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는 원래도 피부가 얇고 예민해서 처짐이나 주름이 쉽게 나타나는 만큼, 나이가 들수록 피부 노화의 흔적이 두드러지며 처짐과 주름이 심해진다. 특히나 30대를 지나면서부터는 눈꺼풀 피부 탄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처짐이 커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시간이 갈수록 눈매가 졸려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눈꺼풀 처짐은 눈이 졸리고 피곤해 보이는 등 미용적인 문제도 걱정이지만, 기능적으로도 다양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눈꺼풀이 내려앉으면서 눈동자가 눈꺼풀에 가려져 시야를 가리거나 속눈썹이 눈을 찔러 시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고, 속눈썹이 점막과 주변 피부를 찔러 눈물이 나거나 피부가 짓무르기 쉽다. 이에 중년의 눈 성형은 단순히 심미적인 문제를 넘어서 기능적인 문제까지 개선하고자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아울러 이런 경우엔 상안검 수술(일명 쌍꺼풀 수술)과 눈썹 거상술을 놓고 비교하게 되며, 대개 대중적으로 익숙한 상안검 수술을 선택하는 케이스가 흔하다. 하지만 눈꺼풀 처짐은 그 정도나 개개인의 눈매 특성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므로 특정 수술을 고집하기보다 본인에게 맞는 수술법으로 진행해야 한다. 상안검이나 눈썹 거상술은 처진 피부를 제거하는 부분은 동일하
만혼이 증가하는만큼 고위험군으로 여겨지는 고령산모들 역시 많아지고 있다. 고위험군의 산모들은 조산 확률이 일반 임신에 비해 2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산모의 노화로 인해 수정 과정에서 염색체에 돌연변이가 생길 가능성이 그만큼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가 많아질수록 난소도 노화되기 때문에 고령임신 시도는 그 자체로 난임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이 문제이다. 임신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첫째 난자의 질, 둘째로는 자궁내막의 상태이다. 건강하고 질 좋은 난자가 영양이 풍부하고 착상력이 좋은 자궁내막에 착상이 되어야 임신이 성립되는데, 여성의 나이가 올라갈수록 난소가 노화되기에 난자의 질도 떨어지고 자궁내막의 상태도 좋지 않아 임신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이렇듯 고령 산모들의 임신율이 젊은 산모들에 비해 현격하게 떨어지고 초기 유산과 조산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면 안전한 임신이 가능하다. 전체 출산 건수 중 35세 이상의 고령산모의 비중이 30%에 이르는 최근의 상황에서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이유이다. 우리나라의 57세 최고령 출산 기록이 이를 증명해준다. 가임기가 한참 지나 폐경이 된
가을로 접어드는 10월, 여름의 더위에서 쌀쌀한 날씨로의 변화가 시작되면서 감기와 잔병치레에 시달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나눔푸드가 진안홍삼연구소의 기술로 개발한 '나눔 순수 홍삼액'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높은 진세노사이드 함유량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특히, 성인 남성을 타겟으로 한 이 제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환절기는 기온 변화가 심해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이다. 특히 성인 남성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쉽고, 이로 인해 감기와 같은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 시기에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꾸준한 홍삼 섭취가 효과적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홍삼은 사포닌이 발효된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나눔푸드의 '순수 홍삼액'은 이러한 면역력 증진에 맞는 제품으로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나눔푸드 관계자는 "나눔푸드는 전라북도 진안에 위치한 홍삼 특구 지역에서 운영되며, 이 지역은 전북인삼농협, 홍삼연구소, 홍
대전 국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학위 및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자동차정비 전문학사 과정 및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 양성 과정을 모집한다. 학점은행제 자동차정비 전문학사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자 혹은 동등 이상의 학력 보유자라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이수 후에는 자동차정비전문학사 자격증 및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야간 수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직장인 및 재직자 국비 과정을 찾는 교육생들의 수강이 가능하다. 고용노동부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지정된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석사 이상의 학력을 가진 우수한 교수진과 VR 등 최첨단 자동차정비 교육시설을 갖춘 국비자동차정비학원 기관으로 훈련생 1인 평균 2.5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으며, 구리 이외에 용인, 남양주, 부천 등 타 지역 거주자를 위해서 별도 생활관을 운영하여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장 친화적인 실무교육과 함께 본교 시험장 실시로 자동차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과 함께 훈련생들의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자격증 취득 및 취업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직업전문학교 유성식 이사장은 “자동차 섀시정비, 판금(
