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방송인 붐이 전국에서 모신 어르신 300명과 함께 ‘뽕따세 칠순잔치’를 펼친다. 붐은 제작진에게 “일 한 번 크게 벌이자”며 ‘가족 화합’ ‘효도 선물’ ‘흥 잔치’라는 세 가지 목표를 걸고 ‘대국민 칠순잔치’를 기획했다고 한다. 12일(오늘) 방송된 TV CHOSUN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 9회에서 송가인은 시청자들의 사랑해 보답하고자 ‘전국 칠순 잔치’를 개최, ‘효도송’부터 고부간 ‘화합송’까지, 국민 효녀로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 120분간 희로애락 흥삘을 전달한다. 송가인이 좋아서 TV CHOSUN 채널 번호를 메모해 놓은 송생송사 팬심을 드러내며, 몸이 불편해 밖에 나가지 못하는 삶의 최고의 기쁨이 효자 손자와 송가인이라고 전한 것이다. 송가인은 어르신들을 위해 예정에 없던 댄스도 선보인다. 붐, 박미경과 함께 ‘이브의 경고’를 열창한다. 5인의 축하사절단과 함께 ‘달타령’을 부르며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와 관련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송가연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송가연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adidas just launched VRCT jacket – ”a sports heritage staple reinvented” you can check out the different types of patches that you can customise yourselves. @adidas”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송가연의 팬들은 “오구 이쁘네 사진 잘나옴”, “잘나왔넹”, “목표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송가연과 소통했다. 한편 송가연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수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2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행복하기만 했던 한가위로 기억 되길”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ㅠㅠ 이제서야 사진으로 올리다니”, “예뻐요 ㅠㅠ 햇살 향기 나요”, “게시물마다 레전드를 찍으시네요”, “즐거운추석되세용”, “너무 예쁘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수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김수용, 최현석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최현석은 이진혁과 스타일룸으로 향했다. 한혜연은 최현석에게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물었다. 최현석은 “불규칙한 식사 패턴이다. 잠깐의 운동에도 금방 근육이 나오고 했는데, 한 때는 96kg까지 불어난 적이 있다. 그래서 두 달만에 14kg를 감량했다”라고 설명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부터 15일까지 네이버 앱 NOW.에서는 강다니엘이 단독 호스트로 나서는 ‘강다니엘 쇼’가 방송된다. ‘강다니엘 쇼’는 강다니엘이 단독 호스트로 진행을 나선 쇼로, 11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오후 3시에 네이버앱 ‘NOW’에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중저음의 보이스와 솔직한 입담으로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인 강다니엘이 이번 오디오쇼를 통해 어떠한 매력을 선사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11일에는 강다니엘이 추석 연휴에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방송된다. 개성 있는 힙합부터 차분한 발라드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팬심을 저격하고 있는 강다니엘이 직접 선곡한 다양한 장르의 플레이리스트가 귀성길의 지루함을 덜어줄 예정이다. 12일에는 강다니엘이 연휴에 같이 보고 싶은 영화를 소개했다. 평소 영화를 보면서 작사 영감을 얻는다고 밝힌 바 있는 만큼, 강다니엘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에는 강다니엘이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꼽은 래퍼 그레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진과 게스트로 만난 인연이 있는 두 사람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후속작으로 오는 9월 28일(토) 첫 방송된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은 남녀 주인공 설인아(김청아 역)와 김재영(구준휘 역)을 비롯해 조윤희(김설아 역), 윤박(문태랑 역), 오민석(도진우 역) 등 청춘스타들이 총출동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공개된 4인 포스터에는 따스한 향기가 물씬 풍기는 초록의 숲 오두막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윤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의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해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 몸이 살짝 맞닿아 있는 아슬아슬한 밀착 포즈는 풋풋한 설렘을 안기며 연애세포를 한껏 자극한다. 청춘의 싱그러움과 풋풋한 설렘을 동시에 담아내며 예비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로 올가을 안방극장에 행복한 웃음을 선사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고은이 남편과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홍진영의 일일 트레이닝으로 홍선영이 변신해, 런닝머신과 스쿼트를 가르쳤다. 홍진영은 "누가 PT를 시켜달라고 이야기 했냐"면서 "운동하기 싫다"고 말했고, 홍선영은 "나는 다이어트 전도사다. 무조건 해야한다"고 말했다. 홍선영은 또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동생 홍진영에게 다이어트를 전도했다. 러닝부터 스쿼트, 복싱 등 다양한 운동을 소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임성민은 "올해 10월이면 결혼 1주념이 된다. 패밀리 합창단이 되면 한 마음 한 소리로 좋은 기억을 만들 수 있어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라고 지원 이유를 소개했다. 먼저 김준호는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프차 체험으로 차칼 가족들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제주의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에 아빠 차칼은 물론 아이들까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곧 눈앞에 펼쳐진 경이로운 자연 풍경과 제주의 바람에 가족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제주의 모습은 차칼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힐링시키며 월요일 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 말을 알아듣지 못한 김준호는 엉거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웃어버리는가 하면, 결국 웃음 끝에 스스로를 자조하는 인상까지 보여 폭소를 선사했다. 김준호는 여행 내내 가족들을 꼼꼼하게 챙기며 챙기는 모습으로 베테랑 메이트의 면모를 뽐냈다. 폭풍 친화력으로 막내 노아와 삼촌조카 케미를 선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노아가 건넨 장난감 선물에 곧바로 물총 싸움으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가 하면 노아의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3일 첫 방송되는 SBS 추석특집 파일럿 ‘맛남의 광장’을 맛 볼 수 있는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백종원 대표를 비롯 박재범, 양세형, 백진희 네 사람이 한 차를 타고 황간 휴게소를 향해 가고 있다. "와이프랑 자주 술 한잔을 한다. 그럴 때 와이프 친구들이 자주 온다. 와이프와 친구분들은 단무지만 썰어서 줘도 최고의 리엑션을 내뿜기 때문에 계속해서 요리를 내주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내가 뭘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며 설명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서동주는 서세원·서정희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을 졸업(법대)하고 현재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는 중이다.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당시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변호사시험 합격 소식을 전하고 "해냈다.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다"며 "남들이 다 안될 거라고 비웃을 때에도 쉽지 않은 길을 포기하지 않은 나란 사람이 꽤 마음에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서동주는 미국에서는 변호사 활동을 하고 한국에서는 방송 활동을 병행했다. 서동주는 지난해 TV조선 '라라랜드'에 출연, 근황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파스텔 톤의 셔츠에 베이지 재킷을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있다. 누군가를 꿀 떨어지는 모습으로 쳐다보거나 카메라를 향해 아이 콘택트를 하며 스위트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동욱은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첫 장르물 연기에 도전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기존의 댄디하고 부드러운 모습에서 미스터리하고 섬뜩한 살인마 ‘서문조’로 매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였다. 이동욱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톤을 잡기 위해 감독님과 끊임없는 상의와 고민을 했다는 전언이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