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에서는 유준상이 장도연, 이석우 디자이너와 함께 태극기를 제작하는 산업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유준상은 ‘국기 다는 날’이 잘못 표기된 태극기함을 보고 해당 상품을 만든 태극기 제조사에 전화를 했었다. 완창산업 사장님은 중국산 태극기가 많이 나온다면서도 국산만을 고집한다고 밝혔다. “팔려고 만드는 게 아니라 만들려고 만드니까”라고 이유를 밝힌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민석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5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D-5. 저에게 이번 앨범이 갖는 의미는 귀중하면서도 가슴 아린 앨범이 될 것 같습니다. Photo by @sihyunhada”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아 뭐 결혼은 그냥 저랑 하시죠”, “빨리 나오길 기다릴 수 없어.”, “자신의 능력을 믿어봐요~^^”, “무슨일있으신거에요ㅜㅜ”, “ 마 나온다 ㅠ”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민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서울특별시 강동구에서 진행됐다. 방송에선 참가자 김보경 씨가 주목을 받았다. 김보경 씨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MC 송해의 어깨 위에 손을 올리는 등 능청스러운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김보경 씨는 "반도체를 공부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사, 석사를 취득했고, 미국에 있는 듀크대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 출국하게 됐다"라며 "출국 전에 이 자리에서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 듀크대학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더럼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로 미국 남부를 대표하는 명문 학교 가운데 하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이 암행어사로, 조세호가 한국 엿장수로 분장하고 풍기의 서원을 방문했다. 유재석은 드디어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 19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조세호는 분명히 좋은 일이다. 그런데 19위인데 멘트까지 할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호르디 알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5일에도 호르디 알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an victoria equipo! Seguimos!!”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 방송된 KBS2 '생일편지'(극본 배수영, 연출 김정규)에서는 히로시마에서 안타까운 이별을 했던 김무길과 여일애가 김재연(전소민)은 드디어 여일애를 찾았다. 여일애는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었던 것. 복지사는 "할머니께서 국적이 일본이다. 피폭치료 때문에 환갑 넘게 일본에서 사시다가 고국에서 생 마감하고 싶다고 해 돌아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무길과 여일애는 어떤 걸 탈 수 있다는 걸 눈치챘다. 그 이상은 아무것도 모르는 두 사람에게 남성은 "아무것도 모르면 됐다"며 "말이 헛나왔다"고 둘러댔다. 김무길은 그를 잡고 "나 돈 있다. 보여줄 테니 말해 달라"고 했다. 조함덕은 김무길에게 "먼저 죽은 아이를 묻어주고 찾은 돈"이라며 돈을 건네고 "너는 꼭 고향에 돌아가라"고 전했다. 다음날 아침 김무길은 밤새 살아남지 못한 조함덕을 발견하고 오열했다. 김무길과 여일애는 조함덕을 화장했다. 김재연은 "김무길 이름은 들어본 적 있으시냐. 편지도 쓰셨는데 정말 모르시겠냐"고 재차 물었다. 여일애는 "모른다"고 답했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김무길과 여일애는 망연자실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이덕화가 코스타리카에서 빅튜나를 낚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낚싯대 하나로 대동단결된 모습은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빛난 감동의 장면이었다. 황금배지를 위해 매 순간 경쟁하던 이날은 모두가 마지막 황금배지를 거머쥐기 위해 열띤 승부욕을 보였지만, 튜나의 거대한 입질에 몸을 가누기조차 힘들어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지상렬과 최현석, 조재윤, 김새론 등의 게스트들은 기나긴 항해를 함께 하며 화려한 입담과 남다른 낚시 실력으로 재미를 안긴 일등공신이었다. 무엇보다 코스타리카 특집을 더욱 더 빛나게 해준 주인공은 청새치 세계 챔피언 매트 왓슨이었다. 코스타리카의 마지막 주인공은 큰형님 이덕화였다. 릴이 빠지고 낚싯대가 부러지는 잇단 악재에도 1m27cm의 31kg 튜나를 낚아 올리며 황금배지의 주인공이 됐다. 이덕화는 코스타리카에서의 낚시를 회상하며 “사이즈들이 다 경이롭다. 블루마린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꿈을 이뤘다”며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명품배우 김응수, 김상호, 박해수, 이창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해수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후 바쁘게 생활했다. 영화도 찍었다. 근데 주변 분들이 어디 갔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말했다. MC유재석은 "굉장히 과묵하다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재밌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라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었다. 다음으로 ‘해투4’에 처음 출연한 박해수의 남다른 예능감이 눈길을 끌기도. 박해수는 그간 쉽게 보여주지 않았던 성대모사 개인기를 선보였다.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박해수의 한석규 따라잡기는 듣는 이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을 정도였다. 박해수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끝나고 제 소식을 듣기 힘들었을 거다. 그동안 영화촬영 중이었다. 굉장히 바쁘게 지냈는데 연극계에서는 '연극 그만뒀나?'라고 하고 방송계에서는 '연극으로 돌아갔구나'하더라"라고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박해수는 "샤워하고 나와서 거울을 닦으며 자기 주문을 한다"며 "너 오늘 괜찮다"고 말했다. 김응수는 김상호에게 "머리난다 머리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컴백전쟁:퀸덤'에는 '상대팀 커버곡'을 주제로 두 번째 경연을 준비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민의 타이트한 래핑으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연 AOA는 파워풀한 칼군무를 펼치며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후반부에는 보깅(voguing) 댄서들이 등장해 분위기를 압도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입힌 ‘너나 해’ 무대를 완성했다. 박봄은 12일 방송된 경연에서 여러 노래 중 '한' 커버곡을 선택하면서 "우리 2NE1처럼 힙합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며 "꼭 1등을 받아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박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자' '땅바닥이라도 구르자'라고 마음먹었다"며 "너무 싫지만 이게 나를 자라게 해주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제작 JP E&M)는 1년 전 ‘그날’의 잊힌 진실 속에서 얽히고설킨 연우진(장윤 역), 김세정(홍이영 역), 송재림(남주완 역), 박지연(하은주 역)의 이야기로 궁금증 폭발하게 하며 미스터리 로코 장르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연우진은 “동생에 대한 죄책감으로 이영을 향한 마음을 부정해왔지만 이제는 그것조차 뛰어넘을 정도로 좋아졌고 고백하는 대목이다. 겉으로는 침착하지만 굉장히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어 연기할 때 인상적이었다.”고 말해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김세정은 술에 취한 홍이영을 연기할 때 제일 재밌었다고 전했다. 홍이영은 장윤 앞에서 남다른(?) 술주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던바 있다. 그녀는 “취한 이영이의 모습이 귀여워서 그런지 연기할 때 더 신이 났고, 현장에 계셨던 스텝분들 얼굴에도 웃음꽃이 펴 더욱 기억에 남는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세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나는야 피리부는 마술사 초딩시절 리코더부 하길 참 잘해따”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즐겁게!!”, “피리가 부러워지는”, “잘 부네여 ㅋㅋㅋㅋ신난 표정”, “나도 초딩 리코더부ㅋㅋ”, “누나 귀여워욧~”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세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