독보적인 가창력과 음색으로 사랑 받는 가수 이용과 아내 이미숙이 뼈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이용은 "아내 이미숙이 갱년기 이후 뼈 건강이 약해지며 발목 부상을 겪었고 석회화 건염을 세 번이나 앓아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며 "이후 뼈 및 혈관 건강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식단 및 운동관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들 부부는 뼈 건강의 핵심 비결로 비타민K2를 꼽았다. 이용은 "비타민K2가 뼈 건강뿐 아니라 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돼 꾸준히 챙겨먹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 골밀도 및 동맥나이 검사지를 보여줬는데 실제 나이보다 20~30살 더 젊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송태호 내과 전문의는 "비타민K2는 오스테오칼신 생성 합성을 도와 뼈에 칼슘이 흡수되도록 하며 골밀도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며 "비타민K2가 부족하면 칼슘이 뼈에 흡수되지 못해 뼈가 약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덧붙였다. 가정의학과 김예지 전문의 역시 "비타민K2가 부족하면 뼈로 칼슘이 가지 못해 뼈가 약해질 가능성은 물론 칼슘이 혈관이 쌓여 혈관석회화가 발생할 확률을 높인다"며 "비타민K2는 혈액 속 칼슘
어린이는 성장하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환경에 노출된다. 이 과정에서 장내 유익균이 감소하면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져 소화력, 면역력 등에 악영향을 끼친다. 실제로 수많은 임상시험과 사례를 통해 유익균이 부족한 장 내 환경은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장염은 물론 아토피, 자폐, ADHD, 비만 등 수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에는 수많은 미생물(균)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서로 균형을 이루며 생태계를 구성한다. 일반적으로 장 내 미생물 생태계는 비피더스, 락토바실러스 같은 유익균이 85%, 클로스트리디움, 헬리코박터, 대장균 같은 유해균이 15%를 차지할 때 가장 이상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비율이 깨져 유익균이 감소하고 유해균이 증가하면 장내 미생물 환경이 무너졌다고 말한다. 장의 안 쪽 내벽은 독소 등 유해물질이 내부 세포로 유입되지 못하도록 일종의 문지기 역할을 하는데, 유해균이 증가하여 장벽이 허물어지면 유해균이 내뿜는 독소나 대장균 같은 세균의 침투력이 증가하게 돼 질병이 유발된다. 2019년 <Nutrients>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의 장내 세균 균총은 건강한 사람과 달리 다양성이
각 지방군청에서는 대세의 흐름에 따라 ‘농촌유학’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영암군은 농촌유학센터를 건립했고, 곡성은 가족체류형 농촌유학생용 거주시설을 추가 조성하기도 했다. 농촌유학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그에 대한 정보나 지원은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다. 케이팜에서는 각 지방군청의 귀농 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농촌유학지를 찾을 수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하는 '2024 케이팜 수원메쎄' 박람회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전시 주최사 메쎄이상의 주최하에 경기도 수원 소재 수원메쎄에서 열리며 경기도에서 개최되어 농·축산업 종사자와 관심 있는 일반 대중의 큰 관심을 받는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파테크', '배추 키우기', '식집사', '도시텃밭' 등 현재 도시민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키워드를 반영하여 '도시농업기획관'을 선보인다. 도시농업은 도시 지역에서 토지, 건축물 또는 다양한 생활 공간을 활용하여 농작물을 경작하거나 재배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 기획관은 '내 손에서 시작하는 농업'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며, 수경재배기와 같은 가정용 재배 키트를 비롯해 씨앗 및 모종, 원예 및 농업 소도구
