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허민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3일 허민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수능 화이팅 너무 고생 많았어요 내일까지만 조금만 더 힘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수능 보는 나이로 돌아가고 싶당”, “요새 왤케 예쁘죠?”, “분위기 있는 뇨자”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1일 밤 10시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인순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김수미는 두 사람에게 "미혼이죠?"라고 물었다. 최재림과 아이비는 연애와 결혼이 쉽지 않은 이유를 털어놓았다. 아이비는 "결혼하고 싶은 이유는 하나인 것 같다"면서 "아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미 노산이라서 다들 주변에서 난자를 얼리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2010년부터 구상을하기 시작했고, 2013년에 개교해 7년 째 운영중이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 은지원, 김준호, 김종민이 현천마을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구례 과식 투어’를 이어간 40대 싱글남 트리오 은지원, 김종민, 김준호는 전인화 집을 방문했고, 전인화와 함께 있던 소유진의 제안에 4인의 ‘무채 썰기' 대회가 열렸다. 자리에서 김종민은 구례를 찾아준 손님 김준호에게 건배를 청하며 “복귀를 축하드린다”라고 말해 김준호를 당황케 했다. 김준호는 “형, 복귀한 지 꽤 됐다”면서, “복귀의 신이라고 섭외 들어왔다”는 말로 디스를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프로 웃음러의 면모를 뽐냈다. 식사를 하고 난 뒤 율무차를 먹고 싶다던 세 사람은 옛날 다방에 들어갔다. 주전자와 보온병이 놓여 있는 레트로 느낌이 물씬 나는 다방이었다. 전인화와 소유진은 “다들 도와주셔서 이렇게 다 할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방송 내내 “내 어린 시절 첫사랑.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라며 전인화를 향한 동경을 표현했던 김준호는 평소 보여주던 형님 모드가 아닌, 애교 넘치는 순한 어린 양의 모습으로 전인화를 미소 짓게 했다. 본인의 장기인 전인화의 남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소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3일 소다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우아~~ 진짜 신기해!!증기로 움직이는 시계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어디야?”, “자기안춥니여”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2일(화)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로 활동 중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이래 첫 출연했다. 휴닝카이는 “아버지가 미국 분이시다”라며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태현 역시 “나는 일본어를 담당하고 있다”라고 나섰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지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3일 박지은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The board is too hard I wanted to climb to the top and go down again. But I don't know well how to ride a board. I thought I could get back down to the lift. But it's impossible. I asked another people to crawl down, so I crawled down. I was so sad. With the strong snowstorm, I thought I might die here, but I came down here.I'm so proud of her, but it was so hard.ᅲᅲᅲ”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고생햇다 ㅜㅜ”, “울지마...”, “고생했어요!! 지은님 힘내세요”, “너무이쁘시네요”, “울지마세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2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 (이하 불청)에서는 새 친구 이기찬의 합류와 제주도에 무늬오징어를 잡으러 갔던 구본승, 최민용, 김윤정이 포항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국과 박선영은 청춘들이 돌아오기 전 단둘이 장보기에 나섰다. 최성국은 박선영에게 “내가 찍은 과자 광고의 과자를 맞추면 내가 사귀겠다.” 라는 파격제안을 했다. 박선영은 “꼬깔모양 과자 아니냐.” 되물었고 최성국은 당황하여 말을 돌렸다. 박선영은 “맞춘 거 아니냐. 그럼 오늘부터 최성국 내꺼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용은 “다음에 송도에 가서 다같이 술 한 잔 하자. 재홍이 형이 거기 있다.”며 본격적인 큐피트 역할에 나섰다. 최민용은 “너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냐.”고 김윤정에게 물었고 “나는 올 봄엔 정말 심했다. 그런데 지금은 마음이 좀 잠잠하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최민용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순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진지하게 2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모님이 동갑이신데 나를 40살에 낳으셨다. 지금 83세이신데 나는 부러운 게 아무것도 없다. 부모님이랑 보낼 시간이 길면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나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나와라! 배고프다! 의사친구랑 밥먹기 힘드네~~~ 기다리는 여자사람친구~~”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너무 이뻐요”, “역쉬 예쁘셔요”, “귀여웡”, “오늘 스타일 나는데요!”, “이뿌니 나라님”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1일 오후에 방송된 KBS '개는훌륭하다'에서는 강형욱은 이경규가 입양보낸 두림의 집을 찾아, 두림이 교육에 나섰다. 강형욱은 11살 닥스훈트 초코를 괴롭히는 1살 웰시코기 감자를 훈련시키러 갔다. 감자의 보호자는 "감자를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데려왔다"라고 말했다. 강형욱은 초코와 감자의 싸움을 부추기는 상황을 없애는 역할이 주인에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두초코와 감자가 싸우면 초코의 주인이 초코의 편을, 감자 주인인 딸은 감자의 편을 드는 문제도 지적됐다. 강형욱은 혼나야할 존재와 이유는 없다고 조언했다. 이경규가 들어오기 위해 문을 열자, 두림이가 바깥으로 도망쳤다. 강형욱이 잽싸게 뛰어나가 두림을 잡았다. 강형욱은 "초코는 엄마 같고 감자는 철 없는 딸 같다. 두 사람의 모습을 닮아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모습을 지켜본 이경규는 "강아지를 통해 투영이 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감자의 보호자인 딸은 눈물을 보이며 엄마에게 미안해했다. 이경규는 "사고뭉치 애를 보낸거 같아서 미안해진다"고 말했다. 강형욱과 함께 두림이를 만나러 집으로 향했다. 강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의 2기 제자인 배우 임현식, 배우 김용건, 가수 전인권과 1기 제자인 여경래 셰프, 최현석 셰프, 미카엘 셰프가 등장해 조금 더 디테일한 요리법과 셰프들의 팁을 배우는 동시에 함께 혼자 밥을 해 먹는 사람들을 위한 간단하고 맛있는 김수미표 반찬 배우기에 나선다. 방송에서는 얇게 채 썬 색색의 재료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잡채,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안성맞춤 크기는 물론, 쫄깃바삭한 맛이 매력인 주꾸미-굴튀김, 제주산 특급 식재료 갈치와 가을 무가 만난 제철 특식 갈치조림 등의 반찬 레시피가 공개된 예정이다. 여경래 셰프는 '수미네 반찬' 출연한 이래 처음으로 선생님의 자격으로 수미쌤 전용 조리대 앞에 서서 삼선짜장 레시피 전수에 나선다. 기본 짜장면 보다 더 많은 재료가 들어간 삼선짜장에 도전한 할배들은 우여곡절 끝에 삼선짜장을 완성하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수미는 첫 번째 반찬 이후, 요리 때마다 파트너를 교체할 수 있는 시간을 줬다. 아재 개그와 재료 손질을 같이 하는 다정한 여경래 셰프, 손질을 직접 돕기보단 방향을 제시하고 스스로 하게하는 스파르타식 미카엘 셰프, 친절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키썸은 지난 10월 31일 데뷔 초부터 연을 맺어온 소속사 맵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소속사는 “키썸과 연을 맺고 함께 손잡고 달려온 지 어언 6년이 됐다. 키썸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서로가 성장할 시간을 갖기로 해 합의 끝에 계약 마무리를 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회사와 뜻을 함께하며 성장해 온 키썸에게 감사하고 계약 종료 후에도 서로 협업을 통해 좋은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로 했다”라고 언급했다. 키썸은 맵스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며'슈퍼스타', '맥주 두 잔', '노잼', '잘 자(feat. 길구봉구)', '술이야' 등의 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