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민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민서는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민서의 팬들은 “맛있겠다!”, “언니즐추되세용ㅇ”, “나도 이 밥상 채려줘”, “민서님 즐겁고 알찬 추석 보내세요~^^”, “임금님수라상이 부럽지 않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민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Mnet 예능프로그램 '러브캐처2'에서는 캐처들이 세 번째 커플 챌린지로 '여친 화장해주기'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 번째 챌린지의 커플이 된 김가빈과 장연우에 눈길이 쏠린다. 동갑내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며 “더 예뻐?”라고 묻는 김가빈에게 달콤한 눈빛으로 “응 예뻐”라고 답하는 장연우의 모습이 포착, 왓처들 역시 호감이 생길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챌린지를 수행하면서 김가빈과 한층 더 가까워진 장연우가 이들의 러브라인에 새롭게 등장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자신의 옆 자리에 앉게끔 의자를 빼주는 정찬우를 외면하는 듯한 김가빈의 모습도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김인욱과는 어색함 없이 대화를 나눈 상황. 좀처럼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던 김인욱이 이번에는 확실하게 김가빈에게 마음을 표현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의 포스터가 첫 공개됐다. ‘어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독특한 스토리와 만화 캐릭터들의 이야기라는 참신한 배경 설정, 차세대 청춘 배우들의 조합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은단오(김혜윤 분)와 ‘13번’(로운 분)은 마치 만화 속 한 장면과도 같은 투샷으로 아련함을 발산, 올 가을을 강타할 청춘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서로를 마주보고 다정하게 웃는 두 사람과 이들을 둘러싼 아름다운 배경이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동화적 분위기마저 자아낸다. ‘어하루’ 제작진은 “다른 세계 속에 살던 단오와 ‘13번’이 어느 날 서로를 발견하고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만화 속 등장인물 중 오직 두 사람만이 공유하는, 비밀스럽고 반짝이는 순간들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 방송된 KBS2 '생일편지'(극본 배수영, 연출 김정규)에서는 과거 히로시마에서 원폭 현장에 있던 김무길(송건희 분)이 여일애(조수민 분)를 구하고 친구 조함덕(고건한 분)을 찾아 나섰다. 어린 김무길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이 떨어져 아비규환이 된 현장에서 친구 조함덕을 구해냈다. 밖에서 누군가가 살려달라고 부르는 울음소리를 듣고 또 한 번 무너진 공장 안으로 들어갔다. 김무길은 사람을 구해낸 후 조함덕을 다시 도왔다. 그 말에 그는 “기분이 이상하다”라고 말했고, 이어서 “일본에 끌려간 것도 모자라서, 원폭까지 겪었다니. 17살 소년이 겪었다기엔 너무 가혹하잖아”라고 대답했다. 원치 않는 강제 징용에 이어서 원자폭탄 피해자까지 된 세 청년들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까. 다시 원폭이 터지는 악몽을 꾸고 일어난 김무길은 밤새 살아남지 못한 조함덕을 발견하고 오열했다. 김무길과 여일애는 조함덕을 화장해줬다. 김무길은 "살고 싶다 했는데 병원에 데려가지도 못했다"며 "내탓이다"하며 자책했다. 친구를 잃은 김무길은 "살고 싶다고 했는데 죽기 싫다고 했는데 내가 병원에 데려가지도 못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를 향한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기본적인 피자 맛을 즐긴다는 이들은 '백종원 피자'를 맛보자 "피자가 아니라 요리"(쌈디), "리조또 먹는 기분"(코드 쿤스트)이라며 애매한 평가를 덧붙였다. 두 사람 앞에는 요거트 소스와 디아블로 소스가 들어간 '백종원 피자'가 놓였다. 사장님의 동생은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피자 먹는 법을 설명했고, 이후 두 사람은 설명대로 피자를 시식하기 시작했다. 쌈디와 코드쿤스트는 색다른 피자의 모습과 맛에 굉장히 낯설어 했다. 쌈디는 "우리가 먹던 피자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고, 코드쿤스트는 "적응해 가는 중. 아직은 피자 먹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든다."며 짐작하기 어려운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JTBC ‘멜로가 체질’에서 드디어 범수(안재홍 분)가 진주(천우희 분)를 향한 마음을 밝혔다. 진주는 환동(이유진 분)과 지난 연애를 자신의 대본에 녹였다. 