오직 여주시에서만 재배하는 벼가 있다. '진상벼' 가 바로 그것. 여주시에서는 고품질 여주진상미를 본격 홍보에 돌입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를 오는 10월 14일 개소한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브랜드 마케팅 전문성 강화 및 지식재산권 보호 관리, 대왕님표 브랜드 인지도 강화, 쌀 산업 특구에 걸맞는 여주쌀 경쟁력 증대를 목표로 설립을 추진한 IMC마케팅 센터로 지난 8월 임명된 이상휘 센터장 외 4명의 직원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이상휘 센터장은 주식회사 빅토리컴퍼니의 대표로 지난 10여 년간 마케팅 대행사를 운영하였으며 주요 업적으로는 현대아울렛 전국 지점 통합마케팅, 제주신라호텔 온라인 마케팅, AT센터 호주 수출기업을 위한 인스타그램 홍보 및 운영, 기업은행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박스포스 어플리케이션 디지털 마케팅 운영 등 브랜드마케팅에 다양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로 깐깐한 심사를 통해 심의회 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선발 되었다. 이상휘 센터장은 “여주시는 대한민국 유일의 쌀산업특구를 가지고 있으며, 진상미를 생산하는 쌀생산의 중심 지역이다. 영조시대 내수사가 진상품
척추협착증은 허리디스크와 더불어 대표적인 척추 질환으로 꼽힌다. 척추협착증은 척추관 주위에 있는 구조물들이 점차 비대해지면서 척추관을 압박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대부분 6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 나타나는 편이지만 최근에는 운동 부족이나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인해 질환의 발병 연령이 조금씩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잠실 선수촌병원 신경외과 이동엽 원장은 “척추협착증 환자는 허리통증 및 하지방사통과 같은 증세를 느끼는데, 이 증세는 허리디스크 증상과 유사한 점이 많아 두 질환이 서로 오인되는 경우도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척추협착증 환자는 허리디스크 환자와는 다르게 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을 할 때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는 점이다"라며 "척추협착증 환자는 질환이 악화될수록 종아리에도 터질듯한 통증이 나타나 오래 걷는 것이 어려워진다. 심할 경우 종아리 통증으로 인해 단 5분도 걷는 것이 힘들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척추협착증은 '걷기 힘든 병'이라고도 하는데, 보행 중 종아리 통증이 나타났다면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동엽 원장은 “경증의 척추협착증 환자는 약물복용 및 물리치료,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온라인 교육환경에 적합한 종합미용면허증 교육과정에 대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모집 기간은 10월 23일 수요일까지로, 개강일은 바로 다음날 10월 24일 금요일이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거나 창업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 자격이 필요한 학습자를 위해 단 기간에 취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갖춰져 있다. 약 9개월 과정으로 100% 온라인만으로 수강이 가능한 데다 pc를 활용해 과제, 토론, 중간/기말시험도 치르면 된다. 어렵지 않게 단계별로 현직교수진들이 강의할 예정이다. 거기다 2024~2025년 국내외 트렌드를 담은 교안도 무료로 배부하고 있어 관련해서 지식이 없거나,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중장년층들도 쉽게 따라갈 수 있다. 해당 교육과정은 미용 전문학사일 경우 전공 15과목, 교양 5과목, 일반 7과목으로 총 27과목을 이수하면 된다. 미용 타 전공 전문학사의 경우 전공필수 5과목과 전공선택 7과목으로 총 12과목을 이수하면 미용전문학사 종합미용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트랜드 및 기술이 대다수인 미용분야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현장 실습도 필요하다. 추가적으로 스펙 업을 하고자 한다면
망막은 안구의 가장 뒤 쪽 내벽에 벽지처럼 붙어 있는 반투명한 신경 조직으로, 안구 내로 들어온 빛이 망막에 닿게 되면 망막의 시세포가 이것을 전기적 정보로 바꾸어 뇌로 전달하면서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이처럼 망막은 우리 눈이 사물을 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망막에 발생되는 병변은 대부분 응급질환에 속한다. 그 중에서도 ‘망막박리’는 제때 처치하지 않으면 급격한 시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응급질환 중 하나다. 망막박리는 망막이 안구 내벽으로부터 떨어지게 되면서 망막에 영양 공급이 되지 않아 시세포의 기능이 점차 떨어지고 이로 인해 영구적인 시력 손실이 생길 수 있는 안질환이다. 근래에는 고도근시 환자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20~30대에 망막박리를 겪는 사람도 늘고 있다. 망막박리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시야에 날파리 같은 작은 점이 보이는 비문증이 심하게 나타나며, 눈에 섬광이 느껴지는 광시증, 시야 일부가 커튼을 친 듯 가려 보이는 시야 장애, 사물이 왜곡되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 등이 있다. 다만 주변부에만 국한된 초기 망막박리에서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자각이 어려울 수 있고, 박리가 눈의 중심부로 진행됨에 따라 이러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