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연아(나나)는 특별수사본부의 팀장이 되어 태경일행과 함께 수사를 이어 나가고 송회장(손현주)는 성상납의 배후에 탁수호의 정진이 있었다고 증언한다. 동생 태주(김현목)의 억울한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송회장의 손을 잡고 타락의 길을 걸었던 태경. 하지만 서연아(나나)와 함께 장엔터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태주의 죽음에 송회장이 연루되어 있고, 일련의 사건의 배후가 송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변화를 겪어왔다. 피해자에게 “쓰레기” 소리를 들었던 태경이 이제는 피해자들의 억울함에 귀 기울이고, 자신이 저지른 행동들에 대가를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으로 바뀐 것. 욕망을 선택한 이후로 정의감은 버려뒀던 태경이 점차 정의로운 변호사로 달라지는 과정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기 충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4일 구하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구하라는 검정색 의상을 입고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산다라박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울 기용이 멋있다!!!!!! 영화도 너무 재밌고, 기용이도 짱 멋있네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최우식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4일 최우식이 SNS에 바다를 보고 있는 새로운 사진을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시기개조아”, “셀카 want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CL(씨엘)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4일 CL(씨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UE BLU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전효성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전효성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여기 포토존 넘나 좋고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전효성의 팬들은 “ㅎㅎㅎ 이뿌고요”, “너는 천사 야”, “이쁘당 사랑해”, “와 유리공주같다ㅋㅋ”, “여신인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전효성과 소통했다. 한편 전효성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테이와 6년째 함께 살고 있는 매니저는 여느 매니저들과는 달리 “방송국 스케줄은 잘 안 따라가고 해외 스케줄이나 지방 스케줄만 따라간다. 방송국은 가지 않지만, 작가님들과 통화하고 스케줄 잡는 업무는 제가 한다”고 말했다. 방송국 라디오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테이. 깔끔한 인테리어의 복층으로 된 그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테이는 “동거인이 있다”라고 말했다. 집에서 잠을 자고 있는 한 남성이 등장했고 MC들은 그가 테이의 매니저란 사실에 깜짝 놀랐다. 결국 눈물을 보인 신봉선은 “웃고 장난치고 그런 시간을 보내다가 이렇게 한 마디씩 툭툭 던지는 얘기들이 서로를 너무 잘 알고 배려하는 게 느껴져서 감사하다“면서 “셀럽파이브를 대표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전해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상엽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이상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먼저갈게 따라와”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사랑해요~~^^”, “엽이만보여~~~”, “본방사수 ~!”, “ 미쳤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상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진짜 위험한 초대’에서는 이성경이 특정 행동이나 단어를 얘기하면, 해당되는 의자에 앉은 멤버들이 날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나타난 이성경 때문에 촬영장의 분위기는 잠시 훈훈해졌지만, 이내 멤버들은 이성경의 특정 행동과 말에 뒤편의 수영장으로 속수무책으로 날아가며 강력한 웃음을 선사했다. 상당히 주관적인 금지 행동 1번에 멤버들은 실소를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동현은 "키 204cm에 발 사이즈는 295mm인 여성이 이상형"라고 언급했다. 황제성은 "손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 큰 손으로 머리를 가려주는 사람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를 패러디한 ‘쇼미더플레이’ 에피소드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웨그로 무장한 멤버들이 오프닝부터 멈출 수 없는 폭소 대결을 시작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코너지킴이 한민관이 출연한 가운데 뮤지컬 '벤허'의 주역 배우 민우혁, 김지우가 게스트로 출격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우혁은 2년만, 김지우는 3년만에 '올드스쿨'에 출연한다며 인사했다. 민우혁은 "저희가 뮤지컬계의 열정부자답게 홍보도 열심히 하기 위해 나왔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김창열은 민우혁을 향해 "진짜 좋아하는 동생이다. 정말 열심히 하고 피나는 땀을 쏟는다"고 칭찬했다. 민우혁은 "맞다. 무명시절부터 형을 봤다"고 김창열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극중 자신이 맡은 ‘에스더’ 역을 “벤허 가문 집사의 딸로, 신분은 노예지만 벤허 가문과 가족 같은 관계이자 가장 옆에서 벤허를 도와줄 수 있는 조력자”라고 소개한 김지우는 “뮤지컬 ‘벤허’의 앙상블이 초연 때 ‘앙상블상’을 받은 팀이다. 그만큼 앙상블이 최고인 작품이다”라며 뮤지컬 ‘벤허’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지연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일 이지연이 SNS에 “뷰가 다 했던 곳”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분”, “뷰가 다 했던 곳..”, “파란병에 가신거군요.”, “와 여기도 가보고 싶다뉴|~^^”, “안녕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