범수는 진주 앞에서는 티 내지 않았지만, 대본을 수정할 건지 물은 환동에게 “뭐랄까. 너하고 작가님 추억을 내가 찍고 있자면, 질투가 난달까”라며 의미심장한 대화를 이어갔다. “자꾸 사람 웃게 해. 사람 자꾸 착해지게 만들어”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진주도 범수와 다르지 않아 보였다. “거 좀 수시로 궁금해해주고 그러지 좀”이라며 그의 연락을 기다리기도 했다. 보는 사람은 모두 알고 있지만, 아직 서로는 마음을 확인하지 못했다. ‘멜로가 체질’ 측이 13일 공개한 스틸컷에는 진주와 범수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담겼다. 어두운 저녁, 뒤에서 진주를 불러 세운 범수는 사뭇 진지한 표정이다. 그런 그를 바라보는 진주 또한 어딘가 놀란 얼굴이다. 이러한 궁금증은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다. 먼저, 눈에 띄게 범수를 피하기 시작한 진주. 지난 방송에 혜정(백지원)의 보조 작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변우석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즐거운 추~우석 보내시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즐거운 추석을 보내세요”, “해피추석”, “사랑해요”, “사랑해요 오빠”, “영어 할 줄 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변우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손흥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ope you have a heart warming Korean Thanksgiving , wishing you and your family all the happine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피지컬”, “멋지십니다..”, “흥민아 골넣자 !”, “비율 어쩔꺼야ㅠㅠ”,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으라차차 만수로’ 배우 이시영이 팬심 폭발한 장내 응원전을 펼친다. 가장 먼저 첼시로버스 선수들의 기초 체력 테스트가 진행됐다. 13부 리그는 체계적인 훈련과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수별로 몸 상태나 체력차이가 많이 났다. 첼시 로버스의 평균 신장은 176cm로 골격근량이 37kg 이상, 체지방은 15%이하가 되어야 운동선수 몸이라고 볼 수 있지만 제이슨과 크리스는 체지방률이 15%를 넘겼다. 김수로는 “구단주인 저보다 (체지방률) 심한 사람이 두 명이 있다.”며 헛웃음을 뱉었다. 반면 일리야는 골격근량이 50, 체지방률도 5%의 프로 선수들 중에서도 탑급에 드는 좋은 몸이라는 칭찬을 받았다. 수문장의 눈부신 선방쇼에 감동한 이시영은 두 손을 모아 “일리야, 아이러브유”를 목청껏 외치며 팬심 폭발 응원전을 펼쳤다. 나란히 앉아있던 김수로와 럭키는 갑작스러운 이시영의 열띤 사랑 고백에 민망함과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구단주 김수로는 이날 대구 경기를 앞두고 “3:1 혹은 4:2로 이길 것”이라며 자신감과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펼쳐보였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단숨에 돌파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기안84가 이시언, 헨리, 성훈과 함께 여행 떠나기 전 짐을 싸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최근 이뤄진 녹화에서 이들은 이시언의 20대 초반 군인 시절 추억이 담긴 철원 와수리 목욕탕을 찾았다. 이시언은 해당 목욕탕과 관련된 추억담을 전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언은 "쁘띠 시언 스쿨이 시청률이 안 나온다면 저희 네 명이 하차하도록 하겠다"고 선언해 얼간이들을 깜짝 놀라게도 했다. 이시언은 0교시가 식사시간이다라면서 불만이 나오지 않게 밥을 먹이는 거다. 자고 싶을 때 자고 하고 싶은 거 있으면 해라고 자유로운 분위기임을 강조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금요일 더욱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장착하고 돌아올 ‘추석 특집 2부’에서는 ’무덤 TV‘의 정형돈, 장성규와 ’무덤콘‘ 로켓펀치 연희에 이어 최양락, ’구라이브‘의 김구라와 장영란, 마마무 솔라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방송들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6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정형돈과 장성규, 김구라와 장영란, 마마무 솔라, 김학래와 최양락이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20일에 만날 수 있다. 김구라, 장영란의 ’진품 거품‘에서는 장영란의 집안에 있던 온갖 골동품들이 총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어떤 골동품들이 소개될지, 과연 값어치는 얼마나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