은이 등장했다. 윌리엄은 이모 이름이 뭐냐며 살가운 모습을 보였다. 혜리를 만났을 때도 이모 이름이 뭐냐. 이모 예쁘다고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6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기념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등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공개된 사진 속엔 사랑을 시작하는 신세경과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화제의 볼 뽀뽀 씬을 시작으로 함영군에게 시달리는 해령을 찾아온 이림, 예문관 회식에 참석한 그를 걱정스럽게 보는 해령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촬영 준비에 한창인 모습은 두 사람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 결과 24회가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7.6%로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 역시 2.5%로 높은 수치로 수목극 1위의 자리를 견고히 해 의미를 배가시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6일 소속사 스퀘어레코드는 “정효빈이 9월 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달라진 니 마음’을 발매한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정효빈은 울림 있는 목소리를 보유한 신인 여가수로 소개되고 있다. 데뷔곡 ‘처음이라서’는 멜론을 비롯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TOP100 차트인에 성공하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멤버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녹음실을 찾았고 집사부일체 사상 처음으로 부부 사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세기의 커플'로 불리는 이무송, 노사연 부부 사부와의 만남에 놀람도 잠시, 멤버들은 너무 리얼한 부부의 모습에 멤버들이 그동안 꿈꿔왔던 결혼에 대한 로망이 산산조각 나버렸다. 양세형은 선수들에게도 욱하는지 물었고, 허재는 "내 별명이 레이저였다"면서 "경기 중에 잘못한 선수가 있으면 계속 본다"고 설명했다. 이승기가 “부부가 사부로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노사연은 “잉꼬부부”라는 말에 “이런 큰 잉꼬를 봤냐?”고 답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